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거쳐 영상관련 공모전에 20s만의 영화를 제출해보기로 되엇고 

 "성수동 수제화 UCC, 수필 공모전" 에 단편영화를 지원해보게 됬습니다.

 우선 각자 맡을 파트를 정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시나리오, 콘티, 카메라, 배우등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멜로 장르에 맞추어 서울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곳들을 선정해서 촬영을 했는데요!

시청역부근, 창경궁 옆 돌담길, 종각쪽 카페 옆길, 을지로입구 카페,성수동,수제화거리 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어요.

서로 시간 맞추어 이야기를 나누고 촬영을 하는 등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공모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