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16:30
솔크만은 노노해! 연애의 시작과 함께 하는 건 어떤가요?
조회 수 362 추천 수 1 댓글 1
단순히 앉아서 잘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는 연애강연은 끝났다!
연애에 대한 생각도 공유하고 내 짝도 찾아가자!
연애강연 가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가보면 어떻던가요?
강사들의 허울뿐인 말들..
여러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저렇게 한 번 해보세요.
나는 그렇지 않았답니다.
이런 말들을 들을 때 어떠셨나요?
괜한 자괴감, 잠깐의 각성에 그치지 않았던가요?
일방적인 연애코칭은 이제 그만!
저희 “연애의 시작” 에서는
연사와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 방식의 강연이 이루어집니다.
썸이라는 연애의 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이때 필요한 연애고수들의 썸의 기술을 전수받아보세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성과의 두근두근한 만남의 기회는 물론
저희 러브블라썸이 자랑하는 블라인드소개팅 서비스까지!
간식도 줘..
비법도 전수해줘..
자리도 만들어줘..
연락처도 알려줘..
100% 매칭도 해줘..
이정도면 시도해 볼 만 하지 않으신가요??
망설이지 신청하세요!
또한, 러브블라썸은 20대 청춘 남녀에게 설레는 만남을 제공함은 물론
외로움을 느끼는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적 활동 단체이기에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 전액은
길음종합사회복지센터에 있는 저소득층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대상 :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기 싫은 25쌍의 솔로 남/녀들 (선착순 마감!!)
시간 :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 6시
장소 :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10분거리 레드브릭스 강의장 지하1층
문의: 카카오톡 / 러브블라썸
신청: http://bit.ly/loveblossome,
www.blindsome.com을 참고하세요~
p.s) 러브블라썸이 무엇이냐?
저희 러브블라썸은 20대 청춘남녀를 위한 블라인드소개팅 서비스로
지금까지
7일차를 진행하며 184분이 짝을 찾아가셨고,
이벤트를 통하여 커플제보도 받았습니다.
연애에 대한 생각도 공유하고 내 짝도 찾아가자!
연애강연 가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가보면 어떻던가요?
강사들의 허울뿐인 말들..
여러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저렇게 한 번 해보세요.
나는 그렇지 않았답니다.
이런 말들을 들을 때 어떠셨나요?
괜한 자괴감, 잠깐의 각성에 그치지 않았던가요?
일방적인 연애코칭은 이제 그만!
저희 “연애의 시작” 에서는
연사와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 방식의 강연이 이루어집니다.
썸이라는 연애의 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이때 필요한 연애고수들의 썸의 기술을 전수받아보세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성과의 두근두근한 만남의 기회는 물론
저희 러브블라썸이 자랑하는 블라인드소개팅 서비스까지!
간식도 줘..
비법도 전수해줘..
자리도 만들어줘..
연락처도 알려줘..
100% 매칭도 해줘..
이정도면 시도해 볼 만 하지 않으신가요??
망설이지 신청하세요!
또한, 러브블라썸은 20대 청춘 남녀에게 설레는 만남을 제공함은 물론
외로움을 느끼는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적 활동 단체이기에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 전액은
길음종합사회복지센터에 있는 저소득층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대상 :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기 싫은 25쌍의 솔로 남/녀들 (선착순 마감!!)
시간 :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 6시
장소 :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10분거리 레드브릭스 강의장 지하1층
문의: 카카오톡 / 러브블라썸
신청: http://bit.ly/loveblossome,
www.blindsome.com을 참고하세요~
p.s) 러브블라썸이 무엇이냐?
저희 러브블라썸은 20대 청춘남녀를 위한 블라인드소개팅 서비스로
지금까지
7일차를 진행하며 184분이 짝을 찾아가셨고,
이벤트를 통하여 커플제보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618 | KU 미디어 |
The Konkuk Bulletin 간식어택
[22] ![]() |
영자신문 | 18.04.10 | 3707 |
11617 | 청심대 일상 | 결 [1] | ㅏㅏㅏ너아ㅓ지ㅓㅑㅐ | 18.04.08 | 77 |
11616 | 분실물찾기 |
기숙사에서 공대가는 길에서 휴대폰 발견했습니다
[2] ![]() |
이상한 콧등털웜뱃 | 18.04.06 | 276 |
11615 | 청심대 일상 | 차앤바 프로폴리스 미스트 | 미미이미엳 | 18.04.05 | 104 |
11614 | 청심대 일상 | 중문 제주고기국수 [5] | 미미이미엳 | 18.04.05 | 212 |
11613 | 동아리 모집 |
[중앙동아리] 건국대학교 천주교 동아리 쿼디에서 신입 회원님들을 모집합니다.
![]() |
권이 | 18.04.02 | 155 |
11612 | 건대교지 |
[카드뉴스] 현대판 마녀사냥
[38] ![]() |
건대교지 | 18.04.02 | 4254253 |
11611 | 건대교지 |
[카드뉴스] 90년생 김지훈의 등장, 그들이 외치는 유투
[37] ![]() |
건대교지 | 18.04.02 | 4252027 |
11610 | 청심대 일상 | 미분당 인생 쌀국수집 [5] | apfhd | 18.04.01 | 191 |
11609 | 동아리 모집 |
[재밌게 책 읽기, 뿍뿍이 4기 모집]
[2] ![]() |
로이전 | 18.03.31 | 192 |
11608 | 청심대 일상 | Adele rolling in the deep [2] | 나약한 황세줄나비 | 18.03.27 | 36 |
11607 | 동아리 모집 |
건강과 공부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증산도 동아리 명상&수행 이...
[1] ![]() |
네드캄프 | 18.03.26 | 137 |
11606 | 청심대 일상 | fly me to the moon [1] | 육도수라 | 18.03.26 | 41 |
11605 | 청심대 일상 |
[돼나무숲 요정의 서론아홉번째 먹부림] 보쌈스테이크
[5] ![]() |
돼나무숲 | 18.03.26 | 266 |
11604 | 동아리 모집 | 건국대학교 독서소모임, 읽을건대 [2] | 로이전 | 18.03.25 | 236 |
11603 | KU 미디어 | [사설]취준생을 슬프게 하는 것들 [4] | 건대신문 | 18.03.25 | 2342 |
11602 | KU 미디어 | [사설]대학 재정 위기해결에 정부가 나서라 [4] | 건대신문 | 18.03.25 | 2181 |
11601 | KU 미디어 | [칼럼]새로운 인간관계를 마주하게 될 새내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 [3] | 건대신문 | 18.03.25 | 2378 |
11600 | KU 미디어 | [칼럼]그래서 당분간 ‘롤모델’은 없을 듯하다 [1] | 건대신문 | 18.03.25 | 1886 |
11599 | KU 미디어 | [칼럼]성공한 올림픽의 그늘 [5] | 건대신문 | 18.03.25 | 197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