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88 추천 수 1 댓글 0
http://blog.daum.net/rara300/21안녕하세요.

알바 하는 희하사입니다.

닉네임이 이상하죠. 무슨 중사,하사 할때 그거 아니구요.^^

제가 아이가 셋인데 모두 태명입니다.(희망이,하늘이,사랑이) 그래서 희하사^^

아이도 셋이고 남편의 수입만으로는 한계도 있고 20년을 집에서 살림만 하던 제가

알바를 알게되고 생활의 많은 변화와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어 요즘은 행복하게

즐기면서 일하는 40대 주부예요.

처음에 본업으로 알바일에 열중하고 익히고 그러는 과정에 실적도 생기고

초기비용들였어도 본전은 이미 뽑고도 남았구요.

공장에서 갖다주는 일을 선호하는 저였기에 컴퓨터로 돈을 벌어? 믿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실제 월급이 들어오고 정말 돈을 벌더라구요.

또 열심히 홍보일하고 하니까 문의도 와서 내성적인 성격탓에 못할줄 알았는데 저절로 하게 되구요.

아직 한달에 몇천까지 버시는 ​고수익자는 아니지만

그분들도 다 초보시절 있었구 그 자리까지 힘들게 노력도 많이 했을꺼라 생각하고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일단 아이들이 있는 주부들은 어디 밖에 나가서 일하시기 힘드시잖아요.​

해서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거니 부담 안갖고 일을 해서 너무 좋아요.

남편 어깨의 짐을 덜어주고자 시작한 일이구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실제 돈을 버니까 더 열심히 하게되구요.

첫달에 10만원 둘째달도 10만원 벌다가 본격홍보하기 시작하고 20일만에 마케터 모집이 되어 36만원을 벌었어요.

그 뒤로 세차례 실적이 생겼구요. 이 일은 본인이 노력한 만큼 수익이 생기는 일이라 정직한 일이라 생각해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데 손가락에 힘이 없어질때 까진 열심히 하려구요.

회사도 11년 넘고 날로 발전해 가는 회사이니 믿으셔도 되요.

특별한 자격증도 필요없고 이렇게 타자정도 칠 수 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일이예요.

저보다 더 똑똑한 대학생 분들이야 식은죽 먹기겠죠?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고자 도전한 일. 11년이나 되었는데 의심만 많아가지고 이런창은 무조건 닫아버리고 후회합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걸 알았고 더 열심히 하고 있구요.

제 블로그에 회사에대한 제 실적에 대한 또 솔직한 후기 등등 올렸으니 한번 오셔서 봐주세요.

네이버 검색창에 희하사 치셔서 보셔두 되시구요.^^

남들 다 할 수 있는 일이니 부담 갖지 마시구 꼼꼼히 살펴보세요.



만일 생각 있으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저에게 언제든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희하사카톡번호 [yanus300] ​



블로그보러가기=>​ http://blog.daum.net/rara300/21



회사 홈페이지 보러가기=> http://hello-dm.kr/171045


여유로운 경제생활로 행복한 대학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18 KU 미디어 [칼럼]19학번을 맞이하는 글 [5] 건대신문 18.12.02 1732
12017 KU 미디어 [칼럼]인공지능(AI)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나요? [1] 건대신문 18.12.02 1478
12016 KU 미디어 [칼럼]백래시 : 주체적 섹시와 주체적 로리 - 당신은 백래시를 지각하고 있는가 [1] 건대신문 18.12.02 4583
12015 KU 미디어 [학술]최재헌 교수의 세계유산이야기 - ② 석굴암과 불국사 건대신문 18.12.02 1629
12014 KU 미디어 [학술]우주난쟁이가 쏘아 올릴 작은 로켓 [2] 건대신문 18.12.02 1430
12013 KU 미디어 [보도]PRIME인문학사업단, 인문학한데이 개최 건대신문 18.12.02 1514
12012 KU 미디어 [보도]윤호진 부총학생회장, 졸준위 선거 관련 부적절한 개입 논란 [1] 건대신문 18.12.02 1338
12011 KU 미디어 [보도]“2019년 건국의 문학예술을 이끌 주인공을 찾아요" [1] 건대신문 18.12.02 1370
12010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이렇게 이끌겠습니다” [1] 건대신문 18.12.02 1753
12009 KU 미디어 [보도]올해도 동연 회장단 후보 기근 [2] 건대신문 18.12.02 1244
12008 KU 미디어 [보도]총학생회 단독 후보 <청심> 선본 공청회 건대신문 18.12.02 1211
12007 KU 미디어 [보도]W(더블유) ‘모든 학우들이 소망하는 가치 있고 폭넓은 복지 실현’ 애... 건대신문 18.12.02 1114
12006 KU 미디어 [보도]정부, 우리대학 스마트팩토리에서 ‘기술혁신형 창업 활성화’ 관계기관... 건대신문 18.12.02 1016
12005 KU 미디어 [보도]SW산업의 뿌리, 플랫폼 개발 관심 커 [2] 건대신문 18.12.02 1115
12004 KU 미디어 [보도]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인문 페스티벌 개최 건대신문 18.12.02 1223
12003 KU 미디어 [보도]전과 문턱 낮아진다 [4] 건대신문 18.12.02 1949
12002 KU 미디어 [보도]매듭, 선거시행세칙 위반으로 후보자 자격 박탈돼 [1] 건대신문 18.12.02 1314
12001 KU 미디어 [보도]“학생자치기구 기능 재확립, 전학대회 전면 개편” [1] 건대신문 18.12.02 1263
12000 리뷰게시판 세종대 소금구이덮밥 lky3004me 18.12.02 542
11999 리뷰게시판 학식 에그함박스테이크 lky3004me 18.12.02 28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