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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내 인생탬 지성피분데 이 선크림은 유분 다 잡아줘서 일반 선크림이랑 다르게 유분기없음!!! 이 선크림 위에 화장하면 좀 뜨지만 단독으로 바를땐 완전좋음
- 제목대로.. 법대 1층 라운지 테이블 위에 제 눈을 두고 왔습니다..ㅠㅠ 갈색 안경이구요.. 찾으신 분 연락주시면 잘해드리겠습니다 유일한 제 눈이라.. 01047303470 입니다!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마당족발 진짜 짱 맛있어요 제가 족발 바로 나올 때 가서 그런지 엄청 맛있고 냉채...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원더우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던 내용이었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ㅎ...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도스마스 가서 밥 말고 감자로 해서 먹어보세용!!!!!! 저는 감자가 더 꿀맛 ㅎㅎㅎ...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더울때 중문 카쯔야 가서 히야시멘 세트 드세요ㅠㅠㅠㅠㅠ 세트시키면 나오는 히...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서울 둘레길 여자친구나 친구들이나 혼자 가기에도 좋은 곳 같습니다! 방학 때 꼭 ...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얼마전 여자친구와 시청에서 정동야행보고 서울로가 열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밤에 ...
- 과하게 무성의한 리뷰글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회수되거나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_< 화양시장 원룸 모여있는 곳에 있는 까페 꼬메노 진짜 좋아요. 일단 조용하고 ...
- 정말 말 그대로 골목의 골목에 있어서 한번에 찾아갈 수 없었음ㅠ_ㅠ 위치가 먼것은 아니지만 조금 헷갈려요! 일단 4명이서 갔고 1인 8000원짜리인 인수세트(4인분)으로 시켰어요 인수세트의 구성은 즉석 떡볶이+화...
- 약 2년 만에 다시 가본 성수족발. 오랜만에 갔습니다. 2명이 大자를 먹었습니다. 대충보니 中자는 뒷다리이고, 大자는 앞다리 같아요.ㅎㅎㅎ 가격은 중 35000원 대40000원 특대45000원이에요.ㅎㅎ 결론을 말...
- 경주에서 유명한 찰보리빵을 먹어보았습니다. 도리야끼 비슷하게 생긴 찰보리빵인데요.ㅎㅎ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꼭 시원하게 해서 드세요!!
- 지난 토요일 저녁에 방문. 저녁 7시쯤이라 웨이팅 30분 정도 있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가 이번에는 '순번이'라는 어플로 근방에서 미리 웨이팅 걸어놔서 생각보다 일찍 들어갔네요. ...
-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 남자 지갑 같았는데 앉아 계시던 의자위에 있었습니다. 그거 열어보지도 않고 주방에 일하시는 아주머니한테 갖다 드렸으니까 분실물 물어보시고 본인 지갑이니 상세히 묘사하셔서 찾으...
- [MOVIE TODAY] 54번째 영화, 미이라 (2017) 2017.06.10. 토요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런칭하는 다크 유니버스의 첫 번째 영화다. 디즈니의 Marvel Cinematic Universe, 워너 브라더스의 DC ...
- [MOVIE TODAY] 53번째 영화, 악녀 (2017) 2017.06.10. 토요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내가 살인범이다>(2012)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첫 칸 진출작이다. <악녀>는 예고편부터 화려한 액션씬으로 많은 관심을 끌...
- 요즘 우리는 쏟아지는 책들 앞에서 ‘독자’라는 이름표보다 ‘소비자’라는 명칭이 어울릴 때가 더 많다.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는 각종 광고가 즐비하다.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구조 아래에서 리뷰나 추천사의 탈...
- 이번 학기 동안 연재될 <우리는 왜 대학에 왔는가>는 학우들이 대체 “어떤 생각으로” 대학에 다니는지 알고자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대학생들의 삶을 그들의 입을 통해 들어봤다. 현실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
- 스마트폰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최신 뉴스의 제목을 둘러보고 있으면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다는 메시지가 울린다. 몇 초가 지나면 화면은 우리가 좋아하는 유투버 중 한 명이 새로운 영상을 울렸음을 알려준다. 또 ...
-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에 따라, 17만 명의 고려인들은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지로 강제 이주된다. 고려인 디아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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