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1 01:29				
				[카드뉴스] 그 많던 캐럴은 다 어디 갔을까?
																																			조회 수 10289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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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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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크리스마스날에 교회 가서 칸타타 듣기 전까지 실감 안 났고, 끝나고 나와서도 다들 크리스마스라고 뭘 하긴 하는 데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느낌은 안 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들 크리스마스인 거 알고 행사 진행하고 문자 보내고 이러니까 딱히 문제있다 그립다고는 못 느꼈었어요. 상징인 캐롤이 중요할 수 있지만 그게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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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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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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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부터 궁금했었었는데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그래도 역시 캐럴이 있는 크리스마스가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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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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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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