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https://docs.google.com/forms/d/1ZOZRkdic8eRVAqsTottJFsVnHGRRAkr3Z05dTCwnsas/viewform안녕하세요 20대의 설레는 인연을 만들어 가는 Mizee 입니다.
드디어 2014년 첫 소개팅, 제 20회 미지의 소개팅이 시작됩니다 
 
 
신청/접수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https://docs.google.com/forms/d/1ZOZRkdic8eRVAqsTottJFsVnHGRRAkr3Z05dTCwnsas/viewform
 
 
 
  
  
 제 20회 미지의 소개팅
 
 
제 20회 미지의 소개팅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2월 4일  am. 09:00 ~
2월 8일  pm. 18:00  : 남성접수
 
2월 9일  ~  2월 10일 : 남성 지원서 공개
 
2월 11일  am. 09:00 ~
2월 15일 pm. 18:00  : 여성접수
 
2월 15일  ~  2월 16일 : 참가자 Matching
 
2월 17일 : 매칭 공고 및 문자 메시지 발송
 
2월 18일  ~  2월 27일 : 설레는 소개팅 후, 피드백 작성
 
2월 28일 : 보증금 환급
 
    
 
 미지의 소개팅 매칭방법 ♥
 
 
1. 남성 지원자가 신청/접수를 한다.
 
2. 남성 지원자 공고가 뜨면, 자신만이 독특한 PR내용을 보며 여성 지원자가 신청/접수를 한다.
   (여성지원자 → 남성지원자 선택 )
 
3. * 1:1로 매칭된 남녀는 소개팅 준비 완료~*>
    * 다수의 여성지원자에게 선택을 받은 남성지원자는, 
      자신을 선택한 여성지원자 中 한명을 선택할 수 있다.
    * 매칭이 안된 남녀는, Mizee의 주관적이지만 정확한 기준으로 매칭작업이 이루어진다. 
       (참고로 Mizee의 소개팅 성공률은 상당히 높다는 소문이....) 
 
4. 매칭이 완료된 남녀에게, Mizee의 공고와 함께 직접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5. 자!!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상대에게 먼저 연락을 걸어보자 
    (안녕하세요, 미소팅을 통해 연락받은 OOO 입니다.)
 
6. 부러우면 지는거다!!  알콩달콩한 소개팅을 통해, 나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보자 >ㅁ<
 
 
문의 : 카카오톡 아이디 : kwon5829
        홈페이지 Q&A 게시판 : www.mizeecc.com
 
 
2014년에도
20대의 설레는 인연, 그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그만큼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가 신청
http://bit.ly/mizeecc20
  
네이버에 [미지의 소개팅]을 검색하시면, 
블로그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78 리뷰게시판 스카이캐슬 [2] 신난다재미난다 19.01.30 171
12077 리뷰게시판 백예린 La La love song [3] 자상한 호박벌 19.01.29 370
12076 리뷰게시판 카더가든 she 초연한 씬벵이류 19.01.27 167
12075 리뷰게시판 영화 <뺑반> 시사회 이벤트 당첨 후기 [4] 여행가고싶당 19.01.26 320
12074 리뷰게시판 극한직업 [1] 햐니 19.01.26 126
12073 KU 미디어 건국불레틴 Photo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 [11] file 영자신문 19.01.20 2230
12072 리뷰게시판 중문 롤링파스타 [8] EEEEEEE휴 18.12.28 430
12071 동아리 모집 [COCOC] 칵테일 팀 코콕, 11기 드디어 모집! file 치수 18.12.26 185
12070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심사평]통념을 넘어 새로운 인식 건대신문 18.12.23 2072
12069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심사평]공감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을법한 건대신문 18.12.23 1974
12068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심사평]명작이 탄생할 가능성 건대신문 18.12.23 1625
12067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당선소감]어떤 시도 시가 아닐때 건대신문 18.12.23 1884
12066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당선작]반쪽의 증명방법 건대신문 18.12.23 1501
12065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소감]날아오르는 배추나비처럼 건대신문 18.12.23 2147
12064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작]바다와 나비 건대신문 18.12.23 1660
12063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소감]제 당선소감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건대신문 18.12.23 1640
12062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작]파블로프의 초상 건대신문 18.12.23 1684
12061 KU 미디어 [만평]청심에게 하고 싶은 말 건대신문 18.12.23 1450
12060 KU 미디어 [칼럼]'몫이 없던 자들'의 외침이 대학가에도 울려 퍼지길! 건대신문 18.12.23 1289
12059 KU 미디어 [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건대신문 18.12.23 99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