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no1hr/21574□ 차세대 HR아카데미란?
- 차세대 HR 아카데미는 신뢰, 공유, 자아실현 의 기본 이념과 인사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원 모두의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학습공동체이자 인사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단체로 인사전문가를 꿈꾸는 인사부서장과 학생들이 모여 2007년 1월 설립한 단체입니다.


□ 차세대 HR아카데미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차세대 HR 아카데미 활동은 총 1년간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대구 두 지역으로 나뉘어서 진행하게 됩니다.
첫 6개월 동안은 교육생으로서 14주차의 교육기간 동안 운영진과 함께 HR에 대한 공부, 토론, 경험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HR방향성을 확립해보고 이후 6개월은 인사운영팀, 인재개발팀이 되어서 HR에 대해 배운 것을 실천해보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 14기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비전 : 사람에 대한 진정성을 잃지 않는 HR을 하자
핵심가치 : 樂 Spirit (즐거운 어울림)
☞ 14기 운영진 소개 http://cafe.naver.com/no1hr/21517

□ 모집대상
-HR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력, 나이, 전공 무관)

□ 모집인원
-00명

□ 활동내용
-자신만의 HR 방향성을 확립하고 자아실현을 이룩하는 활동

□ 활동기간
- 2013년 9월 ~ 2014년 8월

□ 모집일정
○ 지원서 접수
- 서울·대구 동일, 9월 2일(월) ~ 9월 10일(화) ※AM 00:00까지 (자정, 시간엄수)
첨부된 지원서 양식(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후 파일명 제목에
차세대(서울) 14기 지원자 - ooo, 차세대(대구) 14기 지원자 - ooo
☞지역 구분 확실(서울, 대구)하여 지원 하시기 바랍니다.
9월10일(화) 자정(00:00)까지 next.hr.academy@gmail.com으로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류합격자 발표 (면접 대상자 발표)
- 2014년 9월 12일(목), 카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면접 전형
- 9월 14일 (토), 면접은 서울, 대구 별도로 진행됩니다.
※ 시간과 장소는 추후공지 예정

○ 14기 최종합격자 발표
- 9월 16일(월) 카페 게시 및 개별 통보 예정

☞ 자주 묻는 질문 답변 정리 카페 게시글 http://cafe.naver.com/no1hr/18197

□ 모집문의
- 서울 인사운영팀장 신유진 010-9978-2677
- 대구 인사운영팀장 곽보람 010-3162-9080
주저하지 마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전화, 문자,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차세대 HR아카데미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원자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차세대HR아카데미 14기 교육생 지원하기
http://cafe.naver.com/no1hr/21574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18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A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3] 건대신문 18.10.07 2014
11917 KU 미디어 [보도]몰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2] 건대신문 18.10.07 1600
11916 KU 미디어 [보도]학내 유일 자치언론 교지, 이대로 괜찮은가? [4] 건대신문 18.10.07 1499
11915 KU 미디어 [보도]가을에는 단과대로 뭉친다 [3] 건대신문 18.10.07 1370
11914 KU 미디어 [보도]학생들 지갑은 더욱 가벼워졌다 [8] 건대신문 18.10.07 1670
11913 KU 미디어 [보도]도서관 문화행사, 소통의 장이 되다 [4] 건대신문 18.10.07 1289
11912 KU 미디어 [보도]2018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3] 건대신문 18.10.07 1244
11911 KU 미디어 [만평]언제까지? [4] 건대신문 18.09.23 1809
11910 KU 미디어 [칼럼]나의 진로 설계와 SW [8] 건대신문 18.09.23 1753
11909 KU 미디어 [칼럼]비핵화,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4] 건대신문 18.09.23 1705
11908 KU 미디어 [칼럼]노약자석보다 교통약자석이 필요한 시대 [2] 건대신문 18.09.23 3078
11907 KU 미디어 [칼럼]흙더미에 파묻힌 평화 올림픽 [6] 건대신문 18.09.23 1345
11906 KU 미디어 [칼럼]우리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 쓰는 걸까 [3] 건대신문 18.09.23 1629
11905 KU 미디어 [사설]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대입제도 개편 [2] 건대신문 18.09.23 1393
11904 KU 미디어 [사설]‘청년창업’에 어울릴 만한 환경 조성 필요 [2] 건대신문 18.09.23 1299
11903 KU 미디어 [문화]Color is my day-long division, joy and torment – Claude Monet [1] 건대신문 18.09.23 1420
11902 KU 미디어 [시사]“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1] 건대신문 18.09.23 1352
11901 KU 미디어 [시사]‘낙태죄 폐지’ 중요한 기로에 서다 [3] 건대신문 18.09.23 2606
11900 KU 미디어 [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 건대신문 18.09.23 1632
11899 KU 미디어 [보도]건국인의 옷장을 엿보다 - 패션 웹진 클로젯 인터뷰 [2] 건대신문 18.09.23 153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