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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 계기로 EF 코리아를 통해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나요?

 

대구 동성로에 자주 다니던 YBM 어학원과 같은 건물에 EF 지사가 있어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곳을 다녀봤지만, 담당하시는 분이 친절하시고 프로그램도 다양하였습니다. 방과 후에 액티비티라는 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어 알찬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1. 연수 국가(도시)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도시 선택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로 알고 있었고,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곳이기에 다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좋다고 생각해서 선택하였습니다. 다행히 생각하던데로 정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의 문화를 옆에서 몸소 체험하므로써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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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녀온 도시와 캠퍼스는 어땠습니까?

 

뉴욕의 분위기는 서울과 매우 비슷합니다. 다양한 직종과 문화들이 즐비하고 있어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게 되어 영어에 대한 노출이 상당했습니다. 캠퍼스는 실제 대한민국 대학처럼 되어 있어 수업 진행과 생활하는데 있어서는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끊임없이 유지 보수를 하여 고풍스런 느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햇던 것이 한국인 비율이었는데, 한국 학생 수가 매우 적어 생활할 때 대부분의 시간을 영어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영어실력도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 지내는 동안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초 외국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었습니다.

 

 

  1. 어학연수 프로그램 외에 생활 기억에 남는 일은?

 

뉴욕 캠퍼스의 가장 큰 장점은 교내 기숙사입니다. 교내에서 무엇이든 다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24시간 경비 시스템으로 인해 언제든지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으며 기후변화로 수업을 결석하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뉴욕캠퍼스 내 열리는 많은 행사들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영장, 피트니스, 댄스 스튜디오 등 스포츠 시설이 잘 되어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걱정도 없었습니다.

학기제 연수자의 경우 방학이 있어 방학기간을 이용한 다른 지역 여행이 가능하고, 여행을 다니며 그동안 학습했던 영어를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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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학연수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

 

어학연수를 결정하기까지 그에 따른 비용과 실력 향상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특히 비용 부분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지불하는 비용만큼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걱정이 많았지만, 제 노력에 따라서 결과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실력 향상도 마찬가지로, 하는 만큼 나오는 것은 사실이기에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계절 변화에 따른 옷 준비였는데, 처음에는 많은 옷을 가져가려 했으나, 그 나라의 의상에 맞춰 입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많이 가져가지는 않았습니다.

어학연수에 필요한 준비물은 열정과 노력! 이 두 가지만 있으면 누구나 안전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어학연수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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