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러브블라썸의 썸남입니다~

 

여러분 그거 알고 계신가요??

 

벌써 방학이 한 달 넘게 지났다는 사실을ㅠㅠㅠ

방학계획은 차근차근 해결하고 계신가요??

 

혹시 방학계획중 연애가 있으시진 않으셨나요??

낯선 사람과의 새로운 인연은 어떠세요?

 

그렇다면 바로 10회차 러브블라썸 데이팅서비스와 함께하세요~

 

저희 프로그램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학생 여러분들께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무료 블라인드 데이팅 이벤트입니다!

 

현재까지 

 230쌍 이상을 매칭시키며

많은 분들이 짝을 찾아가셨고

온라인을 비롯한 오프라인처럼 다방면에서
여러분의 수요를 채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답니다.

 

10이라는 숫자에 맞춰 이번 역시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메일옐로아이디블로그 댓글 등에서

피드백을 살펴보던 중

 

자주 매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명과 매칭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또한 남성분에 비해 여성비율이 높은 점으로 인하여

 

여러 번 참여를 하시고도 매칭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희 또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러한 점을 반영하여 

 

 

이번 10회차에는 새로운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해서 진행해보려 합니다!!

 


10회차에는 양쪽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10회차에는 여성 1인당 남성2분을 매칭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매칭 후에 만남을 가지지 않으면 불이익이 따라야겠죠

 

만남을 모두 가지지 않는 경우에도 블랙리스트에 등재가 되어
향후 참가에 제약을 가할 것입니다!



10
일차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러브블라썸 10차 기간.png




여성분들은

1 19일부터 1 26일까지

http://goo.gl/LE7WcZ  를 통해

여성분들의 신청이 진행되며

 

1 27일에

http://goo.gl/ft3YIZ 를 통해

남성분들의 신청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2015 2 2일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대 청춘을 취업과 학업에만 쏟는다면 정말 시간낭비가 아닐까요?

연인 간에 감정과 이성관계에서 자아 정체성 등 타인과의 교류를 통하여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소중한 경험
역시 20대에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죠.

그래서!

우리 청춘들에게 소중한 인연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무료 데이팅 이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만그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막기 위해 1만원의 참여 보증금을 받고 있지만

정상적인 서비스를 이용만 해주시면 100% 환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선택적으로 3천원에서 최대 1만원의 문화기부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러브블라썸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커플이 되신 분들에게 축하의 의미로 소정을 상품을 증정하고

더 나은 청춘 문화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

 

또한 문화기부금을 토대로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러브블라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크리스마스에 일일산타가 되어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jpg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카카오톡친구찾기에 러브블라썸을 검색해주시면 
썸남과 언제든
상담가능하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

 

6.jpg




-http://blog.naver.com/blindssome

자체도메인을 만들었으니 blindsome.com으로 접속해주셔도 됩니다 ^^ -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58 KU 미디어 [사설]향후 학사구조조정은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해야 [2] 건대신문 18.10.21 1405
11957 KU 미디어 [사설]건전한 음주 문화가 필요하다 [1] 건대신문 18.10.21 1397
11956 KU 미디어 [칼럼]보수 대 진보의 맹점 건대신문 18.10.21 1348
11955 KU 미디어 [칼럼]나는 왜 종강을 원하는가 [1] 건대신문 18.10.21 1477
11954 KU 미디어 [칼럼]날개가 하나인 새 건대신문 18.10.21 1600
11953 KU 미디어 [칼럼]연대하는 포스트잇 물결의 스쿨 미투 건대신문 18.10.21 1933
11952 KU 미디어 [칼럼]각 계에 유일한 박사가 필요하다 [1] 건대신문 18.10.21 1547
11951 KU 미디어 [학술]B형 간염바이러스 제거 할 새 매개물질 규명 건대신문 18.10.21 1495
11950 KU 미디어 [학술]“환자맞춤형 장기이식용 질환모델 돼지개발” 나서 건대신문 18.10.21 1156
11949 KU 미디어 [시사]대상 없는 화해, 당사자 없는 치유 [1] 건대신문 18.10.21 1131
11948 KU 미디어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e Konkuk Bulletin essay contest? (Essay ... [10] file 영자신문 18.10.20 2654
11947 리뷰게시판 서병장대김이병 기쁜 연꽃성게 18.10.17 240
11946 리뷰게시판 후문 궤도에 오르다 [3] 댕님 18.10.16 327
11945 리뷰게시판 건대 후문 코노 [3] 칼피스워터 18.10.16 412
11944 리뷰게시판 크리스피 크림 도넛 [1] 댕님 18.10.15 178
11943 리뷰게시판 건대후문 새로생긴 코노 [3] 이성현입니다 18.10.14 299
11942 동아리 모집 [건국대 소모임] 건국대 주짓수 소모임 [1] file RedIsLiverpool 18.10.14 213
11941 리뷰게시판 구의 동대문곱창 [1] goned 18.10.14 274
11940 리뷰게시판 암수살인 [1] 뿌엥까 18.10.14 223
11939 리뷰게시판 서촌 칸다소바 456765 18.10.14 46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