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21:19
<< 개발자를 구합니다. >>
조회 수 578 추천 수 0 댓글 0
현재 문돌이 3명이 모여 스타트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기획/사업계획은 80% 이상 완성 된 단계이며, 마케팅 채널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업 내용이 고도의 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영업 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지만 이를 구현해 줄 개발자가 없어 '절실히' 개발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사업은 '맛집 소개 서비스'입니다 (배달 음식점이 아닌 일반 음식점). 흔히 맛집 서비스는 너무 흔하고 경쟁 상대가 많아 진입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1) 큰 시장 규모에 비해 아직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주자가 없고
2)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고, 유용한 맛집 소개 서비스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 문제점들을 해결한다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사와는 달리 뚜렷한 수익모델이 있기때문에 앱 출시 시점과 비슷하게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기획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필요한 개발 분야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 기본적인 서버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실력히 출중 한 사람 보다는 힘든 시기를 같이 이겨 낼 분을 찾습니다. 앱 개발 기간은 3개월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스타트업 특성상 자본금을 충분히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직원보다는 함께 사업을 영위할 ‘co-founder’를 찾고 있습니다.
향후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수익배분 및 지분분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개발자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협의하고 싶습니다. 개발자 중 창업을 생각하고 있으나 기획력에 갈증을 느끼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희와 협력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는 미국의 "Yelp", 일본의 "타베로그" 등 대표 맛집 서비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대표 맛집 서비스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한국의 대표 맛집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할 분을 기다립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recruit@findeat.co.kr
Phone : 010-6392-0021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0998 | 청심대 일상 | 닥터지 선크림 [2] | ㅎ.ㅎ | 17.06.20 | 1001 |
10997 | 분실물찾기 | 6.18 ~ 6.19 법대(종합강의동) 1층 라운지 분실물: 두 눈 [4] | 휴휴암 | 17.06.20 | 239 |
10996 | 청심대 일상 | 마당족발 [2] | 인간ㅇ | 17.06.18 | 266 |
10995 | 청심대 일상 | 원더우먼 [2] | 인간ㅇ | 17.06.18 | 25 |
10994 | 청심대 일상 | 후문 도스마스 [4] | 인간ㅇ | 17.06.18 | 178 |
10993 | 청심대 일상 | 중문 카쯔야 [1] | 인간ㅇ | 17.06.18 | 71 |
10992 | 청심대 일상 | 서울 둘레길 [2] | icblb | 17.06.16 | 41 |
10991 | 청심대 일상 | 서울로7017 [1] | icblb | 17.06.16 | 51 |
10990 | 청심대 일상 | 중문 화양시장쪽 카페 꼬메노 [4] | 우오아으앙 | 17.06.12 | 183 |
10989 | 청심대 일상 | 건대 중문? 골목에 골목 후기 [7] | 푸우리 | 17.06.12 | 229 |
10988 | 청심대 일상 | 성수족발 [5] | 건국엘리트 | 17.06.12 | 266 |
10987 | 청심대 일상 | 경주 찰보리빵 [3] | 건국엘리트 | 17.06.12 | 124 |
10986 | 청심대 일상 | 토끼정 서울역점 [2] | 건국엘리트 | 17.06.12 | 281 |
10985 | 분실물찾기 | 지난주에 학관 지하 식당에서 지갑 잃어버리신 분 [5] | 넥슬라이스 | 17.06.12 | 225 |
10984 | 청심대 일상 | [MOVIE TODAY] 54번째 영화, 미이라 (2017) [1] | 김노인의영화리뷰 | 17.06.12 | 131 |
10983 | 청심대 일상 | [MOVIE TODAY] 53번째 영화, 악녀 (2017) [1] | 김노인의영화리뷰 | 17.06.11 | 83 |
10982 | KU 미디어 |
우리 동네 서점엔 00가 있다 00가 있는 서점 6
[31] ![]() |
건대신문 | 17.06.10 | 4199 |
10981 | KU 미디어 |
우리는 왜 대학에 왔는가 - 대2병 환자편(4/4)
[37] ![]() |
건대신문 | 17.06.10 | 4352 |
10980 | KU 미디어 |
스마트폰의 우리의 사고를 바꾸고 있다
[29] ![]() |
건대신문 | 17.06.10 | 3087 |
10979 | KU 미디어 |
위로의 소리,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24] ![]() |
건대신문 | 17.06.10 | 293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