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2 추천 수 1 댓글 1
단순히 앉아서 잘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는 연애강연은 끝났다!
연애에 대한 생각도 공유하고 내 짝도 찾아가자!


연애강연 가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가보면 어떻던가요?

강사들의 허울뿐인 말들..
여러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저렇게 한 번 해보세요.
나는 그렇지 않았답니다.

이런 말들을 들을 때 어떠셨나요?
괜한 자괴감, 잠깐의 각성에 그치지 않았던가요?

일방적인 연애코칭은 이제 그만!

저희 “연애의 시작” 에서는
연사와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 방식의 강연이 이루어집니다.
썸이라는 연애의 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이때 필요한 연애고수들의 썸의 기술을 전수받아보세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성과의 두근두근한 만남의 기회는 물론
저희 러브블라썸이 자랑하는 블라인드소개팅 서비스까지!




간식도 줘..
비법도 전수해줘..
자리도 만들어줘..
연락처도 알려줘..
100% 매칭도 해줘..

이정도면 시도해 볼 만 하지 않으신가요??

망설이지 신청하세요!

또한, 러브블라썸은 20대 청춘 남녀에게 설레는 만남을 제공함은 물론
외로움을 느끼는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적 활동 단체이기에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 전액은
길음종합사회복지센터에 있는 저소득층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대상 :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기 싫은 25쌍의 솔로 남/녀들 (선착순 마감!!)

시간 :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 6시

장소 :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10분거리 레드브릭스 강의장 지하1층

문의: 카카오톡 / 러브블라썸

신청: http://bit.ly/loveblossome,
www.blindsome.com을 참고하세요~


p.s) 러브블라썸이 무엇이냐?

저희 러브블라썸은 20대 청춘남녀를 위한 블라인드소개팅 서비스로
지금까지
7일차를 진행하며 184분이 짝을 찾아가셨고,
이벤트를 통하여 커플제보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18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A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3] 건대신문 18.10.07 2005
11917 KU 미디어 [보도]몰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2] 건대신문 18.10.07 1594
11916 KU 미디어 [보도]학내 유일 자치언론 교지, 이대로 괜찮은가? [4] 건대신문 18.10.07 1491
11915 KU 미디어 [보도]가을에는 단과대로 뭉친다 [3] 건대신문 18.10.07 1358
11914 KU 미디어 [보도]학생들 지갑은 더욱 가벼워졌다 [8] 건대신문 18.10.07 1659
11913 KU 미디어 [보도]도서관 문화행사, 소통의 장이 되다 [4] 건대신문 18.10.07 1282
11912 KU 미디어 [보도]2018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3] 건대신문 18.10.07 1239
11911 KU 미디어 [만평]언제까지? [4] 건대신문 18.09.23 1803
11910 KU 미디어 [칼럼]나의 진로 설계와 SW [8] 건대신문 18.09.23 1747
11909 KU 미디어 [칼럼]비핵화,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4] 건대신문 18.09.23 1699
11908 KU 미디어 [칼럼]노약자석보다 교통약자석이 필요한 시대 [2] 건대신문 18.09.23 3060
11907 KU 미디어 [칼럼]흙더미에 파묻힌 평화 올림픽 [6] 건대신문 18.09.23 1341
11906 KU 미디어 [칼럼]우리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 쓰는 걸까 [3] 건대신문 18.09.23 1627
11905 KU 미디어 [사설]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대입제도 개편 [2] 건대신문 18.09.23 1391
11904 KU 미디어 [사설]‘청년창업’에 어울릴 만한 환경 조성 필요 [2] 건대신문 18.09.23 1294
11903 KU 미디어 [문화]Color is my day-long division, joy and torment – Claude Monet [1] 건대신문 18.09.23 1412
11902 KU 미디어 [시사]“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1] 건대신문 18.09.23 1346
11901 KU 미디어 [시사]‘낙태죄 폐지’ 중요한 기로에 서다 [3] 건대신문 18.09.23 2600
11900 KU 미디어 [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 건대신문 18.09.23 1621
11899 KU 미디어 [보도]건국인의 옷장을 엿보다 - 패션 웹진 클로젯 인터뷰 [2] 건대신문 18.09.23 152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