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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史 두 번째 이야기는 상허기념박물관 건물이기도한 서북학회 회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제강점기 시기, 애국계몽운동의 중심지었던 유서 깊은 건물, 서북학회 회관! 이 건물에 숨어있는 역사적, 건축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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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참여 토론 프로그램] '대담'-프라임 사업(2) 대학생들의 담큰 대화, <대담>! 저번주에 이어 '프라임 사업'이라는 주제로 정치외교학과 이혜연 학우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신영빈 학우가 이야기를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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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에 카페 bahn이라고 있음 약간 밤되면 술도 팔고 커피도 팔고 하는집인데 분위기가 약간 다른 카페들하고 색다름 노래도 그렇게 크게 틀지도 않고 은근히 많이 안알려져서 사람들도 잘 모름 커피도 그냥 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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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 신임총장 인터뷰, “전통과 품격있는 대학으로 재도약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KU미디어가 건국을 묻고, 총장이 답했다. 최근 한국대학사회를 둘러싼 이슈는 명백하다. 오는 2018년, 대학 전체의 정원수가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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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ㆍ창업종합센터 활용법, 알고 있나요? 취ㆍ창업 종합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모의면접토론.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우리대학 학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진ㆍ유동화 기자) 제1 학생회관 2층에 들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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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되는 사립대 적립금 덩치 키우기… 우리대학은 양호한 편 국내 4년제 사립대 적립금이 연간 8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겉으론 ‘재정난’ 뒤로는 ‘곳간 채우기’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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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헌터 입학금 반환 소송인단 모집, 승소 여부는 불투명 지난 201x년 2월,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계좌에서 93만 8천원이 빠져나갔다. 그 돈은 당신이 납부한 등록금과 함께, 당신이 다니고 있는 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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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전학대회, '총투표 신설' 등 학생회칙 다듬었다 지난 21일, 19시부터 22시 30분까지 2016학년도 하반기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법학관 102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2016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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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시 경쟁률 21.35 대 1 최고경쟁률은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연기 전공 145.47 대 1 지난 21일 마감한 201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835명 모집에 39,171명이 지해 평균 21.35대1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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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건국대 그려보는 '2016 아이디어 경진대회'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2016 건국대학교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오는 27일 12시에서 17시까지 법학관 102호에서 열린다. 공모주제는 건국대학교이며, 표현 및 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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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 문화상 건대신문에서 2016년 문화상 응모를 받습니다! 유명 작가와 시인 그리고 기자에게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에 상금까지~?!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응모 내용 응모분야 및 상금 : 단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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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자 1325호 건대신문이 발행됐습니다! 가까운 건물 로비 및 후문 KT텔레캅 사무실 앞 등 다양한 곳에서 <건대신문>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시험기간에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건대신문!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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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이다.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8)> 보다 한껏 가라앉은 분위기를 들고 돌아왔다. 정우성과는 네 번째 만남인듯. 그간의 작품들에서 관객과 타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성수 감독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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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lease introduce Holt. Holt started after the Korean Conflict in 1955, trying to find children who had lost their parents homes. The founder Harry Holt not only supported Korean orphans thro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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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especially women these days feel nervous on their way home. Aren't you worried that someone may harm you at night? Don't you feel nervous when you hear the news that someone was killed or kid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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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서영화로 딱 적당한 영화가 나왔다. 사실 소재 자체는 아주 익숙하다. <죠스>시리즈에 이어 <딥 블루 씨>, <오픈 워터>, 좀 더 넓은 분류로는 <피라냐> 시리즈까지 물 속에서 먹잇감이 되는 인간(특히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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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영화다. 충무로에서 그간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는 좀비가 그 소재이기에 더욱 그렇다. 나는 '좀비물'하면 <새벽의 저주>나 <28주 후> 같은 작품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압도적이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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