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캐나다인과의 15분 전화영어, 회원 추가모집 합니다
캐나다 신문기자와 함께하는 영어회화 커뮤니티(소모임) "캐나다페퍼민트"
석사이상 학력의 신문기자이자 영문학교수 & 영어교육학석사 선생님 Vance & David 와 소규모로 진행하며 서로의 친목도모 및 모임도 가지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회화소모임입니다~ :)
저희들의 운영 방식은 이렇습니다.
주 2,3,4,5회 중 선택하여 캐나다 원어민 강사분과 ‘15분’간 통화를 하는 것인데, 프리토킹이 기본이고 혹 대화주제 등이 모자랄 시 NYT기사 등을 기준으로 토의하는 등,각 학생별 맞춤식 전화영어를 진행합니다.
선생님께는 소정의 수업료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 직거래 공동구매 방식이기에 일반적으로 업체들이 전화영어를 하는 값의 반값에(필리핀인 아닌 영미권 원어민 기준)진행합니다. (그래서 대학생 분들만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화영어를 해보셨거나 많이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바로 아실 수 있을 거에요 ^^
오랜만에 저희 스터디에 다시 자리가 생겨 스터디원을 모집하려 합니다~
(현재 주 5회반은 모두 마감이 된 상태고 주 1-4회로 가능합니다)
캐나다페퍼민트 최대 장점은 한국 체류경험이 많으셔서 대화 나누기 좋고 전화영어 경력도 다수라는 점입니다. 거기다 학력도 석사 이상이시고 한 분은 캐나다 신문기자, 한 분은 제2외국어로 영어교육을 전공하신 전문가세요. 그러다보니 대화도 자연스럽게 되고 개개인에 맞춰서 정말 ‘회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희 캐나다페퍼민트에 관심 있으신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 jjjooong 로 `성함, 연락처, 학생유무` 알려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선생님 약력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시범수업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범 수업은 무료이니 부담없이 신청해 보세요 :)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998 | 리뷰게시판 | 국가 부도의 날 | 의연한 비글사냥개 | 18.12.02 | 121 |
11997 | 리뷰게시판 | 뭐니뭐니해도 세종대 학식 | 신난다야호 | 18.11.30 | 242 |
11996 | 동아리 모집 |
[중앙동아리] 당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 건국대학교 인액터스에서 29기 신...
![]() |
blablabla | 18.11.30 | 204 |
11995 | 리뷰게시판 | 프리스타일 수취인불명 | 고나비 | 18.11.29 | 143 |
11994 | 리뷰게시판 | 보헤미안 랩소디 | 고나비 | 18.11.29 | 122 |
11993 | 리뷰게시판 | 보헤미안 랩소디 | 삅뺩 | 18.11.27 | 147 |
11992 | 리뷰게시판 | 홍대 고기집 '공복' [1] | 냐냐ㅑㅑㅑ냐 | 18.11.19 | 344 |
11991 | KU 미디어 | [칼럼]학생 자치란 무엇인가? | 건대신문 | 18.11.18 | 2742 |
11990 | KU 미디어 | [칼럼]이타적 개인주의자 [1] | 건대신문 | 18.11.18 | 2165 |
11989 | KU 미디어 | [학생사설]학생 기본권을 생각하며 [3] | 건대신문 | 18.11.18 | 1623 |
11988 | KU 미디어 | [교수사설]학교 발전과 교수들의 사기 [1] | 건대신문 | 18.11.18 | 1841 |
11987 | KU 미디어 | [칼럼]어떻게 원하는 진로를 이룰 것인가? [2] | 건대신문 | 18.11.18 | 1851 |
11986 | KU 미디어 | [칼럼]우승하고 역사 속으로? | 건대신문 | 18.11.18 | 1562 |
11985 | KU 미디어 | [만평]우리는 누가 보호해 주나요? | 건대신문 | 18.11.18 | 1407 |
11984 | KU 미디어 | [학술]서울의 문화발전소: 홍대앞의 공간경제학 | 건대신문 | 18.11.18 | 1462 |
11983 | KU 미디어 | [학술]암은 약을 복용하고 수술을 해야만 치료가 된다고? | 건대신문 | 18.11.18 | 1855 |
11982 | KU 미디어 | [학술]최재헌 교수의 문화유산이야기-① 세계유산과 융합형 인재 | 건대신문 | 18.11.18 | 1432 |
11981 | KU 미디어 | [문화]어디까지 혼자 가 봤니? -부산 국제 영화제, 그 생생한 현장 르포 [1] | 건대신문 | 18.11.18 | 1755 |
11980 | KU 미디어 | [시사]광진구 자취생, 탈출구는 없나 [4] | 건대신문 | 18.11.18 | 2170 |
11979 | KU 미디어 | [보도]등록금심의소위원회 결정 둘러싼 동상이몽 | 건대신문 | 18.11.18 | 110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