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면서 부업으로 성공한 헬로우드림 수정이 인사드립니다^^
직장의 월급만으로는 결혼생활하는데에 있어서 너무 빠듯하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투잡이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인터넷검색을 하다 알게 된 게 헬로우드림이었구요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던 헬로우드림이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 실적이 나기시작했고,
독한맘으로 주경야독하며 시작했던 헬로우드림이 이젠 즐겁게 하는 부업으로 자리잡았답니다! ㅎㅎ
마케터 업무같은 경우에는 실적제이기때문에 이렇게 하는만큼 높은수익도 가능한거구요..
헬로우드림 정회원이 되고나서도 괜히 시작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 걱정들이 앞서긴했지만 ’이왕시작한거 나도 100만원만 벌어보자!’ 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했답니다 .
제가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이젠 제 주변사람들에게도 헬로우드림을 소개하고 신뢰를 주기위해 노력중이랍니다^^
초반에는 회사 퇴근하고 8시에 집에오면 새벽 3~4시까지는 헬로우드림 하기 바빴던것같아요.
뭔가 일같지가 않구, 하면할수록 실적도나고그러니까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헬로우드림은 홍보를 하여 마케터를 모집하는 일 외에도
클릭만해도 수익이 생기는 3초클릭수익/ 켜놓기만해도 수익이생기는 드림오토자동수익 / 출석체크 수익/댓글쓰기수익 , 그리고 만화만봐도, 게임만해도, 뉴스만봐도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을 전혀 안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헬로우드림에선 수익을 못 내고 계신분은 단 1명도 없답니다 .
(초기 비용은 나중에 모두 환급된답니다.....)
그게 바로 많은분들이 헬로우드림을 찾아주시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
재택알바라고해서 무턱대고 시작하시기 보다는 그 회사가 얼마나 오래 견고히 유지,성장되어왔는지 초보자들도 어려움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인지, 월급은 제때에 맞춰서 잘 나오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시구 시작하셔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도 없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에서도 이런 극초기 업체들이 성행하고 있는데요...매우 위험하죠...먹튀들이 많아서.)
헬로우드림으로 하루만에 회사월급보다 더 많이도 벌어봤고, 일주일만에도 벌고 있는 분들이 많죠...
첨엔 사실인가 의심했지만....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짧은기간내에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솔직한 후기들,
그리고 헬로우드림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고민이되시는 , 걱정되시는부분들
진솔한 헬로우드림 수정이에게 연락주셔서 궁금증부터 꼭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진솔한 상담 약속드립니다 ^^*
추운 날씨속에서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가득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친절 상담 및 문의 : 카카오톡 misself ★
★ 친절 상담 및 문의 : 네이버 nimp0627 ★
★ 헬로우드림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홈페이지 가입은 언제나 무료! / 주민등록 필요없답니다^^)
http://blog.naver.com/nimp0627 <--클릭
부업/재택알바/투잡 정보는 네이버에 “헬로우드림 nimp0627”을 검색해보시면 자세한 후기를 볼 수 있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998 | 리뷰게시판 | 국가 부도의 날 | 의연한 비글사냥개 | 18.12.02 | 111 |
11997 | 리뷰게시판 | 뭐니뭐니해도 세종대 학식 | 신난다야호 | 18.11.30 | 228 |
11996 | 동아리 모집 |
[중앙동아리] 당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 건국대학교 인액터스에서 29기 신...
![]() |
blablabla | 18.11.30 | 204 |
11995 | 리뷰게시판 | 프리스타일 수취인불명 | 고나비 | 18.11.29 | 117 |
11994 | 리뷰게시판 | 보헤미안 랩소디 | 고나비 | 18.11.29 | 112 |
11993 | 리뷰게시판 | 보헤미안 랩소디 | 삅뺩 | 18.11.27 | 113 |
11992 | 리뷰게시판 | 홍대 고기집 '공복' [1] | 냐냐ㅑㅑㅑ냐 | 18.11.19 | 333 |
11991 | KU 미디어 | [칼럼]학생 자치란 무엇인가? | 건대신문 | 18.11.18 | 2708 |
11990 | KU 미디어 | [칼럼]이타적 개인주의자 [1] | 건대신문 | 18.11.18 | 2152 |
11989 | KU 미디어 | [학생사설]학생 기본권을 생각하며 [3] | 건대신문 | 18.11.18 | 1614 |
11988 | KU 미디어 | [교수사설]학교 발전과 교수들의 사기 [1] | 건대신문 | 18.11.18 | 1835 |
11987 | KU 미디어 | [칼럼]어떻게 원하는 진로를 이룰 것인가? [2] | 건대신문 | 18.11.18 | 1838 |
11986 | KU 미디어 | [칼럼]우승하고 역사 속으로? | 건대신문 | 18.11.18 | 1556 |
11985 | KU 미디어 | [만평]우리는 누가 보호해 주나요? | 건대신문 | 18.11.18 | 1401 |
11984 | KU 미디어 | [학술]서울의 문화발전소: 홍대앞의 공간경제학 | 건대신문 | 18.11.18 | 1452 |
11983 | KU 미디어 | [학술]암은 약을 복용하고 수술을 해야만 치료가 된다고? | 건대신문 | 18.11.18 | 1846 |
11982 | KU 미디어 | [학술]최재헌 교수의 문화유산이야기-① 세계유산과 융합형 인재 | 건대신문 | 18.11.18 | 1419 |
11981 | KU 미디어 | [문화]어디까지 혼자 가 봤니? -부산 국제 영화제, 그 생생한 현장 르포 [1] | 건대신문 | 18.11.18 | 1739 |
11980 | KU 미디어 | [시사]광진구 자취생, 탈출구는 없나 [4] | 건대신문 | 18.11.18 | 2156 |
11979 | KU 미디어 | [보도]등록금심의소위원회 결정 둘러싼 동상이몽 | 건대신문 | 18.11.18 | 110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