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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하계방학 현장실습(실습학기제) 사전 설명회’가 제 1학생회관 2층 PRIME홀에서 열렸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하계방학현장실습 △장기현장실습(이하 IPP) △서울시정 인턴십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약 150여 명의 학우들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하계방학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지급하는 실습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받으며 동시에 계절수업으로 3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실습 온라인 시스템(field.konkuk.ac.kr)에서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이 신청이 가능하며, 실습은 7월 초에서 8월 말에 4주~8주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3, 4학년 재학생과 네 개 학기를 마친 2학년 학생이다. 다만 △계절수업을 신청한 경우(오프라인 강의 없이 e러닝만 3학점 이하인 경우 제외) △실습 인정 학점 최대치를 초과한 경우 등 몇 신청불가 제약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위 온라인 시스템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IPP는 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한 19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실습기간 동안 선발학생은 기업부담금과 장학금 외에도 정부지원금까지 받으며 최대 15학점(전공/교양)까지 대체 할 수 있다. IPP정보시스템 홈페이지(ipp.konkuk.ac.kr)에서 오는 15일에서 28일에 신청 가능하며 실습은 7월에서 12월 사이에 4개월에서 6개월 간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위 현장실습과 비슷하나 4학년인 경우 향후 졸업충족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IPP 역시 자세한 사항은 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정 현장실습은 개인적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서울시 선정 10개 대학을 통해서만 지원 가능하다. 우리대학은 1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서울시에 추천 할 예정이다.

본 설명회를 들은 몇몇 학우는 “스펙을 쌓을 수 있고, 실무 파악이 용이 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설명회에서 구체적인 기업명을 제시해 주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설명회 며칠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명회를 진행한 탁일호 주임은 “사전 설명회의 주된 목적은 프로그램 존재 자체에 대한 홍보이기에 꽤 이른 시기에 열렸다. 때문에 설명회 당시는 희망기업들의 신청기간 전이었고, 당연히 학생들에게 리스트를 제공 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2일 이후부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기업리스트를 볼 수 있으며, 학생지원 마감일인 28일 전까지 학생들에게 충분한 상담기회를 제공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상담을 독려했다.

김예신  yesin979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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