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피플이 타 서비스와 다른 점.

1) 1만명의 회원과 조선일보, 한국경제, 국민일보 SBS스브스뉴스,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경인일보 등 보도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팅 서비스

2) 같은 학교 (동문회원)을 매칭되지 않도록 하는 개별 설정 기능이 무료로 제공.

3) 지인 휴대폰 번호를 등록해서 매칭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 제공.

스카이피플은 서울대 졸업생이 직접 만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스텍, 의/치대 대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한 
온라인 소개팅 주선 (소셜 데이팅) 페이지입니다. 

영리적인 목적보다는 동문들간 그리고 주변 학교의 사람들 간 인연을 이어주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기존에 서울대 내에는 스누러브나 스누매치 등의 소셜 데이팅 웹과 앱 등이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서비스 등이 다소 진지하고 진솔한 소개팅보다는 재미 위주로 진행되다보니 이런저런 폐해가 생겨 새로이 소셜 데이팅 페이지를 지난 5월 오픈하게 되었으며,
작년 9월 15일 드디어 오랜 기간이 소요된 2.0 리뉴얼 작업이 완료되어 완벽한 소셜 데이팅 웹 사이트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가입이 승인되면 매일 낮 12시 1명 이상씩의 매칭을 받게 됩니다.
매칭이 된 상대의 프로필을 확인 후 상대가 마음에 들면 OK를 하는 방식이며, 서로가 OK를 해서 연결이 되면 번호가 공개되는 방식입니다. 모든 개인정보는 매우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매칭이 되는 서로에게만 매칭 프로필 공개, 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열람이 불가능하도록 사라짐)

현재 작년 5월 말 오픈 이후 스누라이프 등에서 이슈가 되며 월간 방문자가 수만명을 넘어서며 불과 한달만에 수천명의 회원수를 돌파한 후 현재 1만명의 회원수로 증가하면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커뮤니티 게시판 등 보다 많은 정보가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www.skypeople.me

(스누라이프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던 웹사이트입니다) 
*네이버에 '스카이피플' 을 검색해보세요. 

조선일보 보도 (2014/10/04)

머니투데이 기사 (2015/05/05)

SBS 스브스 뉴스 (2015/04 /01)

헤럴드경제 기사 (2015/05/11)

한국경제 기사 (2014/09/19)

국민일보 기사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