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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더불어 성장하는 조직이다. 기업은 어떻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하고, 고객을 만족시킬 제품을 꾸준히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까? 본 강연은 신경과학 관점에서 조직, 고객, 제품을 바라보는 강연 시리즈다. 조직을 창의와 혁신으로 이끈 리더들은 자신의 뇌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의 뇌에서 어떻게 혁신의 실마리를 얻을 것인가?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야 사용자가 메뉴얼 없이 쉽게 제품을 사용하고 만족감을 얻을 것인가? 본 강연시리즈는 최신 신경과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고객과 제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강연은 꼭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함께 협업해야 할 동료, 결국 만족시켜야할 잠재적 대중, 사회적 가치를 담아 무언가를 생산해내려는 모든 일에게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커리큘럼

1강. 비즈니스 리더의 뇌 사용법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혁신적인 리더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실행에 옮기는가? 창의적인 뇌에 대한 숱한 오해를 바로잡고 혁신적인 사람들의 뇌에서 어떻게 독특하면서도 생산적인 아이디어들이 만들어지는지, 세상을 바꾸기 위한 선택과 실행력은 어디서 오는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2강. 고객의 뇌에서 혁신의 실마리를 얻다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신경과학은 그들의 욕구와 욕망에 대해 무엇을 발견했는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이 어떻게 제품을 기대하고 만나고 느끼고 경험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고객의 뇌에서 어떻게 혁신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지, 뉴로마케팅, 신경경제학 등이 연구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3강. 인지 디자인: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고객의 숨겨진 욕망을 충족하는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제품을 어떻게 디자인 할까? 공간은 어떻게 디자인해야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필요가 충족될까? 본 강연은 제품과 서비스, 공간을 바라보는 신경과학적인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들으시면 좋은 분
- 리더십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신 분
-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신 분
- 조직에서 일을 하면서 효과적인 결과를 내고 싶으신 분
- 사회적 가치를 담은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으신 분
- 제품, 고객(독자), 서비스를 보는 신경과학적인 접근이 궁금하신 분

 

 강사소개 : 정재승

 카이스트(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KAIST 물리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에서 학생들에게 뇌공학을 가르치고 있다. 뇌가 어떻게 선택하는지를 물리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뇌-로봇 인터페이스, 정신 질환 모델링 등에 적용하고 있다. 다보스포럼 ‘2009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정재승+진중권 크로스』(1, 2), 『1.4킬로그램의 우주, 뇌』(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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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기간 : 2016.06.08~06.22 (3강, 수요일 오후 7:30~9:30)
수강장소 : 엑스플렉스 (신촌역 8번출구 도보 5분거리)

 

▼자세한 사항 링크 참조
https://goo.gl/7yDj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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