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동아리에서 MT는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그래서 20s도 중간고사가 끝난 후 대성리로 단체 MT를 떠났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서는 바로 팀을 나누어 게임체제에 돌입을 했는데요.
얼굴과 온몸에 붙은 포스티잇 손을 이용하지 않고 떼내기, 인간제로, 음식 복불복
진행자의 오그라드는 발연기 명대사 듣고 방석 깔고 콩콩 뛰어나가서 영화 제목 알아 맞추기
휴지 공중에 더 오래 머물러있게하기,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었답니다.
게임이 끝난후에는 다같이 맛있는 고기축제를 열어 배를 채운후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확실히 MT를 다녀오면 서로 부쩍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1일째>
<1
<2일 째>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