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학연합 영화제작 동아리 참기름입니다.

참기름은 참 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기분 좋은 필름의 약자로 2010년에 창설되어

2014년 여름영화 그래도 살아간다까지 현재 9편의 영화를 제작하였으며방학마다 상영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1년에 두 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여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학기 중에는 두 번의 영상 촬영 활동을 하면서 그 밖에도 시나리오 작성공모전 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서 방학에 제작할

단편영화를 위해 공부를 하며 영화 제작의 기틀을 잡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아리 멤버 간의 친목도 다지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뭉친 동아리입니다.

 

이번 2학기부터 저희 참기름과 함께 활동할 열정으로 뜨거운 여러분들을 모집합니다!


-최근 활동

2014.07 ~ 08 - ‘그래도 살아간다’ 촬영

2014.08.23 - ‘그래도 살아간다’ 상영회 개최


-모집대상

영화에 열정이 있는 수도권 지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재학생휴학생졸업생 상관없습니다!


-모집인원

10명 내외


-모집기간

2014년 9월 10일 자정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습니다.

지원서는 http://blog.naver.com/chamgilum06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접일정

2014년 9월 13(장소는 추후공지)

 

우리 참기름의 면접은 딱딱하고 엄숙한 면접이 아닙니다!

절대 긴장하고 겁먹으실 필요 없어요.^^


-활동장소

서울 소재 각 대학교 강의실


-O.T / 신입맞이 MT

2014년 9월 18일 / 2014년 9월 27~28(예정)

 


 

우리 참기름은 영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필요합니다!

1. 내 영화를 만들고 싶다!

우리 참기름의 영화는 순수 동아리멤버들의 생각에서부터 피어오릅니다!

프리프로덕션부터 편집까지 동아리 멤버들이 똘똘 뭉쳐 만드는 영화입니다!


2. 타 대학 학우들까지 내 품으로 안고 싶다!

우리 학교사람들만으로는 인맥이 부족하다 느끼시는 분들!

연합동아리인 우리 참기름에서 인맥의 지도를 더 그려나가실 수 있습니다!


3.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영화를 사랑해보고 싶다!

저희 참기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더 알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셨다고요?

참기름에 오시면 그 방법을 즐겁고 재밌게 그리고 확실히 알게 되실 겁니다!

 


 

이런 내가 해도 될까?


나는 영화 관련 학과가 아닌데 괜찮을까?’

됩니다!

현재 회원의 99퍼센트가 영화 관련 학과가 아닌 사람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영화용어촬영기법영상편집을 모르는데 지원해도 될까?’

됩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 열정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모여 같이 부딪히고 알아가기 위해 저희 동아리 참기름이 있습니다!

 

참기름 블로그(http://blog.naver.com/chamgilum06)에 가시면

저희 동아리 지원서와 함께 메이킹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저 말고 지원해 주세요!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38 KU 미디어 [보도]비흡연권을 위한 흡연구역·부스 설치 ‘미흡’ [3] 건대신문 18.06.07 3787
11737 KU 미디어 [보도]2018 문과대 학생회장 보궐선거, 단독출마한 <모.모> 92% 지지... [3] 건대신문 18.06.07 2327
11736 KU 미디어 [보도]“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대학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최진광 선... [2] 건대신문 18.06.07 3723
11735 KU 미디어 [보도]실험실습 만족하십니까? - 공과대학 편 [4] 건대신문 18.06.07 1952
11734 KU 미디어 [보도]대동제 공연 MC, '미투 운동' 농담 소재로 사용해 논란 [2] 건대신문 18.06.07 1633
11733 KU 미디어 [보도]2018 상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개최‘-가날지기'‘KLOSET'새로 인준... [1] 건대신문 18.06.07 1765
11732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윤대진 연구팀, ‘식물이 추위를 견디는 원리 규명’ [3] 건대신문 18.06.07 1723
11731 KU 미디어 [사설]상허 정신 되돌아보기 [1] 건대신문 18.06.07 1392
11730 KU 미디어 [사설]2018년 5월이 갖는 의미 [1] 건대신문 18.06.07 1343
11729 KU 미디어 [칼럼]‘여성 단독 산행 자제’ 유감 [1] 건대신문 18.06.07 1200
11728 KU 미디어 [칼럼]태움, 사회적 죽음 [2] 건대신문 18.06.07 1661
11727 KU 미디어 [칼럼]위로 [1] 건대신문 18.06.07 1202
11726 KU 미디어 [여행]신짜오(Xin chào) 하노이!-호안끼엠 호수에 비춰진 한국 [1] 건대신문 18.06.07 1946
11725 KU 미디어 [문화]랭면과 평화 [1] 건대신문 18.06.07 1094
11724 KU 미디어 [시사]우리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누가 나오나?-광진구청장 후보 인터뷰 [1] 건대신문 18.06.07 1152
11723 건대교지 웹툰 <아기낳는만화>, 임신을 밝히다 [119] file 건대교지 18.06.06 5263239
11722 건대교지 한미정상회담 외교 결례 논란, 그 전말은? [66] file 건대교지 18.06.06 5244582
11721 리뷰게시판 구의 불막창 [1] bboqndqnd 18.06.06 160
11720 리뷰게시판 가츠시 [3] whateva 18.06.03 236
11719 리뷰게시판 호야에서 썩은회먹음 [12] 테아 18.05.30 90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