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or League] 중고등학생 진로교육멘토를 모집합니다.
사실 이과를 갈지 문과를 갈지.. 많이 고민하지 않으셨나요..?
경영학과, 기계공학과, 영어영문학과, 광고홍보학과 등등 수많은 전공들 중에서, 나의 전공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대학 4년이라는 기간동안... 전공을 통해 생각과 관점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전공"에 대해.. 누군가 조언을 해 준 적이 있나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중학/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전공설명회 메이저리그는 자신의 전공을 중고등학생후배들에게 잘, 그리고 정확하게! 알려주자는 의미의 프로그램입니다!
심리학에서 뉴런과 시냅스를 배울 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본 후배들을 위해
전공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전하고, 좀 더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구글독스로 http://goo.gl/dLKGlX 신청해 주세요 :)
봉사활동시간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 4시간 ~ 8시간)
Major League 의 공식 전공강사로 활동 가능 (진로교사 및 진로강사 과정)
전공설명회 메이저리그(Major League)와 함께 하고 싶은 대학생여러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_^
자신의 전공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전공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Sample 및 가이드라인 제공)
(Ex. 전공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는지, 실제로 무엇을 배우는지, 향후 사회진출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의 전공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는지, 무엇을 함께 배우면 좋은지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606 | 분실물찾기 |
USB를 찾습니다
[7] 
|
생생한 밑드리메뚜기 | 17.12.15 | 265 |
| 1605 | 청심대 일상 | 곱창 부야스!!! [2] | 매맹 | 17.12.15 | 94 |
| 1604 | 청심대 일상 | 카레대장 -예디대앞 [3] | 융니 | 17.12.14 | 130 |
| 1603 | 청심대 일상 | 상성식당 - 백종원가게 [1] | 융니 | 17.12.14 | 190 |
| 1602 | 청심대 일상 | 미샤텐션팩트모이스쳐 [1] | 오이비누 | 17.12.14 | 40 |
| 1601 | 청심대 일상 | 미샤텐션팩트모이스쳐 [1] | 오이비누 | 17.12.14 | 35 |
| 1600 | 청심대 일상 | 아리따움 포어마스터 세범 컨트롤 파우더 [1] | 퓨용 | 17.12.14 | 110 |
| 1599 | 분실물찾기 |
중앙도서관 2층 여자화장실 시계 분실 (12월 12일 )
[2]
|
묭묭 | 17.12.12 | 256 |
| 1598 | 청심대 일상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데 쓸 때 트러블 조심! [2] | 매맹 | 17.12.12 | 819 |
| 1597 | KU 미디어 | [문화상]사진부문 당선작-<물고기를 통한 죽음에 관한 고찰> [43] | 건대신문 | 17.12.09 | 16811 |
| 1596 | KU 미디어 | [문화상]소설부문 당선작-<영원의 순간> [35] | 건대신문 | 17.12.09 | 3574 |
| 1595 | KU 미디어 | [문화상]시부문 당선작-<가랑눈> [27] | 건대신문 | 17.12.09 | 3135 |
| 1594 | KU 미디어 | [사설]지진,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24] | 건대신문 | 17.12.09 | 2662 |
| 1593 | KU 미디어 | [사설]관행보다 원칙이 앞서야 [24] | 건대신문 | 17.12.09 | 2874 |
| 1592 | KU 미디어 | [칼럼]무심코 던진 말 [25] | 건대신문 | 17.12.09 | 2618 |
| 1591 | KU 미디어 | [칼럼]갈등 관리하기 [25] | 건대신문 | 17.12.09 | 3657 |
| 1590 | KU 미디어 | [칼럼]당신이 내가 될 때 [17] | 건대신문 | 17.12.09 | 2955 |
| 1589 | KU 미디어 | [칼럼]때론 협상 대신 외고집 부리는 총학생회 되기를 [18] | 건대신문 | 17.12.09 | 2683 |
| 1588 | KU 미디어 | [문화]언어가 담지 못한 마음을 전하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11] | 건대신문 | 17.12.09 | 3676 |
| 1587 | KU 미디어 | [시사]키워드로 돌아보는 2017년 [13] | 건대신문 | 17.12.09 | 452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