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17 추천 수 0 댓글 0

 안녕하세요 건국대 학우 여러분

시즌오프로 시증에 잘 없는

나이키 아디다스 라코스테 오니츠카타이거 등 브랜드를

판매하는 풋스타 입니다


오늘은 정품 라코스테 메신저 백 이면서

라이딩 가방으로도 사용가능한

클래식 가방을 가져왔습니다


판매가 6.9 --> 바로가기


 상단의 바로가기 를 클릭하시면 제품 구매 와

관련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가끔 쇼트너가 안먹히시는 분들은


http://www.footstar.kr/shop 접속 하셔서

라코스테 카테고리를 선택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Untitled-1_20

logo_03_square-as-Smart-Object-1

라코스테 크로스백 프리미엄 Big Lacoste
Lacoste Classic Messenger Bag Premium
풋스타신발 공작소 lacoste-desktop-wallpaper5-627x352-as-Smart-Object-1라코스테 바로가기


라코스테의 대표적인 상징인 악어가

크게 새겨져있는 Silver 색상의 라코스테 크로스백

입니다

라코스테 가방 중에 프리미엄 라인으로 나온 모델로

메신저백 + 라이딩 가방 으로 사용 가능한

라코스테 클래식 가방 프리미엄 제품 입니다


1001493 라코스테 메신저백 라이딩백 Lacoste Big Logo Bag

제품실측 단위 : cm

상단넓은곳 가로 47/ 세로 38 / 하단 가로 34

일반 a4 은 아주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재질은 PVC /Nylon 복합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Untitled-1_03


가방을 열고 닫을때 편안한 버클형태로 돼 있구요

가방끈도 조절 가능합니다

프랑스 디자인 답게 아주 클래식 하면서도

캐쥬얼에 센스있게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라코스테 가방 으로

라코스테 해외 매장판 제품으로

이제 시중에서는 시즌오프로 더이상

구하실수 없는 데드스탁 으로

풋스타에서도 아주 적은 소량으로만

판매를 합니다


Untitled-1_16

Untitled-1_42

Untitled-1_39

Untitled-1_51

Deadstock 데드스탁…?

어?! 이제품 못봤는데? 하신다면 데드스탁~

풋스타 에는 못본제품이 많아요? 라는 궁금증이 드신다면

바로 데드스탁 에 관심을 보이시는 겁니다

시즌오프 season off 로 더이상 시중에서는 구할수 없는

제품을 의미 해요

전문 슈즈 컬렉터 들이나 전문샵에서만 구매할수 있슴

풋스타 는 해외 이런 콜렉터 들과 전문샵 과의

협업으로 최소한의 마진만으로 염가에 판매 합니다

DeadStock


일부 추가 세일제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시면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라코스테 클래식 단화 3.4 에 팝니다---> 바로가기

라코스테 악세사리 좀더 보러가실수 있습니다 2.4 부터---> 바로 가기

나이키 새신발 3.9 에 팝니다---> 바로가기

여자단화 오니츠카타이거 ~ ---> 바로가기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78 리뷰게시판 스카이캐슬 [2] 신난다재미난다 19.01.30 162
12077 리뷰게시판 백예린 La La love song [3] 자상한 호박벌 19.01.29 359
12076 리뷰게시판 카더가든 she 초연한 씬벵이류 19.01.27 166
12075 리뷰게시판 영화 <뺑반> 시사회 이벤트 당첨 후기 [4] 여행가고싶당 19.01.26 296
12074 리뷰게시판 극한직업 [1] 햐니 19.01.26 121
12073 KU 미디어 건국불레틴 Photo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 [11] file 영자신문 19.01.20 2225
12072 리뷰게시판 중문 롤링파스타 [8] EEEEEEE휴 18.12.28 426
12071 동아리 모집 [COCOC] 칵테일 팀 코콕, 11기 드디어 모집! file 치수 18.12.26 185
12070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심사평]통념을 넘어 새로운 인식 건대신문 18.12.23 2066
12069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심사평]공감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을법한 건대신문 18.12.23 1965
12068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심사평]명작이 탄생할 가능성 건대신문 18.12.23 1619
12067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당선소감]어떤 시도 시가 아닐때 건대신문 18.12.23 1880
12066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당선작]반쪽의 증명방법 건대신문 18.12.23 1496
12065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소감]날아오르는 배추나비처럼 건대신문 18.12.23 2140
12064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작]바다와 나비 건대신문 18.12.23 1657
12063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소감]제 당선소감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건대신문 18.12.23 1634
12062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작]파블로프의 초상 건대신문 18.12.23 1679
12061 KU 미디어 [만평]청심에게 하고 싶은 말 건대신문 18.12.23 1447
12060 KU 미디어 [칼럼]'몫이 없던 자들'의 외침이 대학가에도 울려 퍼지길! 건대신문 18.12.23 1282
12059 KU 미디어 [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건대신문 18.12.23 99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