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4'
1.png


 

1.      언제 어떤 계기로 EF 코리아를 통해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나요?

 

친오빠와 함께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한 후 어학원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EF 코리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사를 방문해서 첫 상담을 하고 난 뒤 EF만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 EF코리아를 통해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2.      연수 국가(도시)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미국 전 지역을 자유여행하는 것이 저희 목표이자 꿈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전 망설임 없이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안에서도 다양한 도시에 EF캠퍼스가 있어서 도시 선택에 있어서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캠퍼스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캠퍼스 내 한국인 비율, 학교시설, 도심과의 접근성 이 세 가지였습니다. 이것들을 담당자분께 말씀드렸고, 그분께서 추천해주신 뉴욕 EF캠퍼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실제로 한국인 비율이 현저히 낮고, 기숙사 시설도 좋을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수영장, 헬스장과 더불어 학생식당에서 식사도 할 수 있어 시설 면에서도 최고였습니다. 또한 학교 근처 마을에 있는 기차역을 이용하여 기차를 타면 약 1시간 만에 뉴욕 맨허튼도 갈 수 있어서 도심과의 접근성 또한 높았습니다.

 2.png


3.      EF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EF 프로그램은 액티비티였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액티비티가 있었고 평일에도 뮤지컬 보러가기, 가라오케, 웰컴 파티, 해피 아워, 줌 바 춤 배우기 등 학생들이 수업이 끝난 뒤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저 또한 주말 액티비티로 워싱턴 D.C와 캐나다 토론토를 다녀왔으며, 주중 액티비티로는 브로드웨이에서 라이언킹 뮤지컬을 관람하고, 강당에서 하는 가라오케에 종종 참여하여 친구들과 함게 노래 부르며 신나는 밤을 보냈습니다.

또한, 교양과목처럼 자신이 듣고싶은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SPIN 클래스 중 요가 클래스가 있었는데, 단짝 친구와 함께 참석하여 영어로 운동을 배워 공부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이 또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TOFLE과정을 수료했었는데, 혼자 공부하기 힘든 파트인 스피킹과 라이팅 파트를 반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선생님께서는 라이팅을 직접 첨삭해주셔서 TOFLE 목표 점수 도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어학연수 프로그램 외에 생활 기억에 남는 일은?

 

어학연수 가기 전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던 목표가 한 가지 있었습니다. 미국 유명 도시 자유여행하기 였는데, 그 꿈을 이루고 한국으로 돌아와 정말 행복했습니다.

연수 기간 중 2번의 방학이 있어서 첫 번째 방학 때에는 올란도와 마이애미를 다녀왔고, 두 번째 방학 땐 서부에 있는 라스베거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를 자유여행했습니다. 또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워싱턴 D.C, 토론토, 보스턴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카고까지!

비행기편과 버스, 호텔 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 일정을 내 손으로 직접 계획했어야 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연수기간 중 했던 미국, 캐나다 여행은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었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학연수를 가서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할 수 없었던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성장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3.png


5.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관련해 해주고 싶은 !

 

어학연수 가시지 전에 짐을 꾸리실 때 연수 가서 자기 혼자 공부할 영어 문제집이나 단어장을 꼭 들고 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캠퍼스 생활이 익숙해질 때 쯤 공부를 하기 위해 뉴욕 도심 가에 있는 한인 서접을 들러 책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책값이 한국의 약 2.5배 정도인 것을 보고 부담스러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수 기간이 끝날 때 쯤, 한국에 돌아가서 뭐부터 시작하지, 다른 친구들이 학교 공부를 하고 있을 때 난 여기서 영어만 공부하며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생활해서 나만 뒤쳐지진 않았을까 고민을 하며 시간 낭비를 했었는데, 이런 고민은 한국 와서 해도 늦지 않고 절대 뒤쳐지지 않았으며, 그런 고민이 들수록 더욱 연수생활을 열심히 하고, 그곳에서 즐거운 일을 발견하면서 극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출국 전 간단한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가신다면 어학연수 생활을 시작할 때 남들보다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그 생활에 적응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확신을 갖고 말해드릴 수 있는 건, 가면  내 영어가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

 

 4.png


흘러가버린 10,

깜짝할 사이에 다가올 겨울방학!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영어 공부가 걱정이신가요?

세계 최대 어학연수기관 EF!

11 등록시, 전세계 44 도시에 있는 EF 캠퍼스 5~10% 할인 혜택!!!

 

[문의 무료 안내책자 신청하기] ->  http://www.ef.co.kr/ils/news-and-offers/promotions/ud?source=007934,N1KR_EDU_univcommuni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38 자유홍보 [한국장학재단/KCB]대학생 신용 서포터즈 모집 (~11/26) - 장학금/인턴쉽의 ... file 후추팍팍 15.11.22 335
7737 자유홍보 정말 좋은 스카이프 원어민 영어회화 선생님 소개 드립니다.~~~ 라쿤 15.11.22 326
7736 자유홍보 학우 여러분 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1분컷) [1] 등대지기 15.11.22 348
7735 대외활동 [강동야간학교] 우리 학교를 함께 이끌어나갈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자요 15.11.22 237
7734 대외활동 대학생연합 광고 동아리 애드파워 27번째 전시회 file 신라면 15.11.22 214
7733 자유홍보 건대앞 보드게임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을 구합니다! 자보 15.11.22 763
7732 대외활동 제4회 SUFA CUP 흠레기 15.11.22 182
7731 대외활동 [드림포레스트] 드로잉/춤/캘리그라피/스마트폰사진/통기타 배우고 싶은 사람? beenee 15.11.21 394
7730 자유홍보 [해외인턴/인도인턴] 인도 무역/법인컨설팅 전문 까마인디아 정직원/인턴 모집 file 꼬잉꼬잉 15.11.21 465
7729 자유홍보 [여성접수중] 우연이 소개팅입니다~! (15일,현재부터~23일까지) 구름뭉게뭉게 15.11.20 348
7728 자유홍보 11/20 오늘의 외국계 채용 정보 커리어브릿지 15.11.20 890
7727 자유홍보 2015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후기 건어물잡 15.11.20 351
7726 자유홍보 [공지] 삼성생명 금융전문가과정 1기 설명회 file 꽃보다닌자 15.11.20 323
7725 자유홍보 세일정보 겨울 나이키 신발 50% 할인합니다 formyshoes 15.11.20 403
7724 자유홍보 2016년 공채대비 겨울방학 성공취업 시즌권 한국커리어개발원(서울) 15.11.20 331
7723 자유홍보 ★ LG드림챌린저 1학년 멘티 모집 (~11월 23일 마감임박!!) ★ file 바나나쥬스 15.11.20 352
7722 자유홍보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승무원준비는 코리아 승무원학원 (건국대 특별혜택) file 코리아승무원학원 15.11.20 391
7721 대외활동 발표를 잘하는 법 없을까? <SPL> 대학생 연합 발표 동아리 'SPLING 23기' 공... [1] file tjddlwo 15.11.19 404
7720 자유홍보 메갈과 일베의 비무장지대(가나다순) adamkwaeve 15.11.19 373
7719 자유홍보 ♥건대 여학생을 위한 SKY생들과의 소개팅 ! 스카이피플 15.11.19 38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