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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베이징 어학연수] 스페인 사람과 중국어로 대화를? 언어의 진정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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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어떤 계기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나요?

중국어에 관심이 생긴 후 중국에 가고싶었지만, 저는 직장인 신분이고 제일 짧게 가는 코스를 알아봐도 최소 한달이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검색하다가 발견한 EF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 모두에게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마치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었어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저를 배려해 최소 1주부터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저는 바로 EF회사와 컨택하여 전체적인 서비스에 만족하고 2주동안 베이징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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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연수 지역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보통 어학연수를 많이 가는 영어권이 아닌 중국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에 선택권이 별로없었어요.
 EF에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캠퍼스는 중국 배이징과 싱가포르 였는데, 저는 중국이 좋고 중국에 꼭 가보고싶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중국을 체험할 수 이는 베이징으로 갔습니다.

 

Q3 . 다녀온 EF 캠퍼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EF베이징 캠퍼스에 아시아인은 거의 없고, 대부분 영어권 학생들이었어요.

덕분에 학생들의 국적 비율이 다양한 덕에 영어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베이징의 도시 분위기는 한국이랑 비슷하고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정말 잘 대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구경을 가거나 지나갈 때 항상 한국인이라고 둘어보고 호감을 주었답니다.

저는 짧은 기간인 만큼 높은 레벨의 수업을 들어 모두 중국어로 진행되었고, 수업이 끝나면 바깥으로 돌아다니고 중국인과 접촉하려고 노력했고요. 실제로 수업만 듣고 연습을 안한다면 효과가 없잖아요.

그래서 엄마께서는 어떻게 2주만에 이렇게 실력이 향상되냐고 놀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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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물론 당연히 단기가 가능한 점이었기 때문이고, 저같은 직장인도 시간을  내서 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어학연수에 대한 중국에 불안함도 있었지만, EF가 세게적으로 너무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안심하시고 보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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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연수 후 가장 성장한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정말 짧은 어학연수였지만,  마인드가 가장 달라졌습니다.

2주는 스스로도 짧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였고,

수업시간EF에서 중국어 수업을 들을 때,  옆의 짝과 토론을 하라고 하셨는데,

 옆 짝궁이 스페인사람이었습니다. 갑자기 내가 중국어로 스페인사람과 대화할 수 있구나, 하며 묘한 기분이 들었고, 언어가 가진 힘과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
. 저는 2주간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지금 기억을 곱씹으며 열심히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 망설이지 말고, 짧게라도 도전하여서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어 보세요.

 

 

 

 

 

 

장기연수를 떠날 시간이 없다면,   EF 단기연수에 도전해 보세요

바쁜 직장인들, 남은 방학기간에 해야될지 모르겠는 분들은

단기 어학연수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F 함께하는 어학연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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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브리지/ 하버드/ 북경대/ 모스크바 국립대/ 상파울루대와 공동연구 파트너쉽

- 올림픽 공식 외국어 교육기관(평창올림픽 교육 서비스 공식 제공사)

- UN 산하기관과 매년 UNAOC-EF 서머스쿨 개최

- 201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어학/어학연수 부문)

 

세계 44 도시에 자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EF에서

현지의 살아있는 영어를 익히고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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