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univexpo.net

                                        

   

                                                               

​ 제2회 유니브엑스포 사진수기 공모전

 ‘등굣길을 찍다. 이야기를 걷다.’

 

개강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여러분의 대학생활, 어떠신가요?

학교 가는 길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0^

 

우리 유니브엑스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등굣길을 찍다. 이야기를 걷다.’

한 장의 사진과 펜으로 전하는 우리의 등굣길 이야기.

너무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다구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냐구요?

한번 알아보도록 해볼까요~?

    

      

유니브엑스포 사진수기 공모전이란?

 

빠르게 흘러가는 우리의 바쁜 대학생활을

잠시 멈춰서서 되돌아보고

잊고있었던 나를 다시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간단한 방법만으로 참가 가능하며

대학생활의 시작인 등굣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고

어마어마한 상금획득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참여 고고~*

   

공모대상

작품의 주제는 무관하지만 소재는 등굣길로

여러분만이 가지고 있는 등굣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참가대상

등굣길을 들려주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 구 나 .

(휴학생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참가방법

www.univexpo.net 에 첨부되어 있는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univ_expo@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파일명과 메일제목은 [대학생활 공모전] 이름 (학교명) 으로 통일시켜 주세요^^

한명당 한작품만 접수되며, 여러 작품을 보내주시면 가장 먼저 보내주신 작품만이 심사대상입니다.

 

접수 및 발표

2014317() ~ 201449() 자정까지

1차 발표는 412()

최종발표는 430()

시상식은 59() 유니브엑스포에서 진행합니다.

 

 

무려 총 상금 200만원에 달하는 제2유니브엑스포 사진수기 공모전!

전문적이고 어려운 공모전이 아닌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등굣길 공모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문의번호나 유니브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물어봐주세용~^0^

    

                                                    

2014 유니브엑스포 서울은

대한민국 모든 대학생이 즐거운 등굣길을 걷는 그 날까지

대학생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
    명지꽃사랑 2014.03.25 22:03

     photo C624D478C2A4B51CB7EC-vert_zpsd264e248.jpg

    재밌는 성인 게임 추천 드립니다.

    http://bora416.com 검색하시고 유익한 시간 되십시오.

    저희 스카이에서는 처음 해보시는 분들을 위해 체험머니를 10만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이트 검색시 게임에 대한 종류와 규정 혜택 등을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시어,

    손해보지않고 대박과 더불어 이익을 창출하는 유익한 시간과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스카이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꼭!! 체험머니로 경험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58 KU 미디어 [사설]좋은 강의가 필요하다 건대신문 18.12.23 1243
12057 KU 미디어 [칼럼]아쉽고 아쉽다 건대신문 18.12.23 1128
12056 KU 미디어 [칼럼]이어폰 밖 노래 소리에 이어폰을 뺀 적 있다면, 당신은 ABS를 알고 있다 건대신문 18.12.23 1178
12055 KU 미디어 [칼럼]우리대학, 명문사학 반열에 들어서려면 '조직'만을 위한 정책 탈피해야 건대신문 18.12.23 1193
12054 KU 미디어 [칼럼]무지의 특권 [1] 건대신문 18.12.23 1442
12053 KU 미디어 [여행]국민의 뜻에 따라 역사는 흐른다 건대신문 18.12.23 1072
12052 KU 미디어 [학술]새로운 플랫폼의 시작, VR과 AR [1] 건대신문 18.12.23 1264
12051 KU 미디어 [학술]최재헌 교수의 세계유산이야기 - ③ 해인사 장경판전 건대신문 18.12.23 1388
12050 리뷰게시판 보헤미안 랩소디 [6] 다라마바아 18.12.12 215
12049 리뷰게시판 국가부도의 날 부자 콩새 18.12.10 125
12048 리뷰게시판 후문 커피집 커피웨이즈 [3] 에잉 18.12.10 268
12047 리뷰게시판 후문 타이플레이트 [1] 에잉 18.12.10 173
12046 리뷰게시판 능동샐러드 [1] 삼감김밥우동 18.12.10 166
12045 리뷰게시판 뱃놈 삼감김밥우동 18.12.10 168
12044 리뷰게시판 세븐스테이크 [1] 삼감김밥우동 18.12.10 178
12043 리뷰게시판 도쿄 420 [1] 삼감김밥우동 18.12.10 187
12042 KU 미디어 [보도]PRIME사업, 3년의 발자취를 밟아본다 [4] 건대신문 18.12.09 1883
12041 KU 미디어 [보도]2018 건대신문 문화상 [4] 건대신문 18.12.09 1920
12040 KU 미디어 [보도]서울·글로컬캠퍼스 다전공 장벽 해소 [1] 건대신문 18.12.09 1550
12039 KU 미디어 [보도]건대교지 호외 발간, 학생자치언론기구인 교지의 향방은? 건대신문 18.12.09 136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