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학번 강대형이라고 합니다.

막학기를 남겨두고 창업을 하게 된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품보관서비스를 창업했습니다.

창업의 시작은 4학년 1학기 자취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짐 보관에서 느꼇던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마땅한 솔루션이 없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높은 보증금, 월세로 인해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분들은 대부분 좁은 자취방에서 생활을 하고 계시죠..? 저 역시도 그랬으니까요 ㅠ 

문제는 자취방도 좁은데 계절마다 이불, 옷, 난방기구 등 집안에 보관해야할 물품들이 점점 쌓이더라구요.

고향집으로 보내기엔 택배비도 만만치 않고, 다시 사용해야할때 또다시 고향으로 내려가서 자취방으로 보내야하니...참 힘들었어요. 그냥 냅두기엔 안그래도 좁은 집 더 좁아지니까요...

그래서 이런 물품들 보관할 곳 찾아봤는데 너무 말도안되게 비싸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과 친구와 지인 1명, 이렇게 셋이서 창업을 해버렸습니다.

 

자취하고 계신 동문 선후배님들께 도움이 되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의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언제든 연락주세요. 1600-2964! or 카카오톡ID 'EdwardKkang'

서비스 이용을 안하시더라도 저희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번 놀러와 보세요~

www.facebook.com/hereboxkr

 

다음은 저희 서비스에대한 소개글입니다.

cd32de72c17d648031b34204b9ef7811

“당신의 공간을 더 넓게!” 히어박스가 4월 28일 오픈 하였습니다.

‘히어박스’란 찾아가는 물품 보관 서비스로, 물품 보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PC, 모바일을 통하여 간편하게서비스를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서비스 이용 신청으로 물품의 픽업, 보관, 배송까지 해결해 주는 히어박스는,물품 보관을 위해 낭비하는 당신의 비용, 시간, 노력을 아껴줄 것입니다.

 

ㆍ서비스 이용료

- 규격상자(60 x 40 x 37 cm) : 7,500원 / 1개월 (티셔츠 90벌, 운동화 20켤레, 책 60권 이상 들어갑니다)

- 비규격 물품 : 9,900원 / 1개월

- 기업 및 이사고객 : 별도문의

 

ㆍ 서비스 지역 및 운영시간

서울 전 지역, 월요일 ~ 일요일 10AM ~ 10PM(공휴일 제외)

항상 여러분께 신뢰가는 서비스, 실망시키지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어박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eb : www.herebox.kr

Tel : 1600-2964

 

※히어박스 주요 보관품목

- 이삿짐

- 개인 소장품

- 의류, 침구류

- 가구, 전자제품

- 도서

- 기업 문서

- 유아용품

6f45e790e86e391faba0dc7e6e7d9ecd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98 리뷰게시판 국가 부도의 날 의연한 비글사냥개 18.12.02 111
11997 리뷰게시판 뭐니뭐니해도 세종대 학식 신난다야호 18.11.30 228
11996 동아리 모집 [중앙동아리] 당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 건국대학교 인액터스에서 29기 신... file blablabla 18.11.30 204
11995 리뷰게시판 프리스타일 수취인불명 고나비 18.11.29 117
11994 리뷰게시판 보헤미안 랩소디 고나비 18.11.29 112
11993 리뷰게시판 보헤미안 랩소디 삅뺩 18.11.27 113
11992 리뷰게시판 홍대 고기집 '공복' [1] 냐냐ㅑㅑㅑ냐 18.11.19 333
11991 KU 미디어 [칼럼]학생 자치란 무엇인가? 건대신문 18.11.18 2708
11990 KU 미디어 [칼럼]이타적 개인주의자 [1] 건대신문 18.11.18 2152
11989 KU 미디어 [학생사설]학생 기본권을 생각하며 [3] 건대신문 18.11.18 1614
11988 KU 미디어 [교수사설]학교 발전과 교수들의 사기 [1] 건대신문 18.11.18 1835
11987 KU 미디어 [칼럼]어떻게 원하는 진로를 이룰 것인가? [2] 건대신문 18.11.18 1838
11986 KU 미디어 [칼럼]우승하고 역사 속으로? 건대신문 18.11.18 1556
11985 KU 미디어 [만평]우리는 누가 보호해 주나요? 건대신문 18.11.18 1401
11984 KU 미디어 [학술]서울의 문화발전소: 홍대앞의 공간경제학 건대신문 18.11.18 1452
11983 KU 미디어 [학술]암은 약을 복용하고 수술을 해야만 치료가 된다고? 건대신문 18.11.18 1846
11982 KU 미디어 [학술]최재헌 교수의 문화유산이야기-① 세계유산과 융합형 인재 건대신문 18.11.18 1419
11981 KU 미디어 [문화]어디까지 혼자 가 봤니? -부산 국제 영화제, 그 생생한 현장 르포 [1] 건대신문 18.11.18 1739
11980 KU 미디어 [시사]광진구 자취생, 탈출구는 없나 [4] 건대신문 18.11.18 2156
11979 KU 미디어 [보도]등록금심의소위원회 결정 둘러싼 동상이몽 건대신문 18.11.18 110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