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18 추천 수 0 댓글 0

교포한테 영어과외 싸게 받으세요! 

Practice Your Writing and Speaking with Native Speaker at Cheap Price!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입니다. 2007년부터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대학에서 영문과 박사과정을 휴학하고 지금 현재 건대 근처에 있습니다. 10년 경력으로 영어회화를 가르쳐왔는데,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 영어회화를 가르칠 기회가 줄어드렸습니다. 최근에 계속 생각이 나면서 한번은 공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지를 올려봅니다. ^^ 


1교시가 시작되기 전에 일찍 영어 공부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하루를 마치고 연습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아침 과외는 7:40 AM - 8:50 AM으로 해서 시간당 2만5천원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녁이나 주말에 원하시는 분들도 시간 조절이 가능하니 누구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첫 만남은 자유롭게 만나서 레벌도 알아보고, 어떻게 진행이 되고 싶은지 만나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주 하루는 픽스가 되어있는데, 주 한번 이상 하고 싶으면 아침이나 저녁 시간 때에도 시간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픽스는 월요일 아침인데, 그 주에 2번을 더 만나고 싶다고 하면, 수, 금 저녁에 시간을 맞추어 강의를 더 해드릴 수 있습니다) 

* 하시게 되면 4번은 "픽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에 1번, 한 달에 4번인건데, 위에 쓴 것 처럼, 한 주에 4번을 다 하셔도 되고, 연장을 계속 하셔도 됩니다. 

* 그 대신 한 달동안 픽스가 되어 있는 만큼, 2번 째 만남까지는 한 달치를 선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게 되시면 한달 10만원이 아닌 9만원을 주시면 됩니다. 

1번, 2번 만남은 과외 시작하시기 전에 주시면 되고, 혹시나 선불을 못하는 이유가 있으시면, 3, 4번째도 과외 시작전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기, 단기 과외 다 환영입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취소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미리 말씀만 해주세요. 

계속 친해지면서 할인혜택도 제공해드릴게요 ^^  


* 마지막으로 제가 해왔던 과외 내용들은... 
Conversation and Composition Practice, Dictation Practice, OPIC Test Preparation, Interview Practice (취업준비로) 등등 다양했습니다.


내용이 많은데, 문의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jykim8@hawaii.edu 로 이메일 보내주시고 

문자로 문의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010.육칠78.38일오 입니다. 


고맙습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18 KU 미디어 The Konkuk Bulletin 간식어택 [22] file 영자신문 18.04.10 3729
11617 청심대 일상 [1] ㅏㅏㅏ너아ㅓ지ㅓㅑㅐ 18.04.08 77
11616 분실물찾기 기숙사에서 공대가는 길에서 휴대폰 발견했습니다 [2] file 이상한 콧등털웜뱃 18.04.06 276
11615 청심대 일상 차앤바 프로폴리스 미스트 미미이미엳 18.04.05 104
11614 청심대 일상 중문 제주고기국수 [5] 미미이미엳 18.04.05 212
11613 동아리 모집 [중앙동아리] 건국대학교 천주교 동아리 쿼디에서 신입 회원님들을 모집합니다. file 권이 18.04.02 155
11612 건대교지 [카드뉴스] 현대판 마녀사냥 [38] file 건대교지 18.04.02 4753870
11611 건대교지 [카드뉴스] 90년생 김지훈의 등장, 그들이 외치는 유투 [37] file 건대교지 18.04.02 4751683
11610 청심대 일상 미분당 인생 쌀국수집 [5] apfhd 18.04.01 191
11609 동아리 모집 [재밌게 책 읽기, 뿍뿍이 4기 모집] [2] file 로이전 18.03.31 192
11608 청심대 일상 Adele rolling in the deep [2] 나약한 황세줄나비 18.03.27 36
11607 동아리 모집 건강과 공부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증산도 동아리 명상&수행 이... [1] file 네드캄프 18.03.26 137
11606 청심대 일상 fly me to the moon [1] 육도수라 18.03.26 41
11605 청심대 일상 [돼나무숲 요정의 서론아홉번째 먹부림] 보쌈스테이크 [5] file 돼나무숲 18.03.26 266
11604 동아리 모집 건국대학교 독서소모임, 읽을건대 [2] 로이전 18.03.25 236
11603 KU 미디어 [사설]취준생을 슬프게 하는 것들 [4] 건대신문 18.03.25 2361
11602 KU 미디어 [사설]대학 재정 위기해결에 정부가 나서라 [4] 건대신문 18.03.25 2201
11601 KU 미디어 [칼럼]새로운 인간관계를 마주하게 될 새내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 [3] 건대신문 18.03.25 2408
11600 KU 미디어 [칼럼]그래서 당분간 ‘롤모델’은 없을 듯하다 [1] 건대신문 18.03.25 1907
11599 KU 미디어 [칼럼]성공한 올림픽의 그늘 [5] 건대신문 18.03.25 199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