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틴 문화 콘텐츠 웹진에서 서브컬쳐에 관해 같이 이야기 나눌 필진님들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운틴 문화콘텐츠웹진입니다.
파운틴 문화콘텐츠웹진은 '서브컬쳐'라는 장르에 심취한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서브컬쳐'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서브컬쳐'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만든 종합엔터테인먼트 웹진입니다.
우리 웹진은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해 나누고 알아가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서브컬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궁극적으로『서브컬쳐의 부흥과 대중화』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자 합니다.
파운틴 문화 콘텐츠 웹진에서『서브컬쳐의 부흥과 대중화』를 위해, 또 서브컬쳐에 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실 집필위원을 모집합니다.
① 집필위원이 무엇인가요?
파운틴 매거진에 매주 글을 연재해 주시는 칼럼니스트/작가님이 집필위원입니다.
② 어떤 주제로 글을 쓰게 되나요?
문화와 관련된 모든 글이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EDM101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전자음악에 대한 이야기
Bos Fiction같이 노래와 함께 이어지는 달달한 로맨스 소설
마법공방같이 다양한 각도에서 마법의 역사를 찾아보는 칼럼처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지 않으신가요?
③ 연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매주 1회 정해진 요일에 매거진에서 연재를 하게 됩니다.
연재를 하시게 되면 자신만의 매거진 게시판이 만들어 지며,
‘문너머의 세계’처럼 칼럼 고유의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해당 글은 매주 연재일 전후로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며
상단메뉴 - 매거진에서 시간표 형식으로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④ 집필위원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저희는 한국에서 서브컬쳐에 대해 여전히 편견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의 상당부분은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필위원은 이러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더 나아가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가는 계기가 됨으로써
대한민국의 문화와 서브컬쳐의 발전을 돕는 전도사가 되시게 됩니다.
현재 20여명의 집필위원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어 주실 집필위원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fountain_op@naver.com으로 지원서를 보내 주세요.
집필위원과 관련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 flutesimo로 연락주시면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파운틴 문화콘텐츠웹진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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