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할까요~?’ 팀의 '사랑이 내 가슴속으로 스며슨다' 12월 우연이 소개팅~♥ 이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총 1,100명의 학우들이 설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가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기획자들에게도 인생의 좋은 추억과 스토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본 행사는 매월 09일에 새롭게 진행됩니다!

 

 

 

------------

★ 업데이트 사항

1. 규정 변경

   1) 남성 -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본인 사진 업로드 (지원서 참조)

              남성 프사공개 기간은 "당월 23일 부터~익월 01일까지" 입니다!

       여성 - 선호하는 남성지원자 번호 최소 5개 선택 (필수) & 소개팅 최대 3번

                  2번 소개팅까지 선호남성 번호들 중 반드시 매칭

                 (지원서 참조, 지원자의 희망 여부에 따라 랜덤매칭 가능)

 

   2) 보증금 5000원 (기존 1만원의 50%) 납입제도

     (당월 회차에만 일시적용되며 추후,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 여부 토의할 계획입니다.)

             - 친구들과의 (2인이상) 동반지원 및 그 사실이 확인 될 시, 
             보증금은 5000원 (기존 1만원의 50%) 으로 합니다.

            - 지원서의 '함께 지원한 친구 이름' 란에 친구들의 이름을 기입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각자의 지원서에 기입해 주세요.

              그 후, 보증금 5000원 납입해주시면 됩니다.

           - 혼자 지원한 경우, '혼자 지원' 이라고 적어 주세요. (지원서 참고하세요.)

- 끝 -

 

 

 

 

[우연이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loveiswy/220562636155

 

 [지금 바로 남성 지원자 접수하기 ]

 https://goo.gl/2Ir4m3

 

 

 

 

( 스마트 폰으로 링크가 연결 안 될 수 있습니다.  PC를 이용해 주세요 )

 

※ 스마트 폰으로 블로그를 볼 경우, 글의 줄이 정돈 되지 않은 채 보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혹은 PC 버전으로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대방의 공개정보 모두 무료로   있습니다.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단, 비공개 정보의 이름, 핸드폰 번호는 매칭 성공  카카오톡을 통해 서로 교환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가입 필수)

 

※ 여자 지원자의 경우, 선호 남성들의 번호를 5개 이상 지원서에 기입해 주시면

   최대 소개팅 3번 중, 2번의 소개팅까지 선호 남성들과 매칭됩니다. (지원서 참고하세요)

 

※ 문의사항은 카톡 아이디: loveiswy 

    매일, 오후 10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 참여인원 5명을 추첨하여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드립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18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A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3] 건대신문 18.10.07 2005
11917 KU 미디어 [보도]몰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2] 건대신문 18.10.07 1595
11916 KU 미디어 [보도]학내 유일 자치언론 교지, 이대로 괜찮은가? [4] 건대신문 18.10.07 1493
11915 KU 미디어 [보도]가을에는 단과대로 뭉친다 [3] 건대신문 18.10.07 1359
11914 KU 미디어 [보도]학생들 지갑은 더욱 가벼워졌다 [8] 건대신문 18.10.07 1664
11913 KU 미디어 [보도]도서관 문화행사, 소통의 장이 되다 [4] 건대신문 18.10.07 1284
11912 KU 미디어 [보도]2018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3] 건대신문 18.10.07 1241
11911 KU 미디어 [만평]언제까지? [4] 건대신문 18.09.23 1803
11910 KU 미디어 [칼럼]나의 진로 설계와 SW [8] 건대신문 18.09.23 1748
11909 KU 미디어 [칼럼]비핵화,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4] 건대신문 18.09.23 1700
11908 KU 미디어 [칼럼]노약자석보다 교통약자석이 필요한 시대 [2] 건대신문 18.09.23 3060
11907 KU 미디어 [칼럼]흙더미에 파묻힌 평화 올림픽 [6] 건대신문 18.09.23 1341
11906 KU 미디어 [칼럼]우리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 쓰는 걸까 [3] 건대신문 18.09.23 1627
11905 KU 미디어 [사설]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대입제도 개편 [2] 건대신문 18.09.23 1391
11904 KU 미디어 [사설]‘청년창업’에 어울릴 만한 환경 조성 필요 [2] 건대신문 18.09.23 1296
11903 KU 미디어 [문화]Color is my day-long division, joy and torment – Claude Monet [1] 건대신문 18.09.23 1415
11902 KU 미디어 [시사]“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1] 건대신문 18.09.23 1348
11901 KU 미디어 [시사]‘낙태죄 폐지’ 중요한 기로에 서다 [3] 건대신문 18.09.23 2602
11900 KU 미디어 [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 건대신문 18.09.23 1624
11899 KU 미디어 [보도]건국인의 옷장을 엿보다 - 패션 웹진 클로젯 인터뷰 [2] 건대신문 18.09.23 153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