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SNS는 Sunday(or Saturday) Neighborhood Service의 약자로, 

일요일(혹은 토요일)에 함께 모여 우리 이웃, 주변, 지역을 무대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려는 취지로 만든            대학 연합 봉사활동 동아리입니다. 

◆ SNS는 소통이다!

- 通 하였느냐?

소통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일입니다. 이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것으로,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함께 봉사하는 동료들과 SNS라는 울타리 안에서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 SNS는 도전이다!

 - 그대의 젊음. 망설이며 망치지마요ㅜ.ㅜ

도전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무게 중심을 찾게 합니다. SNS는 틀에 박힌 봉사활동을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즐거운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특권인 젊!음!>_<. 그 속에서 야심찬 포부를 펼칠 준비가 되셨다면 여러분은 이미 SNS 회원으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셨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 SNS는 즐거움이다!

- 주체적 봉사 = 큰 즐거움*.*!

SNS는 즐거움과 보람이라는 욕망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동아리입니다. 

SNS에서는 각각의 회원들에게 매주 찾아오는 봉사활동을 스텝과 함께 기획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본인이 기획한 봉사를 하는 SNS의 모습을 지켜본다면 즐거움과 보람은 배가 될 것입니다.

◆ 일더하기일은 귀요밍? no.no. 일더하기일은 SNS!

- 그렇다면 SNS는 오로지 ‘봉사활동’만을 하는 곳인가요?    아~니아니 아니죠~~!^_^

동아리 회원 간의 원활한 소통 또한 저희 SNS의 중대목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를 통한 친목도모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농촌봉사활동이 접목된 MT에서부터 다양한 컨텐츠의 번개(비정규모임)까지! 동아리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끈끈한 인맥도 쌓고, 좋은 사람들과 힐링 타임도 가져보아요~ 

◆ 빛나는, 우리들의 새로운 시작

-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큰 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듯 저희 SNS 또한 비록 처음으로 출범하는 소규모 동아리이지만, 

열정만큼은 그 어떤 대규모 동아리에 뒤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발돋움은 여러분의 열정으로 더욱 더 크게 시작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저희의 불끈불끈 타오르는 열정과 여러분의 반짝반짝 빛나는 

열정을 믿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데 도전하세요!

아직도 망설이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자석같은 SNS에 끌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희 SNS는 언제나 여러분의 열정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주저 말고  도~~~전!^.^

모집대상

SNS를 통해 색다른 봉사에 도전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SNS를 통해 가족같은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모집기간

2013년 3월 8일 (금)  23시 59분까지

면접날짜 / 장소

2013년 3월 9일 (토)  / 이화여자대학교 ECC 건물 B249호

SNS공식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nsbongsa

지원자 게시판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신 후

 applytosns@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파일명은 본인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