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따 그 기집애 건방지다. 저거를 누가 데려가나.” “고것 참 이쁘다. 내가 장가나 안 들었더라면 한번 꼬셔봤을텐데….” -나혜석의 목판화 만평(1920년 4월 『新女性』) 1925년 4월 10일 “나도 ...
-
1967년, 마른 몸매의 시초라고 불리는 트위기가 보그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마른 몸에 대한 선호는 50년째 이어지고 있다. 더 정확히는, ‘마르지 못함’에 대한 강박증이 수십 년 째 만연해있다. ‘66100’은 마르...
-
-
어제(26일) 산학협동관 201호 앞에서 대영 수업이 끝난뒤에 지갑을 창가에 올려두고 휴대폰을 하다가 안집어왔네요... 10분뒤에 가보니 없고... 경비실, 행정실에도 없고... 정말 아끼는 사진들이 많이 있는 지갑인...
-
들어가며: 제목의 힐링게임이란 말을 믿고 오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하스스톤 수준의 운빨겜이며 적들은 강하고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만약 그런 것에 내성이 없으시거나 멘탈이 약해서 ...
-
새로 오픈한 건국대학교 고전음악감상실에서 함께 감상실을 꾸려나갈 16학번 39기 신입요원을 모집합니다! 회비는 0원, 아늑한 동아리방과 함께 즐거운 동아리 생활을 하실 수 있어요! 클래식에 대해 전혀 모르셔도 ...
-
쿨하우스 행정실, 경비직원 근로 환경 개선 약속 지켰다 체불임금 74만 원 지급돼…근무환경 개선은 아직 숙제 지난 6월 23일, 쿨하우스 행정실 주최로 경비직원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에 대한 회의가 열렸다. 당...
-
(2) 베네치아, '물의 도시'라는 말은 그냥 비유가 아니었어 총 14박 15일 간의 여정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일주일 정도는 이탈리아에서 보냈다. 이런 일정이라면 그 유명한 베네치아에 한 번은 들러주는 것이 당연...
-
(1) 바티칸, 뜨거운 태양마저 압도하는 성베드로 성당 현 건국대 총동문회장인 정건수(상경대ㆍ상과 20회 졸) 박사는 역대 졸업생 중 가장 활발하게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이다. 그는 이미 지난 2005년부터 매...
-
우리대학, 여성주차면수 서울시 기준에 못 미쳐 현재 우리대학 캠퍼스에는 KU스포츠광장(구 대운동장) 옆 주차장을 비롯한 몇몇 곳에 여성우대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우리대학 여성우선주...
-
우선 하늘은 또바치킨을 만들고 그것을 판매하기 위해 유통채널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있음... 졸라... 하... 생각하니깐 또 마음이 아프네... 졸라 맛있음... 그리고 또 막국수를 줌... 이거는 ...
-
-
-
-
-
연어가 짱맛 가성비 최고 가끔 사이드메뉴가 변하는데 연어 머리인가 구이 그거 맛잇음!! 둘이서 특호야, 호야 세트 추천합니당
-
"책 보여주는 여자 1화" 이번 책 보여주는 여자가 보여줄 책은? 정유정 저자의 '내 심장을 쏴라' ! PD 정혜연 ENG 전세훈 NAR 한채은
-
건대의 딜레마 - 수강신청편 듣고싶지만 항상 들을 수 없는 인기 강의들 수강신청을 실패한 당신에게 선택권은 없다! 좋은 교수님+팀플발표 vs 이러닝+중간 과제 대체 당신의 선택은??? 댓글 남겨주세요~ PD최은지 E...
-
29초 드라마 ep.1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 PD 김혜나 ENG 한건희 ANN 윤지현
-
총학생회 ‘비상직권’ 개정안, 대의원들 “계엄령과 닮아있다”며 우려 2016학년도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 <한울>이 발의했던 학생회 관련 규정 개정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

더 이상 로드할 게시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