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액터스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고학번, 고연령, 복학생, 헌내기, 휴학생, 신입생, 등등 열정이 있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홍보용.jpg

 

 

 

 

설명용.jpg

 

 

 

 

대학생활을 하면서 한 번 쯤 다시 생각하게 되는 "대학교에 가면?"을 떠올려 보신적이 있나요?

 

대학교에 가면 단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죠.

그래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이 '대학에 가면 연애할 수 있다.', '대학오면 생길줄 알았지?'이런 막연함 같군요.

 

이러한 막연한 삶에서 세상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대학생으로서 다른 사람의 아픔과 힘듬을 공유함에 있어서 봉사활동 만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공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공감하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여러분에게는 있고 그 힘을 인액터스의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그러한 일이 이루어 지는지 그리고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액터스는 1975년 미국의 리더십 연구소에서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대학생들을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기업/대학이 협력하는 단체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시행되던 인액터스는 1995년부터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기 시작했고 2004년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31개 대학이 같이 인액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대학: KAIST UNIST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수원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홍익대 충남대 한성대

 

여러분들도 잘알고 있으신 '마리몬드'는 고려대학교의 <블루밍>프로젝트에서 시작된 회사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분들의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세상에 남겨지고 그분들의 경제적 독립도 도와주는 프로젝트는 우리와 같은 일반 대학생이 대학에서 단순히 공부만 했다면 이루어지지 못했을 일 입니다.

하지만 인액터스와 함께하는 여러분이라면 더 뛰어난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실행 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가 더 듣고 싶으시다면 2016년 9월 5일 월요일 19시에 상허관 108호로 오셔서 설명회를 참고하세요.>

 

이처럼 사회를 변화 시키는 동아리 인액터스에 대한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있어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인액터스는 그래서 봉사 동아리? 경영, 경제 학회? 창업 동아리? 정체가 무엇이냐?

 

2. 인액터스의 활동 범주는 어디까지 인가요?

 

3. 인액터스 너무 어려운 동아리 같아요.

 

4. 설명회는 못가지만 프로젝트에 대해 더 알고싶어요.

 

 

1) 인액터스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순 동아리 혹은 국내 연합 동아리에 그치지 않습니다. 글로벌 NPO(국제 비영리단체)입니다.

 

전 세계 36개국, 1,600개 대학, 62,00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저희가 실행하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들의 수익은 학생들이 아닌 지역사회 프로젝트 대상자들의 삶의 질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창출됨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인액터스의 활동 범주는 다양한 사람들 입니다. 마리몬드와 같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될 수도 있고, 지역 장애인이 될 수도 있으며 소방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에서 현실로 만드는 것이 인액터스의 범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로 바뀝니다.

 

3) 인액터스가 쉽고 시간이 널널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도전하고 그에 대한 성취를 통해 역량강화의 가능성은 그 이상으로 무궁무진합니다.

 

인액터스는 강의실에서 배운 모든 것을 끌어다 써야 하며 그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는 그래 너희가 대학생이니까 이만큼 봐준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프로의 정신으로 다란 사람의 삶에 공감하며 같이 나아갑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나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기회, 지역기관 컨택, 사업계획서 작성 등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 모든 활동에서 개인의 역량의 강화가 이루어 집니다.

 

또한 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러한 일에 있어서 국내 31개 학교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더욱 견고한 인액터스를, 프로젝트를,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매년 열리는 National Competition(국내대회)와 ETC(Enactus Training Conference), SC(Starting Ceremony), 워크샵 등을 정기적 네트워크로 갖고 있으며 회장단을 통해 비정기적으로도 많은 학교와 네트워크 형성을 하실 수 있습니다.)

 

4) 건국대학교의 프로젝트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표로한 장애인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동화하다>프로젝트, 홍제동 개미마을 프로젝트로 <ANT(Art Network Town)>,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과 함께 소방관에 관한 프로젝트를 기획중인 <NFN>이 현재 운영중입니다. 타학교의 경우 연세대학교의 동내의 빵집들을 연합한 <동내빵네>프로젝트, 종이 옷걸이에서 시작해 물류사업을 진행중인 <두손>, 등이 있습니다.

 

실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입회원 지원 방법!!

 

지원기간 : 2016.8.29.월 ~ 2016.9.8.목

설명회 : 2016.09.05.월 상허관 108호

홍보부스 : 2016.09.07.수 ~ 2016.09.08.목 학생회관 앞

건국인액터스 홈페이지 : http://www.enactuskonkuk.com/

지원서 접수처 : enactuskonkuk.hr@gmail.com (파일명: 이름_연락처)

문의사항 : 회장: 이승우 010-6756-7788 / 부회장: 반하연 010-5510-6967

 

***열정이 있는 여러분이라면 어느 누구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복학생, 휴학생, 고학번, 고연령, 저연령, 등등***

 

789ad922e23b56a5a81d38139b94289a.jpg

 

 

 

인액터스 :

www.enactuskorea.org  :  인액터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www.youtube.com/enactuskorea  :  인액터스 코리아 공식 유투브 채널 (National Competition)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www.facebook.com/Enactuskonkuk/  :  건국대학교 인액터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여러분의 상상을 현실로, 현실에서 실천으로, 인액터스가 함께 합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65 KU 미디어 [사설]좋은 강의가 필요하다 건대신문 18.12.23 1225
12064 KU 미디어 [칼럼]아쉽고 아쉽다 건대신문 18.12.23 1110
12063 KU 미디어 [칼럼]이어폰 밖 노래 소리에 이어폰을 뺀 적 있다면, 당신은 ABS를 알고 있다 건대신문 18.12.23 1150
12062 KU 미디어 [칼럼]우리대학, 명문사학 반열에 들어서려면 '조직'만을 위한 정책 탈피해야 건대신문 18.12.23 1179
12061 KU 미디어 [칼럼]무지의 특권 [1] 건대신문 18.12.23 1409
12060 KU 미디어 [여행]국민의 뜻에 따라 역사는 흐른다 건대신문 18.12.23 1053
12059 KU 미디어 [학술]새로운 플랫폼의 시작, VR과 AR [1] 건대신문 18.12.23 1223
12058 KU 미디어 [학술]최재헌 교수의 세계유산이야기 - ③ 해인사 장경판전 건대신문 18.12.23 1340
12057 리뷰게시판 보헤미안 랩소디 [6] 다라마바아 18.12.12 178
12056 리뷰게시판 국가부도의 날 부자 콩새 18.12.10 105
12055 리뷰게시판 후문 커피집 커피웨이즈 [3] 에잉 18.12.10 247
12054 리뷰게시판 후문 타이플레이트 [1] 에잉 18.12.10 149
12053 리뷰게시판 능동샐러드 [1] 삼감김밥우동 18.12.10 154
12052 리뷰게시판 뱃놈 삼감김밥우동 18.12.10 146
12051 리뷰게시판 세븐스테이크 [1] 삼감김밥우동 18.12.10 167
12050 리뷰게시판 도쿄 420 [1] 삼감김밥우동 18.12.10 162
12049 KU 미디어 [보도]PRIME사업, 3년의 발자취를 밟아본다 [4] 건대신문 18.12.09 1866
12048 KU 미디어 [보도]2018 건대신문 문화상 [4] 건대신문 18.12.09 1901
12047 KU 미디어 [보도]서울·글로컬캠퍼스 다전공 장벽 해소 [1] 건대신문 18.12.09 1527
12046 KU 미디어 [보도]건대교지 호외 발간, 학생자치언론기구인 교지의 향방은? 건대신문 18.12.09 133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21 Next ›
/ 62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