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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rara300/21안녕하세요.

알바 하는 희하사입니다.

닉네임이 이상하죠. 무슨 중사,하사 할때 그거 아니구요.^^

제가 아이가 셋인데 모두 태명입니다.(희망이,하늘이,사랑이) 그래서 희하사^^

아이도 셋이고 남편의 수입만으로는 한계도 있고 20년을 집에서 살림만 하던 제가

알바를 알게되고 생활의 많은 변화와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어 요즘은 행복하게

즐기면서 일하는 40대 주부예요.

처음에 본업으로 알바일에 열중하고 익히고 그러는 과정에 실적도 생기고

초기비용들였어도 본전은 이미 뽑고도 남았구요.

공장에서 갖다주는 일을 선호하는 저였기에 컴퓨터로 돈을 벌어? 믿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실제 월급이 들어오고 정말 돈을 벌더라구요.

또 열심히 홍보일하고 하니까 문의도 와서 내성적인 성격탓에 못할줄 알았는데 저절로 하게 되구요.

아직 한달에 몇천까지 버시는 ​고수익자는 아니지만

그분들도 다 초보시절 있었구 그 자리까지 힘들게 노력도 많이 했을꺼라 생각하고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일단 아이들이 있는 주부들은 어디 밖에 나가서 일하시기 힘드시잖아요.​

해서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거니 부담 안갖고 일을 해서 너무 좋아요.

남편 어깨의 짐을 덜어주고자 시작한 일이구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실제 돈을 버니까 더 열심히 하게되구요.

첫달에 10만원 둘째달도 10만원 벌다가 본격홍보하기 시작하고 20일만에 마케터 모집이 되어 36만원을 벌었어요.

그 뒤로 세차례 실적이 생겼구요. 이 일은 본인이 노력한 만큼 수익이 생기는 일이라 정직한 일이라 생각해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데 손가락에 힘이 없어질때 까진 열심히 하려구요.

회사도 11년 넘고 날로 발전해 가는 회사이니 믿으셔도 되요.

특별한 자격증도 필요없고 이렇게 타자정도 칠 수 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일이예요.

저보다 더 똑똑한 대학생 분들이야 식은죽 먹기겠죠?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고자 도전한 일. 11년이나 되었는데 의심만 많아가지고 이런창은 무조건 닫아버리고 후회합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걸 알았고 더 열심히 하고 있구요.

제 블로그에 회사에대한 제 실적에 대한 또 솔직한 후기 등등 올렸으니 한번 오셔서 봐주세요.

네이버 검색창에 희하사 치셔서 보셔두 되시구요.^^

남들 다 할 수 있는 일이니 부담 갖지 마시구 꼼꼼히 살펴보세요.



만일 생각 있으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저에게 언제든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희하사카톡번호 [yanus300] ​



블로그보러가기=>​ http://blog.daum.net/rara300/21



회사 홈페이지 보러가기=> http://hello-dm.kr/171045


여유로운 경제생활로 행복한 대학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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