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모이다-교집합.png

 

안녕하세요, 강의 플랫폼 스타트업 교집합입니다.

저희는 수강생과 강사 양 쪽의 문제점을 해결하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강사와 수강생을 연결하는 오픈 에듀 플랫폼"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수강생 여러분이 말씀합니다.

학원 수강료가 부담돼요,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는데 가르치는 곳을 찾기 힘들어요, 강의 정보를 찾는데 드는 시간 노력이 아까워요.

 

강사 여러분들도 말씀합니다.

학원에서는 수강생 수와 상관없이 고정급으로 정산받아 제 능력대로 대우받지 못해요, 강의 마케팅이 막막해요, 가르치고 싶은 게 있어도 가르칠 기회가 없어요.

 

 

학원 시스템 상 낄 수밖에 없는 수강료 거품.

여기저기 분산돼 있는 강의 정보.

강사의 능력에 비례하지 않는 수입 구조.

부족한 마케팅 채널.

 

저희는 수강생과 강사 모두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찾은 것이 바로 "강사와 수강생을 직접 연결하는 오픈 에듀 플랫폼" 입니다.

 

 

 

교집합은 수강생 여러분을 위해

 

1. 강사님과 학생을 직접 연결, 기존 학원의 거품을 없앴습니다.

 

기존 학원 수강료에는 학원 운영비 등 부대비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학원 수강료가 비싸지고 수강생이 부담을 느끼는 현 문제점을 고치고 싶었습니다. 교집합은 수강생 여러분과 강사님을 직접 연결해 불필요한 운영비 거품을 제거, 저렴한 수강료를 실현했습니다. 학원 수강료가 부담돼 배우지 못했던 것들, 이제 교집합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2. 종류 불문, 모든 강의를 모읍니다.

 

'이건 어디 가서 배워야 하지?' 싶었던 과목들, 교집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배우기에도 모자란 시간을 검색에 허비하지 마세요. 트렌디하지만 기존 학원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강의들도 교집합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적 호기심 충족에서부터 취업준비까지, 여러분의 모든 수요를 맞춰 드립니다.

 

3. 소수 정예로 진행합니다.

 

현재 개설된 교집합 강의들은 최대 10명의 소수 정예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강사님의 개인별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세심한 피드백 역시 가능합니다.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경우 강사님과 별도로 보충 방법을 상담할 수도 있습니다. 

 

 

 

<교집합 모집중 강의>

_ 현재 프로그래밍, 취업준비, 어학의 세 카테고리가 등록돼 있습니다.

 

 

 

모집중 강의.png

 

 

교집합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http://blog.naver.com/kyozipop

 

강의별 상세 정보, 신청은: http://kyozipop.com

 

아직 새파란 스타트업이지만 그간의 서비스 과정에서 생긴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좋게 평가받은 부분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개편과 홈페이지 내 결제 기능 추가 등 여러 개선 작업 역시 병행하고 있습니다.

 

20대이기 때문에 교육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누구보다 더 해결하고 싶었던 저희 교집합!

수강생 여러분이 불편, 불만 없이 공부할 수 있게끔 소통의 문 역시 활짝 열어뒀습니다.

문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해주세요.

문의: 070-5104-5110 / 카카오톡 @교집합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18 KU 미디어 [ABS 캘린더] 1월 학사일정 [3] file ABS 17.01.24 2769
10717 KU 미디어 [Global Life] Let Me Introduce My Best KU Schoolmate [27] file 영자신문 17.01.24 3524
10716 청심대 일상 8번째 영화, 공조 (2017) [1] 김노인의영화리뷰 17.01.23 99
10715 청심대 일상 7번째 영화, 더 킹 (2017) [10] 김노인의영화리뷰 17.01.23 256
10714 건대교지 [카드뉴스] 유전무죄 무전유죄 [60] file 건대교지 17.01.20 20917
10713 건대교지 [카드뉴스] 방학 중에도 잊지 말아야 할 학사일정 [76] file 건대교지 17.01.20 16016
10712 KU 미디어 [사설] 국정(定)교과서인가, 국정(情)교과서인가? [13] 건대신문 17.01.19 2491
10711 KU 미디어 [보도] ‘안전’ 위해선 ‘편의’ 버려야… 소방안전 놓고 본부-동아리 갈등 [13] 건대신문 17.01.19 3160
10710 KU 미디어 [인터뷰] 한상도 교수, “국편위와의 30년 인연때문에 역사 국정교과서 집필... [14] 건대신문 17.01.19 3225
10709 동아리 모집 [중앙동아리] 중앙야구동아리 불소야구부에서 함께할 34기 회원을 모집합니... file 후두티 17.01.18 299
10708 KU 미디어 [ABS 뉴스] 등록금 인하 운동 [2] file ABS 17.01.18 1791
10707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How the Kim Young-ran Act Affected KU Students [34] file 영자신문 17.01.17 3116
10706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Mourning for Baek at the Student Union Building A [21] file 영자신문 17.01.17 2608
10705 청심대 일상 영화리뷰 042. 어쌔신 크리드 (2017) 김노인의영화리뷰 17.01.15 70
10704 청심대 일상 여의도 동해도 시푸드 뷔페 [1] 천재 밍크 17.01.15 537
10703 건대교지 [카드뉴스] 소녀를 잊는 것, 나라를 잃는 것 [53] file 건대교지 17.01.14 12466
10702 건대교지 [카드뉴스] 금서와 고전 사이 [51] file 건대교지 17.01.14 11174
10701 건대교지 [카드뉴스] 아껴보고 나눠보고 바라보고 다시보자 건국대학교 [52] file 건대교지 17.01.14 11841
10700 건대교지 [카드뉴스] 에그머니나! 계란 값이?! [63] file 건대교지 17.01.14 12333
10699 건대교지 [카드뉴스] 남성용 피임약, 언제 나올까? [41] file 건대교지 17.01.14 1273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