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7 12:18
[서울라이트러닝]5월 1일 당신의 활기를 되찾아줄 수지침 강의!
조회 수 830 추천 수 1 댓글 0
몸을 품은 당신의 손:
뜸과 수지침을 놓아봅시다!
5월 1일 목요일 오후 7:30 / 신정네거리역 '후본' / 6,000원
(정확한 위치는 http://www.whoborn.net/?page_id=40를 클릭해주세요.)
'몸을 품은 당신의 손: 뜸과 수지침을 놓아봅시다!'는 어떤 강의인가요?
이번에는 뜸과 수지침을 직접 놓아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뜸과 수지침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강의입니다. 수지침요법 중 고려수지요법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치료법이라는 사실과, 일상생활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간단한 뜸과 수지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뜸 재료나 침 재료는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이번에 배운 것을 평소에도 쉽게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줄을 기다릴 때 등 시간날 때마다 수지침을 써보세요. 여러분의 삶이 더욱 활기 넘치게 됩니다.
졸릴 때 잠 깨는 혈자리,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혈자리는 덤으로 알아가세요~
강사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고미현 강사님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시며, '오수지'라는 수지침 동아리에서 회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신입생 때 봉사동아리를 통해 뜸과 수지침을 처음 접했습니다. 간호학이라는 전공과 고려수지요법이라는 보완대체요법의 접목하는 법을 배운 뒤,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이나 40~50대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뜸과 침을 놓는 봉사를 다녔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도 이 좋은 기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시간이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뜸과 수지침이라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소개하고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강의 진행과 내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7:30~7:35
인사 및 소개: 강사소개, 강의 진행 설명
7:35~7:50
뜸 이론: 뜸이 무엇인지, 뜸을 놓는 방법, 뜸 주의사항
7:50~8:20
뜸 체험: '서암뜸'을 서로 놓기'
직접 체험
8:20~8:35
수지침 이론: 수지침이 무엇인지, 수지침 놓는 방법(맥), 수지침 주의사항
8:35~9:05
수지침 체험: '고려수지침'을 서로 놓기
직접 체험
9:05~9:15
정리하기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지친 목요일 저녁, 새로운 것을 배움에 대한 기대만 가져오세요. 단, 여자 수강생분의 경우 머리끈을 준비해주세요.
p.s. 뜸 체험으로 인해 뜸 냄새가 몸에 밸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수강료는 어디에 쓰이나요?
기본적인 강의진행은 강사님의 재능기부와 운영진의 노동기부로 이루어지지만, 강의에 필요한 공간을 대관하고 재료를 구입하는 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수강료는 최소한의 강의준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번 강의는 장소대관으로 수강료가 6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뜸과 침 준비 비용은 수강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료도 무료 제공됩니다.
수익금은 매년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수강신청은 서울라이트러닝 홈페이지(www.seoulitelearning.com)을 확인해 주세요!
뜸과 수지침을 놓아봅시다!
5월 1일 목요일 오후 7:30 / 신정네거리역 '후본' / 6,000원
(정확한 위치는 http://www.whoborn.net/?page_id=40를 클릭해주세요.)
'몸을 품은 당신의 손: 뜸과 수지침을 놓아봅시다!'는 어떤 강의인가요?
이번에는 뜸과 수지침을 직접 놓아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뜸과 수지침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강의입니다. 수지침요법 중 고려수지요법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치료법이라는 사실과, 일상생활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간단한 뜸과 수지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뜸 재료나 침 재료는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이번에 배운 것을 평소에도 쉽게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줄을 기다릴 때 등 시간날 때마다 수지침을 써보세요. 여러분의 삶이 더욱 활기 넘치게 됩니다.
졸릴 때 잠 깨는 혈자리,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혈자리는 덤으로 알아가세요~
강사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고미현 강사님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시며, '오수지'라는 수지침 동아리에서 회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신입생 때 봉사동아리를 통해 뜸과 수지침을 처음 접했습니다. 간호학이라는 전공과 고려수지요법이라는 보완대체요법의 접목하는 법을 배운 뒤,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이나 40~50대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뜸과 침을 놓는 봉사를 다녔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도 이 좋은 기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시간이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뜸과 수지침이라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소개하고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강의 진행과 내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7:30~7:35
인사 및 소개: 강사소개, 강의 진행 설명
7:35~7:50
뜸 이론: 뜸이 무엇인지, 뜸을 놓는 방법, 뜸 주의사항
7:50~8:20
뜸 체험: '서암뜸'을 서로 놓기'
직접 체험
8:20~8:35
수지침 이론: 수지침이 무엇인지, 수지침 놓는 방법(맥), 수지침 주의사항
8:35~9:05
수지침 체험: '고려수지침'을 서로 놓기
직접 체험
9:05~9:15
정리하기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지친 목요일 저녁, 새로운 것을 배움에 대한 기대만 가져오세요. 단, 여자 수강생분의 경우 머리끈을 준비해주세요.
p.s. 뜸 체험으로 인해 뜸 냄새가 몸에 밸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수강료는 어디에 쓰이나요?
기본적인 강의진행은 강사님의 재능기부와 운영진의 노동기부로 이루어지지만, 강의에 필요한 공간을 대관하고 재료를 구입하는 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수강료는 최소한의 강의준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번 강의는 장소대관으로 수강료가 6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뜸과 침 준비 비용은 수강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료도 무료 제공됩니다.
수익금은 매년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수강신청은 서울라이트러닝 홈페이지(www.seoulitelearning.com)을 확인해 주세요!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898 | 동아리 모집 |
★증산도 동아리 명상 수행 클래스 회원 모집★
![]() |
네드캄프 | 18.09.18 | 104 |
11897 | KU 미디어 |
건국대 영자신문사 건국불레틴 46기 수습기자 모집
[10] ![]() |
영자신문 | 18.09.17 | 2914 |
11896 | KU 미디어 | [보도]여기는 꼭 입사하고 싶어요 [2] | 건대신문 | 18.09.16 | 1703 |
11895 | KU 미디어 | [보도][아시안게임] 자카르타에서 뛴 우리 동문 [2] | 건대신문 | 18.09.16 | 1820 |
11894 | KU 미디어 | [보도]학사구조개편 : 유기나노시스템·융합신소재·화학공학과 통합 그 이후 [1] | 건대신문 | 18.09.16 | 2898 |
11893 | KU 미디어 | [보도]“A과목 10만원에 팔아요” [3] | 건대신문 | 18.09.16 | 1661 |
11892 | KU 미디어 | [보도]우리대학 서울·글로컬 양 캠퍼스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2] | 건대신문 | 18.09.16 | 1779 |
11891 | KU 미디어 | [보도]우리대학, 2019년 수시모집 요강 발표 [1] | 건대신문 | 18.09.16 | 2308 |
11890 | KU 미디어 | [보도]미취업 졸업생들의 ‘단비’가 될까 [1] | 건대신문 | 18.09.16 | 1803 |
11889 | KU 미디어 | [보도]우리대학 기숙사 만족도 조사 결과, 절반 가까이 현행 유지 [2] | 건대신문 | 18.09.16 | 2426 |
11888 | KU 미디어 | [보도]장단점으로 알아보는 연계전공 [1] | 건대신문 | 18.09.16 | 3652 |
11887 | KU 미디어 | [보도]2018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열려 [1] | 건대신문 | 18.09.16 | 1205 |
11886 | 리뷰게시판 | 연극 ‘극적인하룻밤’ [1] | 나약한 청동흑조 | 18.09.13 | 270 |
11885 | KU 미디어 | [만평]세상에서 제일 힘내야 할 사람들 [1] | 건대신문 | 18.09.09 | 1577 |
11884 | KU 미디어 | [문화]서점을 나온 책방 -해방촌 독립서점골목 [1] | 건대신문 | 18.09.09 | 2232 |
11883 | KU 미디어 | [칼럼]과거, 현재, 미래 [1] | 건대신문 | 18.09.09 | 1339 |
11882 | KU 미디어 | [사설]민상기 총장 임기 후반기의 과제 [1] | 건대신문 | 18.09.09 | 2304 |
11881 | KU 미디어 | [사설]장학제도 신중 운영 필요 [2] | 건대신문 | 18.09.09 | 1431 |
11880 | KU 미디어 | [칼럼]완전한 광목을 위해 [2] | 건대신문 | 18.09.09 | 1316 |
11879 | KU 미디어 | [칼럼]선택과 집중 [1] | 건대신문 | 18.09.09 | 133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