2018.05.30 01:27

호야에서 썩은회먹음

조회 수 910 추천 수 10 댓글 12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사진파일을 첨부할 시 파일 첨부 후 본문삽입을 눌러주세요!!! 드래그 앤 드롭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3~4년전부터 맛 점점 바뀌어가고

본점만 멀쩡한 채로 남아있었는데

이젠 본점도 총괄 사장님 없을땐

회 퀄리티 개판이네요

연어회 씹자마자 썩은냄새 엄청올라와서

바로 뱉고 썩은거같다니 하는말이

'그거 뱃살이라 기름기가 많아서 그래요~'

아니 뱃살 기름맛이랑 썩은맛 구별 못하는사람이 어딨음?

사장님 쉬는날엔 회 관리 개떡같이 하는거같아요

이제 호야 버릴때가 됨

호야 가지 마세요




  • ?
    \@_@/ 2018.05.30 10:20
    호야 망해야됨ㅋㅋㅋㅋ난 학교 입학했을때부터 도대체 왜 저런 쓰레기같은 맛집을 줄서서 먹나 했음 종업원도 싸가지 없고;; 장사 잘된다고 배가 부를대로 부른득
  • ?
    Ciera 2018.05.30 15:29
    마져 맛너무변함 연어 너무 비려짐
  • ?
    이네다 2018.05.30 18:58
    회써는사람이 서빙해주는 이모한테 큰 소리내면서 짜증내는거 보고 다신안감. 몇팀 줄설정도로 안에 손님으로 가득했는데 그 살벌한 분위기에서 손님들이 눈치보면서 밥먹어야하나
  • ?
    nickon 2018.06.03 03:49
    ㅇㄱㄹㅇ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 핀잔을 줄꺼면 손님들 없을때 주던가... 무슨 서빙하는 사람들한테 욕도 엄청하고...
  • ?
    안녕하새우 2018.05.31 00:24
    진짜 바이럴마케팅의 좋은 예이자 나쁜 예
  • ?
    Aries 2018.06.04 10:10
    일단 싸가지가 없어서 별로엿는데... 맛까지 변하니 더가기싫음
  • ?
    민s 2018.06.05 01:59
    헐 ㄷㄷ 가지 말아야겠다...
  • ?
    막둥이랑께 2018.06.05 14:03
    1호점만 있을 때가 좋았는데.. ㅋㅋㅋ 초심을 잊은 듯 걍
  • ?
    두둠칫두둠칫 2018.06.05 22:34
    그런....ㅠㅠ
  • profile
    피자치킨탕수육 2018.06.06 20:41
    초밥좋아하는 선배랑 매번 호야 갔었는데 호야 이제 그만 가야지 ㅠㅠ
  • ?
    ㅇㅅㄴ 2018.06.18 19:41
  • ?
    cerebro 2018.08.14 10:17
    헐 ㄷㄷ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78 KU 미디어 [Naked Review] How to Enjoy the Night Through Mixed Alcohol [18] file 영자신문 16.12.31 2775
10677 건대교지 [카드뉴스] 2017 미리보기 [46] file 건대교지 16.12.30 11213
10676 건대교지 [카드뉴스] 히틀러가 사랑한 바그너 [34] file 건대교지 16.12.30 14695
10675 건대교지 [카드뉴스] 건국대 관련 앱들, 어디까지 써봤니? [52] file 건대교지 16.12.30 12581
10674 KU 미디어 [ABS 뉴스] 학교 안전 관리팀과 동아리 간 간담회 진행 [2] ABS 16.12.26 1914
10673 건대교지 [카드뉴스] 우리가 청문회로부터 얻은 것 [31] file 건대교지 16.12.23 10918
10672 건대교지 [카드뉴스] 크리스마스 트리의 비밀 [40] file 건대교지 16.12.23 14070
10671 건대교지 [카드뉴스] 2016년 겨울방학중 학교정보! [25] file 건대교지 16.12.23 10033
10670 KU 미디어 [보도] 최순실 PSU 학력위조 논란에 대학본부 “터무니없는 억측” [13] 건대신문 16.12.22 2880
10669 KU 미디어 [보도] 이번 겨울부터 인문학관 강의동 개선사업 시작…‘드디어’ [23] 건대신문 16.12.22 2927
10668 청심대 일상 영화리뷰 036. 마스터 (2016) [8] 김노인의영화리뷰 16.12.22 134
10667 청심대 일상 영화리뷰 035. 씽 (2016) [10] 김노인의영화리뷰 16.12.21 189
10666 분실물찾기 도서관~의전원 근처에서 갈색 뿔테 안경.. [7] 유말 16.12.20 211
10665 KU 미디어 [Think & Talk] Is Abortion Rightful or Awful? [14] file 영자신문 16.12.20 2688
10664 KU 미디어 [Cartoon] Korea Is Shaking [18] file 영자신문 16.12.20 2741
10663 분실물찾기 무선마우스 찾아요 ㅠㅠ [6] 지고 16.12.19 187
10662 분실물찾기 도서관에서 신용카드 잃어버리신분 [1] 억울한 솜털딱다구리 16.12.19 133
10661 청심대 일상 중문 맥주집 샘스플레이스 [2] 태호. 16.12.16 242
10660 청심대 일상 영화리뷰 034.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2005) [2] 김노인의영화리뷰 16.12.15 51
10659 청심대 일상 영화리뷰 033.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2016) [4] 김노인의영화리뷰 16.12.15 8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