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5 16:12
오직 단 한번 뿐인 Salon de 80’s Open Day!
조회 수 961 추천 수 0 댓글 0
오직 단 한번 뿐인 Salon de 80’s Open Day!
예술가들의 요람, Salon de 80’s의 굳게 닫혀 있던 문이
12월 22일! 단 하루 열리게 됩니다.
상상, 그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Salon de 80’s Open Day!
Salon de 80’s Member 티켓을 거머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시길!
일시 : 2013. 12. 22 (sun) Pm 5:00
장소: Salon de 80’s
(갤러리 정다방 프로젝트(문래동 4가 7-1 B1))
예약: http://onoffmix.com/event/22021
문의: 정마담 010-3770-1577 namkim001@naver.com
https://www.facebook.com/RoyalCombination
Salon de 80's 소개
제한된 멤버만이 출입 가능한 private 공간으로
항간에 소문으로만 알려져 있던 베일에 쌓여있던 그곳.
거장의 예술가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더욱 많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
기이하고도 비밀스러운 Salon de 80's 의 공간을
12월 22일 단 하루!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선착순 40명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당일에는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 예정이니, 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Salon de 80's 의 문을 들어서는 순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 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진귀한 메뉴들과 퍼포먼스,
거장의 아티스트와의 대화 시간을 준비 하였습니다.
편히 오셔서 함께 즐기고 마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의사항
-Salon de 80's open day 티켓으로 살롱에서만 드실 수 있는 특별한 음료를 1 잔 드실 수 있습니다!
(홍차, 우유,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재료가 더해진 블랙 로얄 밀크티, Salon de 80's의 설립자이자 초대 정마담이었던 블랙 아이린이 어느 날 문득 목이 말라
자신의 수족관을 뒤집어 제조한 맥주 등)
-음료와 어울리는 맛있고도 흥미로운 메뉴들이 준비 중이니, 허기진 배로 오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예약 후 연락 가능한 휴대폰 번호를 남겨 주세요!
고유 예약 문구가 발송됩니다! Salon de 80's 매니저 010-2783-8715
예술가들의 요람, Salon de 80’s의 굳게 닫혀 있던 문이
12월 22일! 단 하루 열리게 됩니다.
상상, 그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Salon de 80’s Open Day!
Salon de 80’s Member 티켓을 거머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시길!
일시 : 2013. 12. 22 (sun) Pm 5:00
장소: Salon de 80’s
(갤러리 정다방 프로젝트(문래동 4가 7-1 B1))
예약: http://onoffmix.com/event/22021
문의: 정마담 010-3770-1577 namkim001@naver.com
https://www.facebook.com/RoyalCombination
Salon de 80's 소개
제한된 멤버만이 출입 가능한 private 공간으로
항간에 소문으로만 알려져 있던 베일에 쌓여있던 그곳.
거장의 예술가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더욱 많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
기이하고도 비밀스러운 Salon de 80's 의 공간을
12월 22일 단 하루!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선착순 40명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당일에는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 예정이니, 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Salon de 80's 의 문을 들어서는 순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 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진귀한 메뉴들과 퍼포먼스,
거장의 아티스트와의 대화 시간을 준비 하였습니다.
편히 오셔서 함께 즐기고 마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의사항
-Salon de 80's open day 티켓으로 살롱에서만 드실 수 있는 특별한 음료를 1 잔 드실 수 있습니다!
(홍차, 우유,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재료가 더해진 블랙 로얄 밀크티, Salon de 80's의 설립자이자 초대 정마담이었던 블랙 아이린이 어느 날 문득 목이 말라
자신의 수족관을 뒤집어 제조한 맥주 등)
-음료와 어울리는 맛있고도 흥미로운 메뉴들이 준비 중이니, 허기진 배로 오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예약 후 연락 가능한 휴대폰 번호를 남겨 주세요!
고유 예약 문구가 발송됩니다! Salon de 80's 매니저 010-2783-8715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2065 | KU 미디어 | [사설]좋은 강의가 필요하다 | 건대신문 | 18.12.23 | 1225 |
12064 | KU 미디어 | [칼럼]아쉽고 아쉽다 | 건대신문 | 18.12.23 | 1110 |
12063 | KU 미디어 | [칼럼]이어폰 밖 노래 소리에 이어폰을 뺀 적 있다면, 당신은 ABS를 알고 있다 | 건대신문 | 18.12.23 | 1150 |
12062 | KU 미디어 | [칼럼]우리대학, 명문사학 반열에 들어서려면 '조직'만을 위한 정책 탈피해야 | 건대신문 | 18.12.23 | 1179 |
12061 | KU 미디어 | [칼럼]무지의 특권 [1] | 건대신문 | 18.12.23 | 1409 |
12060 | KU 미디어 | [여행]국민의 뜻에 따라 역사는 흐른다 | 건대신문 | 18.12.23 | 1053 |
12059 | KU 미디어 | [학술]새로운 플랫폼의 시작, VR과 AR [1] | 건대신문 | 18.12.23 | 1223 |
12058 | KU 미디어 | [학술]최재헌 교수의 세계유산이야기 - ③ 해인사 장경판전 | 건대신문 | 18.12.23 | 1340 |
12057 | 리뷰게시판 | 보헤미안 랩소디 [6] | 다라마바아 | 18.12.12 | 178 |
12056 | 리뷰게시판 | 국가부도의 날 | 부자 콩새 | 18.12.10 | 105 |
12055 | 리뷰게시판 | 후문 커피집 커피웨이즈 [3] | 에잉 | 18.12.10 | 247 |
12054 | 리뷰게시판 | 후문 타이플레이트 [1] | 에잉 | 18.12.10 | 149 |
12053 | 리뷰게시판 | 능동샐러드 [1] | 삼감김밥우동 | 18.12.10 | 154 |
12052 | 리뷰게시판 | 뱃놈 | 삼감김밥우동 | 18.12.10 | 146 |
12051 | 리뷰게시판 | 세븐스테이크 [1] | 삼감김밥우동 | 18.12.10 | 167 |
12050 | 리뷰게시판 | 도쿄 420 [1] | 삼감김밥우동 | 18.12.10 | 162 |
12049 | KU 미디어 | [보도]PRIME사업, 3년의 발자취를 밟아본다 [4] | 건대신문 | 18.12.09 | 1866 |
12048 | KU 미디어 | [보도]2018 건대신문 문화상 [4] | 건대신문 | 18.12.09 | 1901 |
12047 | KU 미디어 | [보도]서울·글로컬캠퍼스 다전공 장벽 해소 [1] | 건대신문 | 18.12.09 | 1527 |
12046 | KU 미디어 | [보도]건대교지 호외 발간, 학생자치언론기구인 교지의 향방은? | 건대신문 | 18.12.09 | 133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