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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입양1.png

 

 

동물보호소의 유기동물은 10일안에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되고 맙니다.

동물보호소에 수많은 유기동물이 들어옵니다.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유기동물들은 조그만 철창에 갇혀 있다가10일안에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되고 맙니다.

(공고후 10일 주인찾는 기간, 10일 입양자 찾는 기간, 그 이후 임의조치[안락사])

 
 

기후프로젝트 '유기동물 입양자 찾기' 캠페인이란?

국제NGO 기후프로젝트(TCRP) 에서는 동물보호소와 연계하여, 유기동물 입양자 찾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소에서는 10흘이 지나 입양되지 못한 아이들은 인력과 장소의 한계로 안락사되고 있답니다. 이에 기후프로젝트 에서는 유기동물 입양자를 모집하여서, 동물보호소의 유기동물이 입양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중계해주는 캠페인을하고 있답니다.

 

유기동물이란 자세히 어떤 동물들이죠??

유기동물2.png

 

유기동물들은 주로 2살~5살때 주인에게 버림을 받습니다. 

 

(공원에 홀로 버려두거나, 찾아오지 못하게 먼 곳에 동물을 두고 가거나 하지요..)

 

버려지는 이유는 여러가지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거주환경의 변화로 인해 동물을 키우지 못할 경우,

동물이 병이 들어서 병원비를 책임지기 싫을 경우, 단순 변심 등.. 다양한 이유입니다. 

 

유기동물이라하여 모두 심각한 질환이 있거나,

집에서 함께있기 어려운 크기의 동물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기동물을 입양하시겠다고 한다면,

동물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아픔을 이해해주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임시보호 봉사자 및 봉사자는 어떤 일을??

   하루 유기되는 동물의 수는 1만마리! 공고기간후 10흘이 지난 유기동물은 안락사에 처해집니다.

   기후프로젝트 동물본부는 안락사 대상의 동물을 보호소에서 인계하여서, 임시보호 봉사자의 도움을 얻어

   안락사 없이 유기동물을 입양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을 하기위해서는 봉사자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입양되기전까지 임시로 동물을 맡아주실 임시보호 봉사자, 

   입양이 될 수 있도록 입양자를 찾아주시는 홍보봉사자, 

   동물의 치료를 후원해주시는 치료후원봉사자 등등 입니다.

 

   (링크)임시보호 봉사 사례1

   (링크)임시보호 봉사 사례2

 

 

봉사자 모집안내

일정: 상시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봉사절차: 1차 전화인터뷰, 2차 기후프로젝트 교육장 내방 면담, 3차 자원봉사활동 시작

업무: 인터넷 상으로 입양자를 찾는 업무, 입양자와 동물보호소 중계 역할업무. 임시로 데리고 있어주실 임시보호 봉사업무

지원자격: 연령제한없음, 유기동물을 사랑하는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신청방법: 하단에 "봉사신청서" 작성하여 shareenglish@naver.com으로 보내주십시요.

유기동물 임시보호 봉사신청서.hwp 

 

문의사항

연락처(이메일) shareenglish@naver.com, (전화) 010-3078-6278, 02-6205-0919, (문자) 010-3078-6278

기후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www.sgf.or.kr/

 

 

봉사장소

기후프로젝트 마포교육장

(6호선 망원역 1번출구 도보 5분거리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1동 292-7  덕우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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