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8명의 저자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있었나요?
바로 1월 4일(토)에 8명의 저자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주어집니다. 놓치지 마세요, 당신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간다면 어딘가에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어깨를 다독이며 따뜻한 말을 건네줄 사람이 있다."

설북열차의 여섯 번째 저자는 바로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의 저자 '동양 철학자 신정근'입니다.
★ 신청하기: http://goo.gl/o0gaI2



"나는 늘 묻고 싶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설북열차의 일곱 번째 저자는 바로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문학평론가 정여울'입니다.
★ 신청하기: http://goo.gl/dmNUfQ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새로운 자극들을 경험해 보라."
설북열차의 여덟 번째 저자는 바로 <내 생애 최고의 1년>의 저자 '라임자산연구소 대표 전혜림'입니다.
그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면서 나누고 싶은 대화가 있나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질문을 남겨주세요.

★ 12월 22일(일)까지 신청하시는 분들에게는 '라임자산연구소 대표 전혜림'과 같은 량에 탑승하실 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 이후에도 추가신청은 가능하나 상기 우선권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신청하기: http://goo.gl/cW6SNH

* 문의사항은 페이스북 메시지 혹은 문자메시지( 010-7637-9981)로 연락 바랍니다.

★ 페이스북: www.facebook.com/trainwith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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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총괄 이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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