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1 22:29
영어 회화 스터디원 모집합니다(수정)
조회 수 876 추천 수 1 댓글 6
영어 회화 스터디 회원 모집
장소 : 서울대 입구역
시간 : 토/일 중 하루 선택 가능
진행 방식
: 주말에 하루를 가서 거의 반나절 영어만 사용합니다.
가면 점심 때 쯤에 가는 거라서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요리 같은걸 해먹어요.
외국 홈파티 느낌으로 진행되는 스터디입니다. 물론 이때도 다 영어를 써야 하구요.
이 스터디는 전문 회화 선생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참여비가 있습니다.
(음식 재료비, 커피,음료비, 교재비는 따로 들지 않고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의 외국인 친구들이 가끔 와서 같이 와서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도 있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리는 일이 많았는데 주말에 가서 거의 반나절 영어만 쓰다가 오니까
자연스레 영어가 늘 수 밖에 없습니다.
밥 다 해먹고는 간단하게 티타임 가지면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이나 머 그런 거 계속 영어로 이야기하구 쌤이 틀린 표현 고쳐주십니다.
이렇게 밥먹고 티타임을 가지고 나서는(계속 영어 사용) 이제 수업에 들어가는데
쌤이 주제나 표현 알려주고 그거 응용해서 대화하는거 연습하고
(외국에서 오래 사신 전문 회화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세요)
스터디 사람들과 같이 요리해먹고 티타임 가지고 재미있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스터디이기때문에 스터디 가는 느낌이 아니라 놀러가서 영어 사용한다는느낌이에요ㅋㅋ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안정적인 스터디입니다.
010-8645-7956
댓글을 자주 확인하기 어려울것 같아서 궁금한점은 문자주시면 더 빨리 답변 받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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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토/일 중 하루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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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점심 때 쯤에 가는 거라서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요리 같은걸 해먹어요.
외국 홈파티 느낌으로 진행되는 스터디입니다. 물론 이때도 다 영어를 써야 하구요.
이 스터디는 전문 회화 선생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참여비가 있습니다.
(음식 재료비, 커피,음료비, 교재비는 따로 들지 않고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의 외국인 친구들이 가끔 와서 같이 와서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도 있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리는 일이 많았는데 주말에 가서 거의 반나절 영어만 쓰다가 오니까
자연스레 영어가 늘 수 밖에 없습니다.
밥 다 해먹고는 간단하게 티타임 가지면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이나 머 그런 거 계속 영어로 이야기하구 쌤이 틀린 표현 고쳐주십니다.
이렇게 밥먹고 티타임을 가지고 나서는(계속 영어 사용) 이제 수업에 들어가는데
쌤이 주제나 표현 알려주고 그거 응용해서 대화하는거 연습하고
(외국에서 오래 사신 전문 회화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세요)
스터디 사람들과 같이 요리해먹고 티타임 가지고 재미있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스터디이기때문에 스터디 가는 느낌이 아니라 놀러가서 영어 사용한다는느낌이에요ㅋㅋ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안정적인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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