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서울경기연합 영어회화연합동아리 ‘Daisy’와 함께할 87대 데이지언을 모집합니다! (~9/4)
여러분~! 안녕하세요!
홍보동영상 -> http://blog.naver.com/wls159632/220463152864
서울경기연합 영어회화연합동아리 ‘Daisy’와 함께할
87대 데이지언을 모집합니다~!!!
방대했던 방학계획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여름 방학동안 침대에 송장처럼 누워 있었던 우리........
빨리 이러한 현실을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아직 여러분이 꿈꿔왔던 대학생활을 해보지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Welcome to daisy!!!
Q. 어, 근데...
Daisy가 무슨 뜻인가요!?
A. 1972년 4월 13일에 창립된 Daisy 는 ‘순수함’ 과 ‘청초함’의 뜻을 지닌
상징적인 꽃 “Daisy” 이름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결성된
43년 전통의 대학생 연합 영어회화동아리 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
서울 소재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영어회화동아리답게
Only 영어!로만 이루어진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Q. 그럼 데이지는… 설마…
매주 영어로만 대화하는 그런..
숨막히는 곳인가요..?
영어도 잘 못하는데…
A. 걱정마세요~!
저희 데이지에서는! 영어회화 클래스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 동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 그럼!
87대 한 대수 동안 데이지에서
어떠한 행사가 이루어지는지
간단하게!
잠시만 보고 가실까요!?!
먼저!
87대 신입 데이지언들을 위한 신입생 환영회!!!
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며~ 가을엠티!!!
동아리 ‘샬라’와 함께하는 동아리 대항전, 체육대회!
데샬전!
데이지만의 알콩달콩 일일호프!
메리~ 크리스마스~ 파뤼! 크리스마스 파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함께할 겨울엠티!
그리고.........
(두구두구두구..)
Daisy의 1년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
대망의
Daisian Night~!
WOW.........OMG.......
와..
보기만 해도
너무 데이지언이 되고 싶어
미치겠다구요~?
그러면! 당!장!
데이지에 지원하세요!
Right now!
------------예비 87대 daisian!!!!------------
-아직 꿈꿔왔던 대학생활을 못 해본 자
-집에만 누워있는 사람.. 잉여잉여
-남는 게 시간밖에 없는 사람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화끈하게!!! 놀고 싶은 사람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은 사람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
이번 87대 는
서울/경기 수도권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계신
“14학번, 15학번” 대학생 분들만
지원 가능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Daisy는 여러분들 모두와 함께하고 싶으나..
‘연합동아리’인만큼
그 규모를 고려하여 매 대수마다
면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면접에 관한 모든 내용이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반드시! 꼭!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지원/면접 준비를 해주세요!
회 장 윤선규 : 010 3170 7739
부회장 최예진 : 010 3489 2801
87대 데이지언 모집에 관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2078 | 리뷰게시판 | 스카이캐슬 [2] | 신난다재미난다 | 19.01.30 | 138 |
12077 | 리뷰게시판 | 백예린 La La love song [3] | 자상한 호박벌 | 19.01.29 | 343 |
12076 | 리뷰게시판 | 카더가든 she | 초연한 씬벵이류 | 19.01.27 | 152 |
12075 | 리뷰게시판 | 영화 <뺑반> 시사회 이벤트 당첨 후기 [4] | 여행가고싶당 | 19.01.26 | 273 |
12074 | 리뷰게시판 | 극한직업 [1] | 햐니 | 19.01.26 | 105 |
12073 | KU 미디어 |
건국불레틴 Photo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
[11] ![]() |
영자신문 | 19.01.20 | 2191 |
12072 | 리뷰게시판 | 중문 롤링파스타 [8] | EEEEEEE휴 | 18.12.28 | 414 |
12071 | 동아리 모집 |
[COCOC] 칵테일 팀 코콕, 11기 드디어 모집!
![]() |
치수 | 18.12.26 | 185 |
12070 | KU 미디어 | [문화상 시 부문 심사평]통념을 넘어 새로운 인식 | 건대신문 | 18.12.23 | 2052 |
12069 | KU 미디어 | [문화상 웹툰 부문 심사평]공감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을법한 | 건대신문 | 18.12.23 | 1952 |
12068 | KU 미디어 | [문화상 소설 부문 심사평]명작이 탄생할 가능성 | 건대신문 | 18.12.23 | 1607 |
12067 | KU 미디어 | [문화상 시 부문 당선소감]어떤 시도 시가 아닐때 | 건대신문 | 18.12.23 | 1868 |
12066 | KU 미디어 | [문화상 시 부문 당선작]반쪽의 증명방법 | 건대신문 | 18.12.23 | 1484 |
12065 | KU 미디어 |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소감]날아오르는 배추나비처럼 | 건대신문 | 18.12.23 | 2129 |
12064 | KU 미디어 |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작]바다와 나비 | 건대신문 | 18.12.23 | 1650 |
12063 | KU 미디어 |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소감]제 당선소감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 건대신문 | 18.12.23 | 1623 |
12062 | KU 미디어 |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작]파블로프의 초상 | 건대신문 | 18.12.23 | 1675 |
12061 | KU 미디어 | [만평]청심에게 하고 싶은 말 | 건대신문 | 18.12.23 | 1442 |
12060 | KU 미디어 | [칼럼]'몫이 없던 자들'의 외침이 대학가에도 울려 퍼지길! | 건대신문 | 18.12.23 | 1264 |
12059 | KU 미디어 | [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 건대신문 | 18.12.23 | 98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