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0 추천 수 1 댓글 0
https://www.facebook.com/kamfestivalhttp://www.kamf.co.kr/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밤,
복잡한 서울에서 잠시 탈출해 2014 KAMF와 함께 여유로운 대전에서 예술과 함께 낭만을 즐기자!

올해 3해째를 맞이하는 KAMF(KAIST ART & MUSIC FESTIVAL)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과 유명 미술 작가의 작품 전시 및 미술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전국 수공예 작가들의 아트 플리마켓 그리고 단편 영화가 상영되는 예술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입니다.
우리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청춘과 낭만, 여유가 넘치는 대전 카이스트로 가을 소풍 떠나볼까요?!

■ KAMF 참여방법
1.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
2.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으로 KAMF의 뉴스 실시간으로 확인
(타임테이블, 가수들 라인업, 상영하는 단편 영화, 작가 소개,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
3. 10월 3일(금), 4일(토) 서울에서 대전 카이스트 캠퍼스로 출발!

대중교통 이용시,
① 기차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
서울역(혹은 영등포역) - 대전역 – 대전1호선 대전역 – 대전1호선 갈마역 4번 출구 -
무지개아파트 버스정류장서 104번 탑승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하차

용산역 – 서대전역 – 대전1호선 오룡역 (도보 15분)- 대전1호선 유성온천역 7번 출구 - 유성온천역 버스정류장서 121, 마을5 탑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하차

② 고속버스
센트럴시티터미널 – 대전청사고속버스둔산정류장 – 샘머리아파트 버스정류장서 911 탑승 -
서구보선소 정류장서 604번으로 환승 – 원자력안전기술원 하차 – 한국과학기술원까지 도보 (약 10분)

서울고속버스터미널(혹은 동서울종합터미널, 상봉시외버스터미널) - 대전복합터미널 –
복합터미널 정류장서 102번 버스 탑승 – 유림공원 하차 - 유성구청 정류장서 마을5 탑승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하차

* 대전청사고속버스둔산정류장,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택시로 이동시 10분 소요

자가용 이용시,
KAIST 공식 홈페이지 찾아오는 길 참조 바람
http://www.kaist.ac.kr/html/kr/kaist/kaist_01070607.html


■ KAMF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amf.co.kr/

■ KAMF 인터파크 예매 주소 :
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kind=othersite&search=kamf&sc.shopNo=0000100000&ns1=svc&ns2=head&ns3=tab_ent

■ KAMF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kamfestival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18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A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3] 건대신문 18.10.07 2027
11917 KU 미디어 [보도]몰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2] 건대신문 18.10.07 1612
11916 KU 미디어 [보도]학내 유일 자치언론 교지, 이대로 괜찮은가? [4] 건대신문 18.10.07 1515
11915 KU 미디어 [보도]가을에는 단과대로 뭉친다 [3] 건대신문 18.10.07 1385
11914 KU 미디어 [보도]학생들 지갑은 더욱 가벼워졌다 [8] 건대신문 18.10.07 1683
11913 KU 미디어 [보도]도서관 문화행사, 소통의 장이 되다 [4] 건대신문 18.10.07 1304
11912 KU 미디어 [보도]2018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3] 건대신문 18.10.07 1254
11911 KU 미디어 [만평]언제까지? [4] 건대신문 18.09.23 1822
11910 KU 미디어 [칼럼]나의 진로 설계와 SW [8] 건대신문 18.09.23 1762
11909 KU 미디어 [칼럼]비핵화,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4] 건대신문 18.09.23 1716
11908 KU 미디어 [칼럼]노약자석보다 교통약자석이 필요한 시대 [2] 건대신문 18.09.23 3113
11907 KU 미디어 [칼럼]흙더미에 파묻힌 평화 올림픽 [6] 건대신문 18.09.23 1356
11906 KU 미디어 [칼럼]우리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 쓰는 걸까 [3] 건대신문 18.09.23 1639
11905 KU 미디어 [사설]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대입제도 개편 [2] 건대신문 18.09.23 1409
11904 KU 미디어 [사설]‘청년창업’에 어울릴 만한 환경 조성 필요 [2] 건대신문 18.09.23 1308
11903 KU 미디어 [문화]Color is my day-long division, joy and torment – Claude Monet [1] 건대신문 18.09.23 1437
11902 KU 미디어 [시사]“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1] 건대신문 18.09.23 1362
11901 KU 미디어 [시사]‘낙태죄 폐지’ 중요한 기로에 서다 [3] 건대신문 18.09.23 2618
11900 KU 미디어 [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 건대신문 18.09.23 1645
11899 KU 미디어 [보도]건국인의 옷장을 엿보다 - 패션 웹진 클로젯 인터뷰 [2] 건대신문 18.09.23 154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