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취업같은 경우
"누구씨 00프로그램 써본 적 있어요?"
"아뇨, 아직 써본 적 없습니다. 그러나 알려주시면 성실히 배우겠습니다."
"입사해서 잘 배워둬요."
하지만 요즘 취업은
"누구씨 00프로그램 써본 적 있어요?"
"아뇨, 아직 써본 적 없습니다. 그러나 알려주시면 성실히 배우겠습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이 분야는 왜 지원했나요."
라는 답변이 나옵니다.
저희는 이 부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 부분이 최종면접의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의 해답은 바로 '실무경험'입니다.
요즘취업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저는 이 차이점을 깨달은 후로 근 2달만에 중견기업 서류 전형에 합격했습니다.
2달만에 만들어 낸 스펙, 즉 실무경험이 무엇인지는 제 쪽지를 통해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신 분들 제가 활용했던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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