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9 17:33
과외 선생님 모집합니다 +_+
조회 수 906 추천 수 1 댓글 0
안녕하세요!
직장인 과외 구하기 직:과입니다^^.
기존의 과외 카페의 단점(너무 많은 선생님들의 정보가 무분별하게 업로드 되어 학생의 선택에 혼동을 주며 선생님의 가치를 낮춤)을 보완하고, 과외를 원하는 직장인들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를 공식 오픈 하기 전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과외 하는 선생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음악, 컴퓨터 프로그래밍, 디자인, 공예, 인생설계, 취미생활, 언어공부, 경영기초, 회계 등
다양한 과목의 선생님 모두 환영합니다. 등록비용은 따로 없으며 수수료 또한 없습니다.
대신 저희가 첨부파일로 올린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 하며 동영상을 보내주셔야
선생님으로 등록이 됩니다.
선생님이 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선생님 신청서 작성 및 송부]
직:과는 다른 과외 카페와 달리 저희가 직접 선생님들의 프로필을 받은 후에 업로드 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좀 더 학생과 선생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2. [동영상 촬영 및 송부]
선생님들은 약 3분가량의 동영상을 촬영하셔야 하며 이를 신청서와 함께 보내주셔야 합니다.
-동영상에는 간단한 자기소개, 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수업방식에 대한 설명 및 포트폴리오가 들어가면 좋습니다.
3. [프로필 및 동영상 업로드]
보내주신 신청서와 동영상을 바탕으로 선생님을 판단하고 이를 카페에 업로드 할 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카페 운영진이 활동 할 부분입니다.
약 3주 후 부터 직장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 할 것이며, 이 때 부터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생님과
연락하고 과외를 구해가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선생님들을 정규화된 자료로 업로드 할 예정이며,
과외를 구하고자 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깔끔함과 신뢰를 주고자 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http://cafe.naver.com/jikjang
직장인 과외 구하기 직:과입니다^^.
기존의 과외 카페의 단점(너무 많은 선생님들의 정보가 무분별하게 업로드 되어 학생의 선택에 혼동을 주며 선생님의 가치를 낮춤)을 보완하고, 과외를 원하는 직장인들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를 공식 오픈 하기 전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과외 하는 선생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음악, 컴퓨터 프로그래밍, 디자인, 공예, 인생설계, 취미생활, 언어공부, 경영기초, 회계 등
다양한 과목의 선생님 모두 환영합니다. 등록비용은 따로 없으며 수수료 또한 없습니다.
대신 저희가 첨부파일로 올린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 하며 동영상을 보내주셔야
선생님으로 등록이 됩니다.
선생님이 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선생님 신청서 작성 및 송부]
직:과는 다른 과외 카페와 달리 저희가 직접 선생님들의 프로필을 받은 후에 업로드 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좀 더 학생과 선생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2. [동영상 촬영 및 송부]
선생님들은 약 3분가량의 동영상을 촬영하셔야 하며 이를 신청서와 함께 보내주셔야 합니다.
-동영상에는 간단한 자기소개, 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수업방식에 대한 설명 및 포트폴리오가 들어가면 좋습니다.
3. [프로필 및 동영상 업로드]
보내주신 신청서와 동영상을 바탕으로 선생님을 판단하고 이를 카페에 업로드 할 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카페 운영진이 활동 할 부분입니다.
약 3주 후 부터 직장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 할 것이며, 이 때 부터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생님과
연락하고 과외를 구해가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선생님들을 정규화된 자료로 업로드 할 예정이며,
과외를 구하고자 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깔끔함과 신뢰를 주고자 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http://cafe.naver.com/jikjang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958 | KU 미디어 | [사설]향후 학사구조조정은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해야 [2] | 건대신문 | 18.10.21 | 1408 |
11957 | KU 미디어 | [사설]건전한 음주 문화가 필요하다 [1] | 건대신문 | 18.10.21 | 1400 |
11956 | KU 미디어 | [칼럼]보수 대 진보의 맹점 | 건대신문 | 18.10.21 | 1351 |
11955 | KU 미디어 | [칼럼]나는 왜 종강을 원하는가 [1] | 건대신문 | 18.10.21 | 1480 |
11954 | KU 미디어 | [칼럼]날개가 하나인 새 | 건대신문 | 18.10.21 | 1604 |
11953 | KU 미디어 | [칼럼]연대하는 포스트잇 물결의 스쿨 미투 | 건대신문 | 18.10.21 | 1936 |
11952 | KU 미디어 | [칼럼]각 계에 유일한 박사가 필요하다 [1] | 건대신문 | 18.10.21 | 1550 |
11951 | KU 미디어 | [학술]B형 간염바이러스 제거 할 새 매개물질 규명 | 건대신문 | 18.10.21 | 1499 |
11950 | KU 미디어 | [학술]“환자맞춤형 장기이식용 질환모델 돼지개발” 나서 | 건대신문 | 18.10.21 | 1159 |
11949 | KU 미디어 | [시사]대상 없는 화해, 당사자 없는 치유 [1] | 건대신문 | 18.10.21 | 1134 |
11948 | KU 미디어 |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e Konkuk Bulletin essay contest? (Essay ...
[10] ![]() |
영자신문 | 18.10.20 | 2656 |
11947 | 리뷰게시판 | 서병장대김이병 | 기쁜 연꽃성게 | 18.10.17 | 241 |
11946 | 리뷰게시판 | 후문 궤도에 오르다 [3] | 댕님 | 18.10.16 | 327 |
11945 | 리뷰게시판 | 건대 후문 코노 [3] | 칼피스워터 | 18.10.16 | 412 |
11944 | 리뷰게시판 | 크리스피 크림 도넛 [1] | 댕님 | 18.10.15 | 180 |
11943 | 리뷰게시판 | 건대후문 새로생긴 코노 [3] | 이성현입니다 | 18.10.14 | 301 |
11942 | 동아리 모집 |
[건국대 소모임] 건국대 주짓수 소모임
[1] ![]() |
RedIsLiverpool | 18.10.14 | 213 |
11941 | 리뷰게시판 | 구의 동대문곱창 [1] | goned | 18.10.14 | 275 |
11940 | 리뷰게시판 | 암수살인 [1] | 뿌엥까 | 18.10.14 | 223 |
11939 | 리뷰게시판 | 서촌 칸다소바 | 456765 | 18.10.14 | 46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