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9 14:11
1월에 500만원 번 아르바이트 추천드려요^^ (집에서 가능한 간단한 홍보업무/당일실적당일지급!)
조회 수 818 추천 수 0 댓글 0
1월에 500만원 번 아르바이트 추천드려요^^ (집에서 가능한 간단한 홍보업무/당일실적당일지급!)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단장] 입니다!
저는, 저의 진짜 꿈을 위해 집에서 돈버는 프리랜서 입니다. ^^
아래 블로그로 오시면
저의 다양한 글들과 경험담, 솔직후기를 보실 수 있으세요.^^
●수입내역 보러가기>> http://blog.daum.net/leatrust6467/39
●솔직후기보고 결정하기>> http://blog.daum.net/leatrust6467/2
●무료회원가입하고 용돈벌러가기>> http://www.hello-dm.co.kr/160269
●관련 정보 더 보러가기>> http://blog.daum.net/leatrust6467/84
저는 대학졸업 후에 누구나 그러하듯이
1년여정도의 취업준비기간을 지나고
드디어 취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름있는 기업이었지만, 제가 딱 원하는 업무는 아니었구요.
일단 돈을 벌고 경력을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취업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15개월 후, 저의 꿈에 더 다가가고자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지금도 이 선택에 후회는 없네요 ㅎㅎ )
꾸준히 월급을 받아온 제가 이렇게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헬로우드림을 만났기 때문이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헬로우드림은 시작하면서부터는 돈을 이렇게까진 잘벌진 못했어요
어려웠고 도대체 뭔지 파악부터 하는게 먼저였으니까요.
하지만,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말 무슨일 있는 날 말고는
매일 2~4시간정도 꾸준히 해온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이제는 1달에 600만원~1000만원정도 벌면서
탄탄한 재정과 함께 저의 꿈을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
아무래도 재정이 받쳐주다보니 제 목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같아요!
(헬로우드림에는 이렇게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 많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께서도
하고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많으시겠지요?
제가 이렇게 살아가면서 혼자서는 성장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이자리에 있는 것이지요.
저 또한 여러분을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생활비, 교통비, 시험비, 학원비, 아이양육비, 은퇴준비자금 등
생활을 좀 더 여유롭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
[꿈단장],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________^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단장] 입니다!
저는, 저의 진짜 꿈을 위해 집에서 돈버는 프리랜서 입니다. ^^
아래 블로그로 오시면
저의 다양한 글들과 경험담, 솔직후기를 보실 수 있으세요.^^
●수입내역 보러가기>> http://blog.daum.net/leatrust6467/39
●솔직후기보고 결정하기>> http://blog.daum.net/leatrust6467/2
●무료회원가입하고 용돈벌러가기>> http://www.hello-dm.co.kr/160269
●관련 정보 더 보러가기>> http://blog.daum.net/leatrust6467/84
저는 대학졸업 후에 누구나 그러하듯이
1년여정도의 취업준비기간을 지나고
드디어 취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름있는 기업이었지만, 제가 딱 원하는 업무는 아니었구요.
일단 돈을 벌고 경력을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취업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15개월 후, 저의 꿈에 더 다가가고자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지금도 이 선택에 후회는 없네요 ㅎㅎ )
꾸준히 월급을 받아온 제가 이렇게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헬로우드림을 만났기 때문이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헬로우드림은 시작하면서부터는 돈을 이렇게까진 잘벌진 못했어요
어려웠고 도대체 뭔지 파악부터 하는게 먼저였으니까요.
하지만,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말 무슨일 있는 날 말고는
매일 2~4시간정도 꾸준히 해온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이제는 1달에 600만원~1000만원정도 벌면서
탄탄한 재정과 함께 저의 꿈을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
아무래도 재정이 받쳐주다보니 제 목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같아요!
(헬로우드림에는 이렇게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 많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께서도
하고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많으시겠지요?
제가 이렇게 살아가면서 혼자서는 성장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이자리에 있는 것이지요.
저 또한 여러분을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생활비, 교통비, 시험비, 학원비, 아이양육비, 은퇴준비자금 등
생활을 좀 더 여유롭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
[꿈단장],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________^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785 | 리뷰게시판 | 도쿄420 [3] | 서운한 마카크원숭이 | 18.06.15 | 213 |
11784 | KU 미디어 | [만평]계란으로 바위치기 [20] | 건대신문 | 18.06.14 | 2933 |
11783 | KU 미디어 | [칼럼]붉은 해일-여성혁명의 시작 [17] | 건대신문 | 18.06.14 | 2928 |
11782 | KU 미디어 | [칼럼]개헌을 막은 '발목 잡기' 야당 [10] | 건대신문 | 18.06.14 | 2058 |
11781 | KU 미디어 | [사설]공간의 공개념 확립과 교수회관 신축 [11] | 건대신문 | 18.06.14 | 2302 |
11780 | KU 미디어 | [사설]몰카사건, 균형잡힌 수사가 필요하다 [15] | 건대신문 | 18.06.14 | 2664 |
11779 | KU 미디어 | [칼럼]투표의 무게 [7] | 건대신문 | 18.06.14 | 1916 |
11778 | KU 미디어 | [칼럼]<건대신문> 표류기 [6] | 건대신문 | 18.06.14 | 2005 |
11777 | KU 미디어 | [칼럼]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2주기를 맞이하며 [4] | 건대신문 | 18.06.14 | 1883 |
11776 | KU 미디어 | [시사]우리대학 故 홍정기 학우 (공과대·사환공14) 군 복무 중 안타까운 죽... | 건대신문 | 18.06.14 | 2339 |
11775 | KU 미디어 | [학술]일상이 돼버린 미세먼지 경고 [2] | 건대신문 | 18.06.14 | 3252 |
11774 | 리뷰게시판 | 후문 테이큰 커피 | 딤다든 | 18.06.14 | 1 |
11773 | 리뷰게시판 | 투고샐러드 [2] | 육중한 멕시코악어 | 18.06.14 | 173 |
11772 | 리뷰게시판 | 멜팅그릴 | 자제해 | 18.06.14 | 162 |
11771 | 리뷰게시판 | 멸치국수 | 자제해 | 18.06.14 | 135 |
11770 | 리뷰게시판 | 더블웨어 누드 [2] | 자제해 | 18.06.14 | 180 |
11769 | 리뷰게시판 | 서브웨이 | 자제해 | 18.06.14 | 106 |
11768 | 리뷰게시판 | 쌍둥이칼국수 [1] | 자제해 | 18.06.14 | 220 |
11767 | 리뷰게시판 | 루나 수분광팩트 쿠션 추천 | 우오아으앙 | 18.06.13 | 1022 |
11766 | 리뷰게시판 | 미안해 - 양다일 | 몰랑이뀽 | 18.06.13 | 17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