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chment
첨부파일 '1'

안녕하세요? 대학연합봉사동아리 '나래'입니다


저희 '나래'는요,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이삭의 집'에서


주로 학습 중심의 수업을 하는 대학연합봉사동아리 입니다.


나래의 회원은 3학기이상 활동가능한 모.든. 대학생입니다^^





반년을 한 기로 하여 이번이 70기로,


벌써 햇수로만 35년째가 되는 역사가 깊은 동아리랍니다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많은 선배님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주로 초, 중학생 아이들과 같이 수업을 하구요,


수업이 끝나면 아이들과 함께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한답니다~


정말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을거예요!




저희는 이 곳에서 일주일에 두 번 목요일과 토요일에 활동을 합니다.



목요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은 2시부터 6시까지 활동을 하고


토요일 활동이 끝난 후에 때때로 뒤풀이 시간을 가져요~


술은 꼭 안 마셔도 되구요^^





그 외에도 나래는 이삭의 집에서 진행하는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삭의 밤(후원행사)이나 김장, 캠프 등 여러 행사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구요~


동아리 내에서도 MT나 체육대회, 창립제 등 여러 행사를 열고 있어요^^






'봉사'라고 해서 자신과 맞지 않는다거나 멀게 느껴지시나요?

자신이 조금만 손을 뻗으면 우리보다 조금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아가서는 사회에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나래'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활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안내가 ‘OT’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활동에 관심 있는 분은, 부담 없이 70기 회장 (010-2285-2863) 문자 주시고,

두 날짜 중 원하는 ‘OT'날짜에 회장에게 연락 후 꼭 참석해 주세요!

구체적인 장소 및 일정은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신입나래 OT 날짜 및 장소(예정)*


3/15 (토): 14시 경희대학교 생활과학대 402호


3/22 (토): 14시 경희대학교 생활과학대 402호






많은 시간과 마음을 들이는 활동인 만큼, 열린 마음을 가지고 함께할 열정 있는 분들만을 기다립니다.




목/토 중에 한번씩만 오시면 안되냐고 문의가 많은데요,


절대 안되요~ 목/토 모두 활동 가능하셔야 합니다.



아래 홈페이지와 클럽에 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1979narae


홈페이지 : http://narae.cc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 분은 클럽을 참고하시거나


회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나중에 여유가 되면 봉사활동을 해야지' 라고 미룬다면 그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모릅니다.

★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작은 관심과 재량을 필요로 합니다.

★ 자신의 행복을 나눠주세요. 행복은 나누면 두배가 됩니다 :D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18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A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3] 건대신문 18.10.07 2021
11917 KU 미디어 [보도]몰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2] 건대신문 18.10.07 1606
11916 KU 미디어 [보도]학내 유일 자치언론 교지, 이대로 괜찮은가? [4] 건대신문 18.10.07 1507
11915 KU 미디어 [보도]가을에는 단과대로 뭉친다 [3] 건대신문 18.10.07 1377
11914 KU 미디어 [보도]학생들 지갑은 더욱 가벼워졌다 [8] 건대신문 18.10.07 1676
11913 KU 미디어 [보도]도서관 문화행사, 소통의 장이 되다 [4] 건대신문 18.10.07 1300
11912 KU 미디어 [보도]2018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3] 건대신문 18.10.07 1248
11911 KU 미디어 [만평]언제까지? [4] 건대신문 18.09.23 1814
11910 KU 미디어 [칼럼]나의 진로 설계와 SW [8] 건대신문 18.09.23 1757
11909 KU 미디어 [칼럼]비핵화,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4] 건대신문 18.09.23 1711
11908 KU 미디어 [칼럼]노약자석보다 교통약자석이 필요한 시대 [2] 건대신문 18.09.23 3099
11907 KU 미디어 [칼럼]흙더미에 파묻힌 평화 올림픽 [6] 건대신문 18.09.23 1352
11906 KU 미디어 [칼럼]우리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 쓰는 걸까 [3] 건대신문 18.09.23 1634
11905 KU 미디어 [사설]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대입제도 개편 [2] 건대신문 18.09.23 1402
11904 KU 미디어 [사설]‘청년창업’에 어울릴 만한 환경 조성 필요 [2] 건대신문 18.09.23 1304
11903 KU 미디어 [문화]Color is my day-long division, joy and torment – Claude Monet [1] 건대신문 18.09.23 1427
11902 KU 미디어 [시사]“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1] 건대신문 18.09.23 1355
11901 KU 미디어 [시사]‘낙태죄 폐지’ 중요한 기로에 서다 [3] 건대신문 18.09.23 2614
11900 KU 미디어 [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 건대신문 18.09.23 1637
11899 KU 미디어 [보도]건국인의 옷장을 엿보다 - 패션 웹진 클로젯 인터뷰 [2] 건대신문 18.09.23 153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