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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건대술집 중 안주최고 ㅜ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거라 생각해요 가격별로 안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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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밥약으로 알게된 곳인데 정말 맛있어요 ㅜㅜ 떡보끼랑 피자 아이스크림이 세트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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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처음에는 놀라는 부분들이 많고 무서운부분이 많아요 ㅜㅜ 근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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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쯤아니면 호야골목을 시장입구보다 더 들어오는 일은 거의 없을거같은데, 파리바게뜨에서 쵸큼만 더 들어오면 스테이크 + 칼국수,순두부,냉면 이런식으로 파는 가게가 있다. 물론 스테이크는 등심안심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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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중문에 밀푀유 돈가스 파는데 존맛탱!!!!! 위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지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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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후문 부리또피아 근처에 있는 샘터골 닭갈비 볶음밥 양이 완전 혜자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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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데자와를 종종 마십니다. 룸메가 데자와에 견줄한만 것이 있다면 추천한 것이 바로 립톤 밀크티입니다. 평가 립톤밀크티가 상대적으로 우유맛이 강하고, 끝에서나는 씁쓸한 향이 강합니다. 이것은 성분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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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ODAY] 36번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2017) 패밀리 비즈니스가 돌아왔다. 2001년 빈 디젤과 故 폴 워커로 시작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16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8명의 대가족이 됐다. 故 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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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ODAY] 35번째 영화, 아빠는 딸 (2017) 또 ‘바디체인지’다. 올해도 두어 편의 바디체인지 장르가 있었지만 그래도 가장 임팩트가 컸던 작품이라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리뷰 보러가기)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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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ODAY] 34번째 영화, 로즈 (2017) 무속인들 사이에서 ‘화기가 있다’라고 한다. 특유의 색기와 매력으로 원하지 않아도 남자가 꼬이는 여자를 표현하는 말이다. 로즈(루니 마라)가 딱 그런 여자다. 1943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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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ODAY] 33번째 영화, 랜드 오브 마인 (2017) 한 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다. 유저는 전지적 시점의 사령관이 되어 전쟁을 수행한다. 이러한 장르를 RTS, Real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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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용우 기자 이번 학기 동안 연재될 <우리는 왜 대학에 왔는가>는 학우들이 대체 “어떤 생각으로” 대학에 다니는지 알고자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대학생들의 삶을 그들의 입을 통해 들어봤다. 현실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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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동윤 교수 (사진 이용우 기자) 영화 <her>에서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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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어린이 회관 내 위치한 '헬로 뮤지엄' (사진 김현명 기자) 우리는 너무 자족하거나 너무 불안정하거나, 너무 신뢰하거나 너무 의심하거나, 너무 진지하거나 너무 명랑한 상태에 쉽게 빠진다. 예술은 우리가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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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수정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5년 말부터 청년 실업률 해소와 외식업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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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17. 04. 05) 서울대 학보 <대학신문>이 창간 이후 65년 만에 처음 1면을 백지 발행했다. 전 주간교수와 학교 본부의 편집권 침해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 <대학신문> 기자단은 1940호 학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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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알리> 창시자 강유나 씨 (사진 유동화 기자) 대학신문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학 내의 대안언론을 창간한 인물이 있다. 바로 한국외대 학생 강유나씨가 주인공이다. 그가 창간한 독립 언론 <외대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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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육쌈냉면에 도전햇는데 비냉에 고기싸먹어보니가 맛잇더라구요 근데 고기가 남자2명이 먹기애는 점 적다는 느낌이 잇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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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그라스 돈까스(9000원) 먹었는데 가기전에 맛있다는 말을 넘 많이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음. 물론 내가 일식이랑 느끼한걸 안좋아하는편이긴한데 좀 짜기도했고 먹다보니 물림... 나랑 같이간 동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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