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2 22:07
[영화] 부활 , 전국 메가박스서 상영 중
조회 수 342 추천 수 0 댓글 0
Happy Easter sunday.
Let us celebrate
the resurrection of Christ from the dead,
who not only saved us from the death and our sins but also gave us new life and kingdom of God- nation of true peace and happiness.
이번주 일요일, 부활절에 맞추어
"영화 부활"을 추천드립니다.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리 상영 중입니다.
이 영화의 주제 "부활"이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큰 상실감으로 낙심이 드는,
어두운 생각이나 부정적 운명주의에 빠진,
거듭된 실패로 무기력한
끊고 싶지만 끊지 못한 죄로 괴로운 분들께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이 죄와 허물로 죽은, ( 장차 죽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고, 또 지금도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어두운 생각, 부정적 운명주의, 낙심, 좌절, 끊고 싶지만 끊지 못한 죄 등으로 심히 괴로운)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 (에베소서 2장 1절)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고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 죄와 허물로 죽었고 또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받고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답니다. 그 길이 바로 믿음에 의한 "부활"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다고요?
영화 부활을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한 번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영화부활 #영화부활상영관 #메가박스
#부활 #부활절 #부활절의미
Let us celebrate
the resurrection of Christ from the dead,
who not only saved us from the death and our sins but also gave us new life and kingdom of God- nation of true peace and happiness.
이번주 일요일, 부활절에 맞추어
"영화 부활"을 추천드립니다.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리 상영 중입니다.
이 영화의 주제 "부활"이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큰 상실감으로 낙심이 드는,
어두운 생각이나 부정적 운명주의에 빠진,
거듭된 실패로 무기력한
끊고 싶지만 끊지 못한 죄로 괴로운 분들께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이 죄와 허물로 죽은, ( 장차 죽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고, 또 지금도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어두운 생각, 부정적 운명주의, 낙심, 좌절, 끊고 싶지만 끊지 못한 죄 등으로 심히 괴로운)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 (에베소서 2장 1절)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고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 죄와 허물로 죽었고 또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받고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답니다. 그 길이 바로 믿음에 의한 "부활"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다고요?
영화 부활을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한 번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영화부활 #영화부활상영관 #메가박스
#부활 #부활절 #부활절의미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2198 | 리뷰게시판 | 결 [2] | sqdiknsdl | 19.04.21 | 143 |
12197 | 리뷰게시판 | 나츠 화장품 [1] | 애프리컷 | 19.04.21 | 178 |
12196 | 리뷰게시판 | 코코도리 [2] | 애프리컷 | 19.04.21 | 130 |
12195 | 리뷰게시판 | 후문 닭칼국수 존맛탱x [2] | 느린 갈고리부리솔개 | 19.04.21 | 175 |
12194 | 리뷰게시판 | 더페이스샵 파데후기 [1] | 느린 갈고리부리솔개 | 19.04.21 | 157 |
12193 | 리뷰게시판 | 건대후문 이모네분식 후기 [5] | 느린 갈고리부리솔개 | 19.04.21 | 614 |
12192 | 리뷰게시판 | 홍샷 파데후기 | 쩡찡 | 19.04.20 | 125 |
12191 | 리뷰게시판 | 헝거게임 후기 [1] | 검귀 | 19.04.19 | 120 |
12190 | 리뷰게시판 | eminem- beautiful | 역시릅신 | 19.04.19 | 83 |
12189 | 리뷰게시판 |
가츠시
![]() |
기쁜 오색멧새 | 19.04.19 | 0 |
12188 | 리뷰게시판 | 쌀뜸밥뜸 뜸뜸~!~!~! 이얏호 [7] | 욜로욜로욜라셩 | 19.04.19 | 187 |
12187 | 리뷰게시판 | 건대스시 [4] | 익명명 | 19.04.17 | 221 |
12186 | 리뷰게시판 | 결돈부리 [5] | 쌀쌀한 쿠퍼수리 | 19.04.16 | 380 |
12185 | 리뷰게시판 | 천호역 족발선생 [1] | 공유부인 | 19.04.15 | 323 |
12184 | KU 미디어 | [취재수첩]대학언론의 수직적 조직 문화 [11] | 건대신문 | 19.04.14 | 1620 |
12183 | KU 미디어 | [사설]학내 흡연부스 설치 필요해 [16] | 건대신문 | 19.04.14 | 2366 |
12182 | KU 미디어 | [사설]대학과 플랫폼 [9] | 건대신문 | 19.04.14 | 1175 |
12181 | KU 미디어 | [칼럼]선진국의 도시재생에서 성공의 노하우를 배우다 [6] | 건대신문 | 19.04.14 | 1606 |
12180 | KU 미디어 | [칼럼]강사법에 대하여 [6] | 건대신문 | 19.04.14 | 2252 |
12179 | KU 미디어 | [만평]1351호 만평 [3] | 건대신문 | 19.04.14 | 152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