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20:30
*사회공헌 비즈니스 동아리 건국대학교 인액터스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조회 수 2790 추천 수 1 댓글 0
첨부파일 '1' |
---|
내 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고민하는 힘, 타 학교와의 네트워크 ...
대학생활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동아리를 제가 속한 건국대학교 뿐 아니라 함께하는 Enactus Korea 내 30개 대학, 이외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nactus[인액터스] : 프로젝트를 선물하다!
사회공헌 비즈니스 동아리 인액터스는 3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로, 기업가정신의 실천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며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학생, 교육인(지도교수), 그리고 기업인들의 공동체입니다.
대학생들은 지도교수와 기업인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삶의 질과 생활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인액터스는 어려운 동아리인거 같아요.”
“정확히 무슨 단체인가요?”
“봉사 동아리? 경영,경제 학회? 창업 동아리?"
1) 국내 연합 동아리에 그치지 않습니다. 글로벌 NPO(국제 비영리단체)입니다.
전세계 36개국, 1600개대학, 62,00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저희가 실행하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들의 수익은 학생들이 아닌 지역사회 프로젝트 대상자들의 삶의 질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창출됨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인액터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인액터스 활동의 중심! 이라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자로 삼아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여 알맞은 동기와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 입니다.
각 학교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장애인 고용 사회적 기업인 희망나무의 매출상승을 위한 건국대학교의
3) 쉬운 동아리가 아닌만큼, 개인이 느끼는 성취감과 역량강화는 무한합니다.
인액터스의 프로젝트는 강의실에서 배우는 것 이상의 실질적인 액팅을 요구하고, 프로젝트 성과를 위해선 일정수준 이상의 Input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나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 지역기관 컨택, 사업계획서 작성 등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 행하는 모든 활동 속에서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전문적인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혼자가 아닙니다. 이러한 고민을 함께 하는 Enactus Korea Network가 있습니다!
2014년, 10주년을 맞이한 인액터스 코리아는 KAIST UNIST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홍익대 충남대 한성대로 구성된 전국 30개 대학이 함께하며, 13개의 후원기업과 2300여명의 누적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National Competition(국내대회)와 Training Conference, 워크샵 등을 통해 같은 활동을 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각 학교 사람들이 만나 열띤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이 마련됩니다.
5) 홈페이지
www.enactuskorea.org / : 인액터스 코리아 공식 사이트 /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www.enactuskonkuk.org / www.facebook.com/enactuskonkuk : 인액터스 건국 공식 사이트 /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www.flickr.com/enactuskorea : 인액터스 코리아 내 사진첩 입니다. 인액터스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들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enactuskorea : 인액터스 코리아 공식 유투브 채널입니다. National Competition(국내대회)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들어가셔서 각 학교 프로젝트의 영어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14-2015 신입회원 모집일정
- 지원기간: 12/19 금 ~ 12/28 일
- 지원방법: 이름/학번/학과/면접가능시간을 적어 회장 정다슬(010-6623-2370) 에게 문자를 보내주세요!
*문의: 회장 정다슬 010-6623-2370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2085 | 리뷰게시판 | 스카이캐슬 [2] | 신난다재미난다 | 19.01.30 | 135 |
12084 | 리뷰게시판 | 백예린 La La love song [3] | 자상한 호박벌 | 19.01.29 | 337 |
12083 | 리뷰게시판 | 카더가든 she | 초연한 씬벵이류 | 19.01.27 | 148 |
12082 | 리뷰게시판 | 영화 <뺑반> 시사회 이벤트 당첨 후기 [4] | 여행가고싶당 | 19.01.26 | 269 |
12081 | 리뷰게시판 | 극한직업 [1] | 햐니 | 19.01.26 | 100 |
12080 | KU 미디어 | 건국불레틴 Photo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 [11] | 영자신문 | 19.01.20 | 2180 |
12079 | 리뷰게시판 | 중문 롤링파스타 [8] | EEEEEEE휴 | 18.12.28 | 409 |
12078 | 동아리 모집 | [COCOC] 칵테일 팀 코콕, 11기 드디어 모집! | 치수 | 18.12.26 | 185 |
12077 | KU 미디어 | [문화상 시 부문 심사평]통념을 넘어 새로운 인식 | 건대신문 | 18.12.23 | 2042 |
12076 | KU 미디어 | [문화상 웹툰 부문 심사평]공감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을법한 | 건대신문 | 18.12.23 | 1943 |
12075 | KU 미디어 | [문화상 소설 부문 심사평]명작이 탄생할 가능성 | 건대신문 | 18.12.23 | 1596 |
12074 | KU 미디어 | [문화상 시 부문 당선소감]어떤 시도 시가 아닐때 | 건대신문 | 18.12.23 | 1855 |
12073 | KU 미디어 | [문화상 시 부문 당선작]반쪽의 증명방법 | 건대신문 | 18.12.23 | 1474 |
12072 | KU 미디어 |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소감]날아오르는 배추나비처럼 | 건대신문 | 18.12.23 | 2120 |
12071 | KU 미디어 |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작]바다와 나비 | 건대신문 | 18.12.23 | 1643 |
12070 | KU 미디어 |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소감]제 당선소감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 건대신문 | 18.12.23 | 1620 |
12069 | KU 미디어 |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작]파블로프의 초상 | 건대신문 | 18.12.23 | 1671 |
12068 | KU 미디어 | [만평]청심에게 하고 싶은 말 | 건대신문 | 18.12.23 | 1435 |
12067 | KU 미디어 | [칼럼]'몫이 없던 자들'의 외침이 대학가에도 울려 퍼지길! | 건대신문 | 18.12.23 | 1248 |
12066 | KU 미디어 | [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 건대신문 | 18.12.23 | 97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