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보다 힘든 수험생활을 보냈을 2021학년도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건대신문>에서는 SNS를 통해 인터뷰 요청에 응해준 3명의 새내기들을 만났습니다.
올해 사범대학 일어교육과에 입학 예정인 천현승 학우는 일어 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훗날 학생들에게 비타민 같은 선생님이 될 천현승 학우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시다.
장예지 기자 yeji3525@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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