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

Vingle 메이커스 인턴십

*채용페이지 바로가기 : makers2015.vingle.net


상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싶은 20대, Vingle로 모여라!

죽여주는 아이디어, 우주최강 무한열정, 똘끼충만 도전정신만 가져오세요.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 VINGLE이
‘VINGLE MAKER’S INTERNSHIP 2015’에서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내가 만든 앱/웹 서비스로 세상을 확 바꿔 보고 싶은 야심만만 포부를 가졌다면!
인터넷을 뒤지고 서점을 찾아도 알 수 없는 앱/웹 기획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학벌, 학점, 토익 점수가 아닌 창의력과 실행력으로 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고 싶다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뛰어난 인재들과 호흡하며 월드 클래스 멘토들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면!

지금, ‘예비 기획자를 위한 Vingle Maker’s Internship’에 지원하세요.
당신이 꿈꾸어 온 앱/웹 개발, 기획자 되기, 그리고 인턴십 기회까지! 세 가지 꿈을 한 번에 이룰 수 있습니다.


WHAT?

앱이나 웹서비스를 만들기로 결심한 적이 있으십니까? 하지만 막상 만들기로 결심하고 난 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고요? 보통 이러한 과정을 기획이라고 한다는데, 초보자가 참고할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보고 대형 서점을 찾아다녀도, 기획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정보를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렇다면, 기획자를 꿈꾸는 당신은 어디에서 출발해야 할까요? 기획의 A to Z를 알려 줄 세계적인 멘토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할 동료들이 있는 곳! ‘Vingle Maker’s Internship 2015’에서 시작해 보세요.

2013년 시작된 Vingle은 매달 7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관심사 기반의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Vingle 팀은 국내, 외에서 가장 훌륭한 기획자들이 모여 더 나은 서비스 기획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직접 구현했습니다. 이제 지난 2년여 동안 쌓아 온 다양한 경험과 지식들을 10명 내외의 20대들과 한 달 만에 압축해서 체험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당신이 바로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WHO?

인터넷/모바일 세상에서 꼭 펼쳐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는 아이디어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는 드리머
주변에 있는 작은 것들을 개선해서 편리해지도록 기여하는 혁신가
세상에 펼쳐져있는 문제점들이 잘 보이는 현명한 잔소리꾼
원활한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을 보유한 지혜로운 작업반장


WHY?

Vingle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 기반의 플랫폼입니다. Vingle의 공유 정신은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20대들과도 기꺼이 나누고자 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최신 기술과 정보, 업무 프로세스까지- 한국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 그 첫 번째 기획 인턴십이 마침내 2015년 여름에 시작됩니다.


WHERE?

올여름, 매일 아침 서울 속 실리콘밸리로 출근하세요! Vingle은 실리콘밸리와 서울에서 관심사 기반의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Maker’s DNA를 글로벌 무대에서 실현시켜 보겠다면,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리콘밸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Vingle에서 그 첫 걸음을 내딛으세요.


CURRICULUM

Vingle Maker’s Internship의 커리큘럼은 크리에이티브하며 혁신적입니다. 앱/웹 서비스 개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당신을 기획자로 변신시켜 드릴 최고의 프로그램이니까요. 일종의 쪽집게 과외 같은 거지요. 10명 내외! 소수 정예로 구성된 참여자들은 팀과 개인, 이 두 가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커리큘럼을 차지하는 팀 활동은 참여자들이 준비한 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지며, 그 외에 시간은 개인 활동으로 본인의 아이디어를 소재로 한 실습과 평가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참여자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각 과제발표와 토론시간에는 Vingle의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배석, 학생들과 함께 토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집니다.

자세한 커리큘럼은 채용 페이지 makers2015.vingle.ne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SCHEDULE

Vingle Maker’s Internship은 소수 정예 인원! 10명 내외로 진행합니다. 퀄리티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죠. 많은 신청자들 중에 Vingle Maker’s Internship이 절실한 분을 찾기 위해 아이디어 서류 심사와 공개 발표 시간을 갖습니다. 지원 및 심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6월 3일~ 6월 16일 : 아이디어 신청 접수 마감
  • 6월 17일~6월 18일 : 아이디어 서류 심사 진행
  • 6월 19일 : 예비 합격자 발표 및 개별 통지
  • 6월 26일 : 예비 합격자 아이디어 발표 피칭데이(PPT 또는 Keynote 양식)
  • 7월 1일 : 최종 합격자 커리큘럼 시작

DETAILS
  • 기간 : 7월 1일부터 참여자 개개인의 개강일까지 입니다.
  • 시간 : 풀타임( 09:00~18:00 )으로 진행됩니다.
  •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선릉역 부근의 Vingle Korea Office에서 진행됩니다.
  • 장비 :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합니다.
  • 혜택 : 소정의 인턴 급여가 지급됩니다.
  • 증빙 : 인턴 수료 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 채용 : 우수 활동 Maker들에게는 정직원 전환의 기회가 있습니다. 

지원방법
makers2015.vingle.net의 '지원하기' 버튼으로 지원서 접수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38 청심대 일상 29번째 영화, 보통사람 (2017) [2] 김노인의영화리뷰 17.03.23 131
10837 청심대 일상 28번째 영화, 프리즌 (2017) [2] 김노인의영화리뷰 17.03.23 90
10836 분실물찾기 산학관 214 필통 잃어버리신분 [6] file 게으른 페더슨청소새우 17.03.21 323
10835 청심대 일상 27번째 영화, 미녀와 야수 (2017) [3] 김노인의영화리뷰 17.03.21 246
10834 KU 미디어 [건국인이 알아야할 건국맛집] 2화 - 무한리필편   [9] file ABS 17.03.20 3843
10833 KU 미디어 [Notice] President Election Schedule [33] file 영자신문 17.03.19 3152
10832 청심대 일상 호야후기!! [10] hjccc 17.03.18 213
10831 건대교지 [카드뉴스] 이상한 국어사전 [57] file 건대교지 17.03.17 16436
10830 KU 미디어 외주업체 실수로 졸업생 및 재학생 개인정보 노출 에러 발생 [19] 건대신문 17.03.15 4750
10829 청심대 일상 [돼나무숲 요정의 다섯번째 먹부림] 감성다방 [8] file 돼나무숲 17.03.14 558
10828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Briefing Session Was Held for Transfer Students [22] file 영자신문 17.03.14 6425
10827 KU 미디어 [건국인이 알아야할 건국맛집] 1화 - 새내기편 [14] file ABS 17.03.13 3556
10826 KU 미디어 [ABS NEWS] 2017년 3월 둘째주 뉴스 통합본 [3] file ABS 17.03.13 1942
10825 KU 미디어 [Campus Briefing] Current Trend Has Led Changes of KU's Department and ... [31] file 영자신문 17.03.13 3637
10824 청심대 일상 [돼나무숲 요정의 네번째 먹부림] 왕함박 [13] file 펄펄펄펄 17.03.11 441
10823 동아리 모집 [중앙동아리] 학술친목동아리 NEWSWEEK에서 동아리원을 모집합니다~ [1] file 멀대새퀴 17.03.10 567
10822 청심대 일상 26번째 영화, 케빈에 대하여 (2012) [5] 김노인의영화리뷰 17.03.09 145
10821 KU 미디어 [사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7] 건대신문 17.03.09 2731
10820 KU 미디어 [칼럼] 떠나는 이의 푸념 [18] 건대신문 17.03.09 2924
10819 KU 미디어 [칼럼] 그들의 빨간색 선글라스를 벗기기 위해서는 [12] 건대신문 17.03.09 289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